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샘 교회에서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서울역 노숙자을 위해 봉사 하십니다.
박종환목사님,김해연원장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천국에서 사랑을 나누는 기분입니다.
사랑하는 서울역 노숙자가 박목사님,김원장님은 가장 귀한 가족이라고 늘 말씀하시지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늘샘 교회 성도님들 기도하는 아름다움을 담아보았습니다.
첫댓글 우리 서울역 식구들 기도하는 모습 예쁜시죠? 네~~
첫댓글 우리 서울역 식구들 기도하는 모습 예쁜시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