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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1년 2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3,206 21.03.27 10:1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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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7 13:36

    첫댓글 여전히 민들레는 따뜻하고 사랑이 샘솟는 곳이네요..
    함께여서 좋은 민들레공동체~ 힘겨운 분들의 어버이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교정사목~ 찾아가는 사랑 천사님들 힘내세요!
    베베모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21.03.27 16:58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시고 열심히
    다녀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정성에 감동합니다~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 21.03.27 19:13

    민들레는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그들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뉴스에서도 여전히 코로나19로 난리인데 건강 조심하세요!
    세상 어느곳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21.03.28 10:52

    편견을 버리고.. 외로운 천주교 형제님을
    돕는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두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금새 이해가 갑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은 아마도..
    사람의 온기가 담긴 손 편지 한통이 참 그리우실것 같은데
    이렇게 두분의 모습을 보니 마음은 따스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 21.03.28 22:00

    가슴아픈 사연들을 담고.. 사회와 격리된 사람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을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언제나 천주교 재소자분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먼길 다니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을 응원합니다^o^/

  • 21.03.29 15:45

    금쪽같은 24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고, 따뜻히 안아주는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마음들이 있기에
    민들레가 더욱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1.03.29 18:39

    천주교 자매상담, 가족처럼 친근한 민들레사랑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희망입니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족입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그리고 사모님께
    무한감동입니다💜 교도소에서 자기를 돌아보시는 분들
    두분의 사랑으로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 21.03.30 14:38

    고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o(≧▽≦)o .。.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삶을 사시길 응원할께요/

  • 21.03.30 22:0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인류에게 남기신 가장 큰 가치는 사랑과 용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실천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지상 최고의 사랑실천입니다.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놀랍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 21.03.31 16:54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가난과 외로움이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게 하는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1.03.31 21:49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힘내세요/(ツ)/

  • 21.04.01 15:16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매일 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사랑에 길을 잃지 않고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1.04.02 08:32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고마운 사랑,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공동체 분들께 큰박수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따스한 사랑으로 이웃들과 하나되어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 나눔 감사합니다.

  • 21.04.03 13:58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 21.04.04 14:26

    죄.. 반성.. 용서.. 외로움, 괴로움..
    사랑이 고픈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작아진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21.04.05 14:00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마음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21.04.06 15:09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40년이 넘는 민들레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1.04.07 16:52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네요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1.04.08 15:26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천사님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재소자분들은 너무 행복하고 따뜻하실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여러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1.04.09 08:41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해선 안된다는 옛말이 있듯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인간을 향한 사랑들 지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외로운 생활을 하는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세분의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 21.04.10 14:23

    ♥차별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
    나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행복한 곳!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이런 나눔들이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교정 천사님들 늘 힘내세요“

  • 21.04.11 11:15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너무 흔하게 사용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응원합니다 'ㅅ' 민들레공동체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 21.04.12 13:39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베베모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깨어살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배려하고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 21.04.13 16:40

    교도소 형제님들의 사회복귀를 대비하여 많은것에 도움주시네요.
    무엇보다 자기들한테 선입견 갖지 않고 이해하고
    종교의 힘으로 사랑으로 감싸니 얼마나 감사할까요^-^*
    늘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천주교 자매들에게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겁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1.04.14 10:27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1.04.15 15:16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무도 소외되는 이가 없는 사회의 모습!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1.04.16 08:58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o(≧▽≦)o .。.
    민들레 자매상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참 감동입니다.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늘 힘내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1.04.17 14:05

    실수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쉬시는 날 없이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걱정이지만,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도움으로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 21.04.18 10:49

    교정사목,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고마운 사랑,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공동체 분들께 큰박수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따스한 사랑으로 이웃들과 하나되어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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