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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차방
 
 
 
카페 게시글
차의 맛은 텅빈 골짜기 처럼 고요하다 국립 상주 대학교 茶墨畵 편
다소 추천 0 조회 96 06.01.06 18: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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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1.05 14:17

    첫댓글 상산차방 고운님~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여 뜻 두신 모든 일, 만사형통, 만사여여 하소서!

  • 작성자 06.01.05 14:28

    주인님 쏘비에트에서 온 털 모자는 잘 받으셨지요? 털 모자를 쓰시고 찍은 사진을 상산차방 가족들에게 뵈 드려야하는데..... 아쉽기만 합니다.ㅎ 오랫만에 출근 도장 찍었습니다. 용서하소서!

  • 06.01.06 09:23

    자알 받았습니다...보관해주신분 수송해주신분모두고맙습니다..

  • 06.01.06 09:15

    따스함이 가득 가득 밀려옵니다...정말 복이 많으신 분들 같습니다~~// 저어기 보이는 작품들은 학생(?)들 작품인지요?

  • 작성자 06.01.06 18:09

    여정님 지난번 저의 남편 구미 전시회때 차향따라 다녀 가신 상산차방 주인님과 상주대학교 차묵회 회원들이십니다. 인사가 늦엇지만 여정님,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복 된 나날 되소서!

  • 06.01.06 09:25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제 보니 더욱 새롭고 참 좋습니다...사진과 그림 음악 모두 짱입니다요..다소님 화이팅~~~

  • 작성자 06.01.06 18:15

    다사다난햇던 지난해를 보내고 이제야 사진을 올렷어요. 주인님 눈 빠지게 기다리게 해서 송구합니다.^^ 부족한 제 글을 언제나 칭찬만 해 주시는 교수님, 올 한해도 복 된 나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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