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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편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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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월정 강대실 빈 들의 감나무
월정 강대실 추천 3 조회 22 23.12.14 06: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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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4 06:50

    첫댓글
    시인님의 터질 듯 넘치는
    홍씨 같은 가슴에 몸부림 칩니다.

  • 작성자 23.12.15 07:31

    감사합니다
    아직 홍시가 되지 못해습니다.

  • 23.12.14 15:33

    저 홍시 누구의 몫이 될까
    좋은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5 07:33

    까치밥인데,
    내 욕심이 그 하나 남은 것에
    다가갔으니...

  • 23.12.14 19:07

    빈 들의 감나무 ""
    이 겨울 잘 견딜 수 있길 바래봅니다
    월정 강 대 실 시인님의 겨울도 따뜻하게 지내시길요~

  • 작성자 23.12.15 07:34

    감사합니다
    모두다 이 겨울을 잘 나야
    꽃피는 봄을 맞을 겝니다.

  • 23.12.14 21:23

    향기로운 시인님의
    결고운 글에 마음 퐁당!빠집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 23.12.15 07:35

    공감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람 찬 하루 되셔요.

  • 23.12.14 21:44

    ㅎㅎ 네..
    먹음직도 하고 섧하기도 하고 너무 이쁘기도 하고..
    까치가 내 것이라고 눈 흘깁니다.
    참 튼실하고 당당한 홍시 하나..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월정 시인님!

  • 작성자 23.12.15 07:37

    자연과 사람이 합작한 이 계절의
    풍경화 한 폭입니다
    곧 지워지겠지요
    새봄을 불러들이기 위해.

  • 23.12.15 04:28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러 쉼하고 갑니다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월정시인님 감기 조심 하세요

  • 작성자 23.12.15 07:38

    감사합니다
    일기가 눈의 계절인데 비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기후 변화의 경고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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