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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새로운 도전?
house 추천 0 조회 74 19.05.22 16: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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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3 17:26

    첫댓글 머, 당근, 7월의 운이 월간편인이 합이걸리고 일지정인이 합이 걸리니 계약하겠죠.

    사주원국에 수가 없는데, 대운에서 23세부터 길게 들어오니..
    이때 한몫을 잡아야만 하는 인생입니다.

  • 작성자 19.05.23 18:02

    감사합니다. 명주의 원국에 수 오행이 없으니까, 23세부터 42세까지 프로축구 관련해서 돈을 벌어야하는 인생은 맞는 셈인데.....명주가 아우크스부르크 말고 분데스리가 다른 구단에서는 영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2019년 현재 31세인 나이를 감안하면 최고 연봉을 안겨줄 구단이 있을까요? 아니면 투수 김병현 선수처럼 뭔가 이루지 못한 목표가 있어서 도전하는 걸까요? (명주가 뛰고 싶었던 역할로 경기할 수 있는 구단을 찾아서?)

  • 작성자 19.05.23 18:05

    명주의 대운에 정관운이 들어오지 않으니까 드는 생각인데, 2023년 계묘년 해운 정재-정관, 상관 묘유충을 은퇴시기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 19.05.23 19:39

    네. 많이 늘었군요.
    위 사주는 정관과 정재가 없으니 그것들이 들어오는 해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23년에 동시에 들어오니 거의 은퇴라고 봐야죠.
    은퇴하면 해설가로 나서지 않을까.. 하네요.

  • 작성자 19.05.23 20:05

    감사합니다. 해운 정재-정관: 직장에서 은퇴, 명주에게는 프로축구선수생활 은퇴이군요.
    2023년 은퇴라면 아우크스부르크의 연장계약을 받아들였으면 얼추 맞아떨어지는 셈이었는데요.
    팬들은 연장계약 후 아우크스부르크에서의 은퇴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해 수 편재대운이 오고 있으니 이제 저니맨 신세가 되는 걸까요?

  • 작성자 19.05.23 20:11

    수 오행대운은 42세까지이니 은퇴 후 무슨 일을 하며 살게 될까 궁금했습니다.
    인성이 강하니까 지도자 생활? 유소년 축구교실 사업?
    편재대운이고 상관이 강하니까 해설가도 가능하겠군요.

  • 작성자 19.05.23 19:57

    기성용 선수는 지장간에라도 정관이 있었는데(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61번 참고),
    명주는 전혀 정관과 정재가 없었는데 국가대표팀 주장 역할을 한 점이 아리송합니다.
    대운의 정재와 일지의 정인이 주장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까요?

  • 19.05.23 22:38

    관운이 없으니, 국가대표주장을 할 사주가 아니죠.
    그런데,,,
    런던하계올림픽이 2012.7월에 열렸는데, 7월의 운에 정관이 들어온게 주장을 만들었네요.

  • 작성자 19.05.24 04:24

    감사합니다. 월운으로 들어오는 정관운도 찾아봐야겠네요.
    런던 올림픽 2012년 7월운

  • 작성자 19.05.24 04:25

    브라질 월드컵 2014년 7월운

  • 19.05.24 20:29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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