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29~9.12(15일간)
*하루 50~70k 자전거 진행 및 중요 관광지 투어 겸함
*식사 : 조식, 석식은 주로 취사 조리, 중식은 편의점 도시락, 간식은 빵 및 맥주
*루트 : 삿포로 남부 한바퀴
1일 : 부산-치토세 공항(에어부산) 자전거 조립 후 출발 14시-도마코마이 해수욕장 텐트 숙박
2일 : 도마코마이 07시 발-36번 국도 따라-시라오이-노보리베츠 온천장 15시 도착-건물 주차장 텐트
3일 : 태풍으로 하루 노보리베츠 온천장 체류(지옥곡-대탕소-자연족욕탕 2시간 트레킹)
4일 : 노보리베츠 온천장-무로란 대교-관광도로(전망대, 곶)-37번 국도-다테 시내-도야호 방향 -소베츠 접근 동네 공터 텐트
5일 : 07시 발 소베츠-도야호 온천장-도요우라 해수욕장 마을(온천, 야영장)-오샤만베
6일 : -아쿠모-모리(공원 텐트 숙박)
7일 : 모리-오누미 국정공원(호수길 걷기 2시간)-나나에-하코다테 공원 텐트 숙박
8일 : 05시 발-공동묘지 -미사키(곶)-유노카와 온천, 식물원)-고료카쿠 城 공원-페리부두-228국도-기코나이 -知內공원 텐트
9일 : 06:30발-호카이도 최남단 곶-마쓰마에 城- 폐교 현관 텐트
10일 : 06:30발-에사시 해변 기암공원 및 역사거리- 龍石 방파제 밑 텐트
11일 : 229도로-갈림길-740해변도로-세티나-시마마키무라-마을회관 텐트
12일 : -숫츠-이와나이-공공건물 현관 텐트
13일 : -이와나이-오타루(운하, 오르골)-10K 전진-개인 창고 내 틴트
14일 : 06시 발-10시 삿포로(식물원, 구청사, 혹카이도 대학, 오도리공원)-20K전진, 학교 건물 뒤편 텐트
15일 : 20K 달려 치토세 공항 도착, 13시발-부산 15 : 20도착
*추천 루트 : 마쓰 마에~에사시~오타루에 이르는 서부 해안 루트 강추
(해안 청정 지역이며 기암이 발달한 경관 좋은 해변 밀착 도로 진행됨)
......치토세에서 마쓰마에 까지는 라이딩 환경 좋지 않음, 차량 많고 해변 경치 기대 이하
*추천 장소
1) 노보리베츠 온천 지역의 트레킹 길 2시간
2)도야호 주변 한바퀴길(50K), 아니면 그 일부
3)하코다테 가기전 <오누미 국정공원 >호수산책길 일품(3시간)-오누미 기차역 하차 후 도보 가능
*거지여행 습성은 못버려...... ^^
-경비 : 항공료 20만원, 15일 현지 비용 30만원(숙박비 없음, 온천 2회, 스시 5회, 맥주 매일....)
*나는 ‘여기’에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가득한 ‘여기’다
좋아하는 일에 흠뻑 빠졌다가 실컷 쉴 수 있는 ‘여기’다.
여행이란 바로 ‘여기’를 떠나는 일이다.
좋아하던 일 버리고
또,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쉼터, 바로 ‘여기’를 떠나는 일이다.
여행이란 ‘자유로움’이다.
‘좋아하는 일’로 부터의 ‘자유로움’이다.
좋아하는 일과 편안함에 사로잡혀 있다가 ‘자유로움’으로 떠나는 일이다.
나는, 노숙자가 되어 닥치는 대로 잤으며
길거리에 퍼질러 앉아 음식을 먹었다.
나를 지켜보는 것은 짐을 잔득 실은 내 자전거이다.
나는 자유로운 ‘자전거 여행자’이다.
혹카이도 남부 해안길을 15일간 달렸다.




위-태풍으로 많은 수목이 뿌러져 길을 덮고잇다


원형의 도야호(둘레 50K)-호수 가운데 또하나의 섬이 있고 온천까지 있으니 천혜의 관광지이다


아래-미국인 멋쟁이 부부
2인용 자전거로 일주하고 있다...이 경도의 생활 마인드를 지녀야지....


호수 산책길이 좋았던 하코다테 부근의 <오누미 국정공원>







오타루 운하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진 더 많이 보여주세요.
뉴스에는 홋카이도에 태풍과 비가 엄청왔다던데 자전거 여행에 고생은 어떠하셨는지요 ?
송선생님은 자전거여행 하실때 마다 엄청남 비를 몰고 다니시네요.ㅎㅎㅎ
아무리 일상을 떠나 즐기는 고생길 이라고는 하지만 그 순간은 힘드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용기를 못 내는 것입니다.
송선생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진과 함께 여행담을 좀 더 많이 자세히 올려 주시면 앉아서 편안히 감상 할수 있으련만... 그게 쉽겠나?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