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19JrK&mgrpid=&fldid=GmeD&dataid=115";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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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아침에 필자를 강퇴시켰더군요.3월 13일 대전/충남 분리의 중심에 희망님이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자나요.대청방의 중요한 문제를 지부장이나 선임 운영자인 정도원님을 뒤로 하고 희망님이 카페장과 수시로 연락하여 월권하는 일을 나는 알고 있자나요.날자를 기억시켜 드려야 신빙성이 있겠지요.자난해 송년 모임 때 희망님이 세인애비 지부장에 대한 비난이 처음이었지요.중앙에서 대청방 송년모임에 참석하려고 해도 지부장이 초대하지 않는다고,그 전 부터 중앙에서는 지부장을 아예 쳐 내 놨다고 말했지요.그리고 지부장 경질문제는 나(희망님)한테 맡겨 달라고 했다고 했지요. 두번째는 군산행사 때 인원동원관계로 지부장님의 역량에 대해 비난을 원색적으로 하지 않았나요.필자한테 전화로요.세번째는 대전시당 관계자와 경선후보님들의 신년 인사회 때 대청방회원님들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희망님이 지부장을 직접 힐책하지 않았나요.그 때 희망님의 정면에 앉았던 나는 희망님의 표정에 무서움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아무래도 하이라이트는 3월 12일 저녁 7시 30분 오라클피부과 근처 백석지기식당에서 모의를 한 것이 결정적인 희망님의 역할이고 시나리오의 완결판이라 할 것입니다. 영덕고문님,확실한고문님, 이춘풍님,보라매 이렇게 네사람과 희망님이 논의한 사항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시지요?물론 영덕고문님께서는 지방에 계셔서 불참하셨고,평회원인 이춘풍님은 그 자리에 무슨 연유로 참석시켰었나요?나는 단연코 세인애비지부장 후임 옹립하는 자리였다고 단언합니다.그날 희망님은 약속시간 3~40분 늦게 도착하면서 걔(카페장)와 통화하고 오는 길이라 하지 않았나요.회원배가문제,지부장교체.이튿날 대청방분리 문제에 대해 키페장과 희망님의 교감이 그때 있었다는 확신을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그후 이춘풍님의 전례 없이 온에서 활발한 의견개진과 직장꼬붕인 대청방새내기 고구려사신님을 사주하여 세인애비지부장을 그만두라는 글을 올리게하고 희망님이 동조하는 댓글을 달고...나는 이런 일련의 상황을 공개석상에서 얘기했고 세인애비지부장님께 사과의 말씀까지 드려야 했습니다.그래도 세인애비지부장님은 희망님을 신뢰하시더군요.3월23일 이춘풍님이 하나되는 번개에 카페장님이 파격적으로 참석하고 희앙님이 세인애비지부장을 前지부장으로 호칭했다면서요...님들의 수순대로 지부장을 경질하더라도 3월24일 전국협의회의결을 거쳐서 공표된 이후에나 공식적으로 전 지부장이 되는거 자나요.한동안 신뢰를 갖고 함께 했던 희망님에게 완전히 희망을 잃어버린 순간들이었습니다.지금은 몇 안남은 대전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애처로워 보입니다.모든 것이 희망님이 지은 업보라 생각하시면 조금 맘이 편해 질 겁니다.이제는 서 있는 위치는 달라도 근혜님에 대한 사랑만은 결코 이중적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근혜님께 累가 되는 일은 제발 삼가해 주실 것을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기니께네 ~ 고거이가 대청방님들이 중앙의 총애와 신뢰를 한몸에 받고 계신 재정의원이신 " 희망 잃었네" 님께서 구박에 직함도 훌륭하신 나라사랑 회장님과 세인애비 지부장을 단칼에 숙청 모의하다 횐님들의 반대로 도중 하차 되였다 ~ 모 이런거이가 아니가요 ~ 험 ~~~~~
참으로 슬픈일이 있었군요. 이것도 무슨 감투라고 사전에 내략을 받아 지부장을 내다치고 자기가 그자리를 차지할려고 하는 그행태!! 에끼 못난인간들아 ~ 이것이 어떤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 였다면 그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상상되는군.
이제 한폭의 작품이 그려지는군요.요나답님 징계가 시작이 아니라 작년 연말부터 중앙의 모의가 있었군요.대청방 가르는것도 희망님과 운영진만이 논의된 것이구요.내가 사람을 잘 보는편입니다. 대구행사때 절망찾으리님과첨 가까이서 마주쳤는데 인상이 영~호감가는 인상이 아녔어요.무슨 모사꾼 같더니 제 예감이 맞았군요.에구~몬 박사모 재정위원장이 천년만년 해 먹을거라고~ㅉㅉ~
거... 참... 요즘 구박이 왜 저렇게 질퍽거리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구박 애기 그만해요 지처요 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