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 오늘은 송죽 잔디구장에서
대전의 중리중과 연습경기를 가졌습니다.
화창한 가을날씨와 함께 오랫만에 열리는 연습경기라서
그런지 많은 학부모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 어느 학부모님의 뒷모습...찍어달랍니다~~ㅋㅋ
▶호균부친의 모습입니다.
멋있는 가을남자!
▶여러 학부모님들이 보입니다.
멀리 대전에서...창녕에서..
가까이 순천에서...광양 중마동까지...
▶멋있죠?
범희부친이 다가옵니다.
▶학부모님들 모습입니다.
가을 이라서 그런지 남자분들이 멋있어 보입니다.
여수에서 오신 홍일점도 한분 보이십니다.
▶정빈부친과 귀여운 예슬이가
오랫만에 찾아왔습니다.
▶ 학부모님들과 너무 친합니다.
준모아빠 하고는 절친한 친구사이 랍니다.
둘중 누구하나 지는 사람이 없어요!
절대로~~ㅋㅋ
▶ 학부모님들과 놀기도 하고...아빠께서 머리도 다듬어 줍니다.
▶오랫만에 만남 학부모님들 께서는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 경기에 앞서 몸을푸는 모습
▶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학년 주축으로 1학년들이 포함되어 팀을 이룹니다.
▶ 골을 터뜨리는 모습...
허용준 선수 혼자서 세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오늘의 헤드트릭 입니다...
용가리의 전설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이팅!!
▶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휴식하는 선수들...
▶ 후반전 시작...
▶ 경기하는 곳과 별도로 한쪽에서
단체로 훈련하는 중리중 선수들...
▶ 4 : 2로 승리한 가운데 후반전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 이제 1학년 위주로 팀을 구성했습니다.
1학년중 부상자가 많아서 3학년을
2~3 명 넣어서 팀을 구성할수 밖에 없습니다.
▶1 : 0 으로 승리한 가운데 1학년 쓰리쿼터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 코치님 미팅으로 오늘 모든일정 끝...
이제 석양이 물들고 있습니다.
숙소로 가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출처: 광양제철 중학교 축구부 원문보기 글쓴이: 성환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