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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달
실전 가라테로 불리는 극진 가라테의 창시자.
이름 - 최배달 (최영의) ,오야마 마스다츠[大山倍達]
출생 - 1922년 6월 4일 (전라북도 김제)
별칭 - 오야마 마스다츠[大山倍達], 최고의 파이터
사망 - 1994년 4월 26일
최배달이 연마했던 공수도란?
공수도란 일본을 대표하는 타격계 격투술로써 일반적으로 '가라데'로 불리고, 세계적으로는 'karate' 라고 표기한다. 공수의 연혁과 역사에 관해선 뒤에 설명하겠지만 원래 일본 본토에서 발생한 무술이 아니었고, 가라데는 중국남권과 일본에 흡수되기전의 류쿠왕국(현 오키나와)의 토착무술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격투였다.
그러던 것이 오키나와 무사집안 태생의 '기친 후나코시'(FUNAKOSHI GICHIN)가 명치시대에 일본 본토에 처음으로 가라데(당시 이름 당수(唐手))를 소개하면서 체계화 시켰고, 1929년에 가라데 (空手)로 이름이 바뀌면서 일본무도로 내세워지기 시작하였다.
가라데를 간단히 말하자면 호신술을 제외하고는 꺾기, 조르기,메치기,굳히기등 그래플링의 혼합이 거의 없는 순수 타격계통의 격투술이며 태권도,쿵푸,무에타이와 더불어 동양을 대표하는 입식 격투기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 전통있고 유명한 도장 격파
자객 30명과 갈대벌판에서 대결 승리
일본 가라데도장의 검은띠 이상급과 100인 조수 승리
달인급들과 대결 전승
중량급 소들과 대결 소뿔을 부러뜨리고 혼절시킨 일화로도 유명
미국에서 거구의 레슬러들과 대결 승리
헤비급 챔피언 복서와 대결 승리
태국에서 블랙스네이크라는 무에타이 복서와 대결 승리
멕시코에서 단검던지기의 달인과 대결 승리
투우소들과 격돌 승리
프랑스에서 사바트의 달인과 대결 승리
중동지방에서 궁중경비병과 대결 무승부
중국에서 권법의 달인들과 대결 승리
그 외에 여러 고수들과 달인들과 대결해서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그는 일본에서는 오오야마 마쓰다쓰로 알려졌고 국내에서는 대산 최배달
이나 대산 최영의로 알려졌다
최배달의 훈련 사진
최배달이 뿌러트린 소뿔 박제 한것.
최배달의 블랙벨트.
이로서 최배달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조사하면서도 재미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서 더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운동한걸로 치면 누구한테도 뒤지지않은 경력,단수 인데도
최배달씨에 비하면 병아리 같은 수준을 조사하므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꾸준히 운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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