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일 가왕전을 보면서 마리아는 우리에게 보물이다 라고 생각했다오 시원하게  장록수? 꿈도 못꿀 노래를!!! 대단했어요 but  알고 있겠지만 "처-ㅇ산에 홀 우는가"  부분이 좀  어색했어요  마리아의  보이스 칼러는 부드럽고 우람한것이 장점 이므로 페티킴의 "가을을  남기고간 사람"이나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록수 끝나고 설운도 가수가  "우리 가수들 반성해야 한다"는  말에  깊이 감동했답니다  by  all means  트롯에 만 매달리지 말고 대형  가수가 되를 기원합니다  마리아는  충분한 자질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진심으로 사랑으로 이 글을 보냅니다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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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씨를 너무 많이 사랑 하는가 봅니다. 가슴 저리는 그노래를 마리아씨가 부른다면 넘어지지요 길병민의 "너무아픈 사랑은.."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마리아 씨에게는 아직은 쉽지 않으리라 생각입니다. 하여간 도전은 도전이니까요. 화이팅 https://www.youtube.com/watch?v=pDrKOjqBss4
첫댓글 공감합니다^^
그래요, 같은 맘입니다~^^
글에 깊은 사랑의 마음이 묻어나시네요. 예.. 마리아는 나중에 분명 대형가수가 될 거라고 저도 확신합니다.
공감합니다
한장르에만 머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추억의 소야곡 들으며 더 느꼈어요 대성할 가수란걸 팬님들 듣고 싶은곡을 마리아님께 제안해보는건 어떨까요 ~~^^
불러주심 행복할거 같아요 우왕!!!^^
저는 다른장르인데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마리아 님이 부르시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요~~^^
좋~~지요. 마리아는 분명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한울M해외지역장 행복할거 같아요^^
마리아씨를 너무 많이 사랑 하는가 봅니다.
가슴 저리는 그노래를 마리아씨가 부른다면 넘어지지요
길병민의 "너무아픈 사랑은.."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마리아 씨에게는 아직은 쉽지 않으리라 생각입니다.
하여간 도전은 도전이니까요. 화이팅
https://www.youtube.com/watch?v=pDrKOjqBss4
PLAY
청산에 정확하게 발음했습니다
ai테스트결과 청산이라고 나옴니다
장녹수 어려운 노래잖아요 !!~
반복해서 들어봤는데
!!다른 타가수들의 장녹수와 비교하며 들어봤는데 마리아님 장녹수가 힘도 있고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