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여행(송정 숙소와 식당)
친구 신화균군이 마련해 온 문어와 안동소주로 한잔하며 왁짜지껄한 분위 속에서 정담을 나누며...
"달맞이횟집"에서 매운탕으로 아침식사
첫댓글 신화균이 모습이 잠깐 보이는데 반가운 지고 근황은 어떠신지 참여해주어서 고맙고. 윤목사랑 밤을 새웠겠다.
신화균의 그립던 얼굴도 만나니 더욱 반갑고야 말고, 윤목사랑 밤새워 인생철학이 오갔겠지만, 목사도 선녀들에게 관심이 더욱 짙어졌겠지?
첫댓글 신화균이 모습이 잠깐 보이는데 반가운 지고 근황은 어떠신지 참여해주어서 고맙고. 윤목사랑 밤을 새웠겠다.
신화균의 그립던 얼굴도 만나니 더욱 반갑고야 말고, 윤목사랑 밤새워 인생철학이 오갔겠지만, 목사도 선녀들에게 관심이 더욱 짙어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