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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California - Eagles
On a dark desert highway
온어 닥(크) 데절(트) 하이웨이
Cool wind in my hair
쿨 윈딘마 헤얼
Warm smell of colitas
웜스멜 옵 콜리타스
Rising up through the air
롸이징업 뜨루디 에얼
Up ahead in the distance
업퍼헤딘더 디스턴스
I saw a shimmering light
아 쏘어 쉬머링 라이트
My head grew heavy, and my sight grew dim
마헷 그루 헤뷔, 앤마 사잇 그루 딤
I had to stop for the night
아햇투 스탑 포더 나잇
There she stood in the doorway
델쉬 스투딘더 도어웨이
I heard the mission bell
아 헐더 미션벨
And I was thinking to myself
앤 아워즈 띤킨 투마셀프
This could be Heaven or this could be Hell
디스 쿳비 헤븐 올 디스 쿳비 헬
Then she lit up a candle
덴쉬 릿업 어 캔들
And she showed me the way
앤쉬 숏미더 웨이
There were voices down the corridor
델워 보이세즈 다운더 커리덜
I thought I heard them say
아 돗아 헐뎀 세이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웰컴 투디 호텔 캘리포니아
Such a lovely place
서쳐 러블리 플레이스
Such a lovely place (background)
서쳐 러블리 플레이스
Such a lovely face
서쳐 러블리 페이스
Plenty of room at the Hotel California
플레니옵 룸앳디 호텔 캘리포니아
Any time of year
애니 타임옵 이얼
Any time of year (background)
애니 타임옵 이얼
You can find it here
유캔 파인딧 힐
You can find it here
유캔 파인딧 힐
Her mind is Tiffany twisted
헐 마인이즈 티파니 트위스팃
She's got the Mercedes bends
쉬즈 갓더 멜세데즈 벤즈
She's got a lot of pretty, pretty boys
쉬즈가러 랏옵 프리티, 프리티 보이즈
That she calls friends
댓쉬 콜즈 프렌즈
How they dance in the courtyard
하우 데이 댄신더 커트야드
Sweet summer sweat
스윗 썸머 스윗
Some dance to remember
썸댄스 투 뤼멤버
Some dance to forget
썸댄스 투 포겟
So I called up the Captain
쏘아 콜덥더 캡틴
Please bring me my wine
플리즈 브링미 마이 와인
He said
히셋
We haven't had that spirit here since 1969
위해븐 햇댓 스피릿 힐 씬스 나인틴 식스티 나인
And still those voices are calling from far away
앤 스틸 도즈 보이세자 콜링 프롬 파러웨이
Wake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메이큐업 인더 미들 옵더 나잇
Just to hear them say
져스투 힐뎀 세이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웰컴 투디 호텔 캘리포니아
Such a lovely place
서쳐 러블리 플레이스
Such a lovely place (background)
서쳐 러블리 플레이스
Such a lovely face
서쳐 러블리 페이스
They're livin' it up at the Hotel California
델 리빈잇업 앳디 호텔 캘리포니아
What a nice surprise
왓어 나이스 서프라이즈
What a nice surprise (background)
왓어 나이스 서프라이즈
Bring your alibies
브링요 알리바이즈
Mirrors on the ceiling
미뤄존더 실링
Pink champagne on ice
핑크 샴페인 온 아이스
And she said
앤쉬 셋
We are all just prisoners here
위아 올 져스 프리즈너즈 힐
Of our own device
옵 아월 온 디바이스
And in the master's chambers
앤인더 마스터즈 챔벌즈
They gathered for the feast
데이 개덜 포더 피스트
They stab it with their steely knives
데이 스탭잇 윗델 스틸리 나입스
But they just can't kill the beast
벗데이 져스캔 킬더 비스트
Last thing I remember
래스띵 아 뤼멤버
I was running for the door
아워즈 뤄닝 포더 도얼
I had to find the passage back to the place I was before
아햇투 파인더 패시지 백투더 플레이스 아워즈 비포
Relax said the nightman
륄랙스 셋더 나잇맨
We are programed to recieve
위아 프로그램투 뤼시브
You can check out any time you like
유캔 첵카웃 애니타임 유 라익
But you can never leave
벗츄캔 네버 립
어둑해진 불모지의 하이웨이위에 선선한 바람이 내 머리결을 스치고 훈훈한
*콜리타스의 냄새가 대기속으로 풍겨옵니다..
