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미어(Telomere)는 세포 속에 있는 염색체의 양쪽 끝단에 있는 부분을 말한다. 염색체의 끝에서 DNA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백과사전>
텔로미어(말단소립, telomere)는 세포시계의 역할을 담당하는 DNA의 조각들이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끝부분을 막고있는 분해되지 않는 완충지역이라 할 수 있다. <위키백과>
텔로미어는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생체시계'다.
텔러미어 길이가 늘어날수록 앞으로 살날도 많아지고 신체나이도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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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A <나는 몸신이다> 51회
생체나이 되살리는 3가지 습관
텔러미어 길이가 늘어날수록 앞으로 살날도 많아지고 신체나이도 젊어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1. 식습관 - 잘 골라 먹기
단백질 - 달걀, 고기, 콩
비타민 - 청고추(비타민 C 풍부), 표고버서(햇볓에 말리면 비타민D가 생긴다)
오메가 3 - 생선
금해야 할 식품 - 술, 설탕, 가공육, 콜라, 팬커피
2. 운동습관 - 하루에 30분 이상 것기
3. 생활습관 - 규칙적인 생활, 하루에 7시간 이상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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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fooroory/273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이유
흡연, 음주, 잘못된 식슨관,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등 잘못된 생활 습관이 큰 원인이라고 해요.
텔로미어 길이 늘리는 방법
하루 30분씩 걷기
일주일에 6일은 매일 30분씩 걷는 적당한 운동을 하고,
요가에서 사용하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호흡과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노력을 한 사람들은
텔로미어의 길이가 훨씬 거 길어진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더불어 하루 25분 운동하면 텔로미어 길이를 늘리는 효소의 활동을 촉진하여
노화된 세포를 빠르게 복원시켜 준다고 하네요.
충분한 숙면 취하기, 하루 7~8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높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만약 수면이 부족할 경우 1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