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설 아놀드파머(85세)의 10가지 골프팁

[아부라백작]

골프전설 아놀드파머(85세)의 10가지 골프팁


1.퍼팅 땐 양 무릎을 조여라. 퍼팅을 할때는 몸은 가만히 둔채 팔과 손으로만 스트로크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 무릎을 안쪽으로 조이는 느낌을 가져야 좋다.

2.다운스윙할때 오른 팔꿈치를 겨드랑이에 붙여라. 다운스윙을 할때 왼팔은 곧게 펴 내려와야 한다. 이때 오른 팔꿈치는 가능하면 겨드랑이에 붇여야 파워를 낼수있다.

3.세 손가락으로 그립하라. 좋은 그립이란 클럽은 손에서 놀지 않고, 손목코킹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 백스윙 톱에서 클럽을 잘 지지해 주면 금상첨화, 그러려면 왼손 마지막 세 손가락위주로 그립하는 게 효율적이다.

4.임팩트존을 넓게 써라. 임팩트존에서 손목을 쓰면 샷이 들쭉날쭉해진다. 샷 정확도를 높이려면 임팩트존을 넓게 쓰는 것이 좋다.

5.퍼트를 먼저생각하고 어프로치샷을 하라, 아무리 핀에 가깝게 붇여도 내리막 경사에 걸리면 1퍼트로 마무리하기 힘들다. 항상 오르막 퍼팅을 남기도록 어프로치샷을 해야 한다.

6. 돌아오는 퍼트는 과감하게 하라. 공이 홀을 지나치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한다. 실패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볼이 들어갈 길을 보지 않았는가.

7.벙커샷 땐 의자에 앉는 자세를 떠올려라. 벙커샷을 할때는 아치 의자에 앉은 듯 자세를 낮춰 고정해야 쓸데없는 다리 동작을 피할 수 있다.

8.퍼팅할 땐 철길을 생각하라. 공이 평행하게 놓여 있는 철길을 따라 굴러간다고 생각하고 치면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9.백스윙 톱에서 왼 어깨는 볼을 가리켜야 한다. 클럽헤드가 볼과 스퀘어로, 그리고 강력하게 접촉할 수 있는 준비 조건을 마련한 것이다.

10.짧은 샷을 할 때 체중은 왼쪽에 남겨두어라. 그린 근처에서 샷을 할 때는 뒤땅이나 토핑등이 자주 날 수 있다. 이럴때는 왼쪽에 체중을 싣고 샷을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연담( 沿 潭)]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백만장자]

아마추어는 프로와 같은 삿을 할려면 스윙이 무너집니다....
리듬과 템포을 중요시 하고 스윙시 힘을빼고 치시는게 효과적이죠....뭐니해도 자주필드을 가야합니다
세미프로 백만장자

[화니아빠]

오 도움되는 좋은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