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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33명의 회원들이 모인 월례미사.</p><p>센타의 리모델링 하는 관계로 봉사자 회의를 카페에서 하기로 하여 12시 30분 모임</p><p>임원진 4명은 12시에 모여 경당을 준비하여 놓고 미리 만나 카페에서 총무 노엘라님이 만든 수제샌드위치로 점심을 대신함</p><p>강의실들이 아직은 그대로 있어서 8-9명이 모이니 복잡하여 203호 강의실로 옮겨서 봉사자회의를 함.</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9354A5965EB972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03.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109354A5965EB972F0008"/></p><p style="text-align: left;">바쁜 시간을 쪼개어 오시는 문막성당 벨라뎃다님 감사 합니다.</p><p>차안나님 오셔서 감사 합니다. 몸이 불편 하신분이 많으니 의자가 필요 하네요.의자가 다 어디로 갔는지~~~</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EB53335965E32328"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06.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4EB53335965E32328ECED"/></p><p>오후2시 성체조배시간 -시작기도 시간 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8BBE335965E3262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07.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48BBE335965E3262FD40F"/></p><p>3시에 시작한 미사 시간 이랍니다. 단구동성당이 전례 담당 인지라 신 뻬루뻬뚜아님이 독서를 하시는군요.</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84CF335965E32A2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08.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84CF335965E32A2377A2"/></p><p>세실리아 자매님이 반주를 봉사하시니 얼마나 좋은지~~~ 고맙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071335965E32D3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09.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36071335965E32D312B8E"/></p><p>복음말씀의 시간</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587335965E3302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10.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3587335965E330274987"/></p><p>333번 거룩하시다를 하는 감미로운 시간~</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E3EA335965E3341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1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3E3EA335965E33415AF41"/></p><p>학성동성당 소초성당 봉사자님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A113335965E3372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12.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1A113335965E337246865"/></p><p>불편하신 몸으로 찾아오신 명륜동 자매님들 감사 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799335965E33B1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13.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67799335965E33B1ABEBA"/></p><p>서있을수 없도록 다리가 불편하시고 계단 오르기가 힘드신데도 이렇게 오신 자매님 감사하고 예수님께서 많이 사랑 하시겠지요?</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E43D335965E33E1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14.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6E43D335965E33E15E800"/></p><p>오늘은 강의실을 사용 못하는줄 알고 간식을 간단히 준비 하였는데 더 많은분들이 오시고~~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CE22335965E3411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15.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CE22335965E341168A03"/></p><p>늘 오시던분, 쉬었다 오신분, 새로 오신분 모두 모두 환영 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7E0335965E3441B"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TP62016.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367E0335965E3441BA585"/></p><p>신부님께서 성체조배 시간에 묵상을 하도록 이끌어 주신 걸 나눔을 하는 시간 입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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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체조배
2017년 7월 11일 월례미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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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봉사자들 점심은 노엘라총무님의 수제 샌드위치와 카페에서 한잔의 차로 하였어요.
바쁜시간 속에서도 직접 농사 지은 양상추와 도마도를 살짝 볶아서 넣고 빵에 마요네즈를 살짝 바르고 치즈를 넣어 만든 노엘라표 샌드위치 인기가 좋았답니다.
고맙고 잘 먹었습니다.
봉사자 회의시간을 1시에 하고 바로 올라와 2시 성체조배를 하자니 너무 부산 하네요.
정리가 필요 할듯 하네요.
신부님께서 먼저 오시고 봉사자님들이 들어 오니 영 분위기가 그런것 같아요.
다른날 시간을 내는게 어렵다고 쉽게 하려고 한날 다 하려니 복잡 다난 합니다.
각성당별로 성체조배를 하고 본당의 봉사를 하다 보니 시간이 영 잘 안맞기는 하지만
지혜를 모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