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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정읍 동초 57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우리에게 친구란
이병인 추천 0 조회 56 12.01.29 19:5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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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0 00:09

    첫댓글 병인의 생각은 참으로 헌신적인 관계네. 나는 친구란 부담을 주지 않아야하고 부담받아서도 안되는 것이라 보네. 왜냐하면 친구를 만드는 것은 인연같은 운명이지만 친구를 잃는 것은 각자의 몫이네. 오랫동안 아니 평생가는 친구란 진정으로 이해하고 서로를 지켜주는 것이라보네. 그것이 행동으로든 마음으로든 변함없도록 서로가 노력하는 것이다 보네. 늘 친구를 생각하는 병인이의 마음은 남 다른 데가 있지. 늘 미안하고 ㅡ

  • 12.01.30 11:22

    친구 ?
    그냥 잘 기억이 안나고 처음보는 얼굴 같지만 동창이라고
    만나면 바로 친해지고 그러면서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친구 !
    정말 좋지 !

    정이 넘치는 병인이 -
    근디 가족에게 등지면서 / 적군을 만들면서 까지는 하지마소.
    다음에 가족 만나면 부담될수도 있잖여 ?

  • 작성자 12.01.31 00:26

    ㅎㅎ 여보시게 종수 친구상황을 각시한테 설명하고 허락받고 갔다 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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