난 정면 앞쪽 저 만치에서 한들거리는 불빛을 발견했어요.
머리는 점점 둔탁해지고 시야는 점차 흐려져만 갔기에.
하룻밤을 묵기위해 거기서 멈춰야만 했어요.
그 곳 문간엔 그 여자가 서 있었고,난 구제의 종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 곳이 천국이 아니면 지옥일거야'라고...
그러는데 그녀가 초를 켰어요. 그리고는 나를 안으로 안내했어요.
복도 저 쪽에선 사람들 소리가 들려왔어요. 내 생각엔 그들이 이렇게 말한것 같았어요.
켈리포니아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죠!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예요!) 켈리포니아 호텔엔 빈방이 많습니다.
일 년 어느때라도 여기선 방을 구할수가 있읍죠.
그녀는 사치스런 여자였어요, 그녀에겐 *메르세데스 벤즈차가 있었으며.
수 많은 훤칠하고, 잘 생긴 남자애들이 있었어요. 그녀는 그들을 친구라 부를 뿐이었어요.
그들이 안뜰에서 어떻게나 춤들을 추던지! 달콤한 여름의 땀방울...
어떤이는 회상을 위해 춤을추고 어떤이는 잊기위해 춤을춰요.
그래 나도 호텔의 급사장을 부르고서는 "내 술좀 갖다 주시오"라고 말하자,
"우린 1969년 이후로 여기서 그런 흥을 맛보지 못했지요." 라고 그가 대답했다.
그래도 먼 곳에선 여전히 사람들의 음성이 부르고 있고,
한 밤중에 잠에서 깨어 다음과 같은 말을 듣게해요.
켈리포니아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죠!
(참으로 아름다운 얼굴이야!) 그들은 켈리포니아 호텔에서 계속 눌러살지요.
뜻하지 않은 기쁨이군요! 당신의 알리바이를 대보시죠.
방의 천장에는 거울이 붙어있고 얼음에 잠긴 분홍빛 샴페인...
그리고 그녀가 다음 같이 말했어요, "여기선 우린 모두 죄수들이나 마찬가지예요.
우리 자의에 의해서죠."
그러자 그들이 이 가장 큰 침실로 향연을 위해 모여들었어요.
그들은 탄탄한 강철 칼로 그 것을 찔러보나 그 괴수는 좀체 죽일수가 없는 것이었어요.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것은 자신이 문가로 줄달음치고 있었다는 것이었어요.
내가 있었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통로를 찾아야만 했어요.
그러자 "진정 하쇼" 라고 그 야경꾼이 말을 이었어요.
"우리는 손님을 받도록만 되어 있습죠, 누구나 어느때 건 첵크아웃은 할수 있지만
절대 여기를 뜨진 못합니다요."
그룹명 : Eagles 국적 : 미국 음악장르 : 컨트리록
멤버 : Bernie Leadon(기타), Timothy B. Schmit(후임 베이스), Randy Meisner(베이스),
Joe Walsh(후임 기타), Glenn Frey(기타), Don Felder(기타), Don Henley(드럼)
데뷔 : 1971년 Linda Ronstadt 백밴드로 활동
히트곡 : 'Hotel California'와 'Desperado'등의 명곡 발표
1971년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돈 헨리(Don Henley:1947∼), 글렌 프레이(Glenn Frey:1948∼),
버니 리던(Bernie Leadon:1947∼), 랜디 마이스너(Randy Meisner:1946∼)가 모여 결성하고 나중에
돈 펠더(Don Felder:1947∼), 조 월시(Joe Walsh:1947∼), 티모시 B.슈미트(Timothy B. Schmit:1947∼) 등이 합류했다.
린다 론스태트(Linda Ronstadt)와 함께 녹음 활동을 하다가 1972년 《이글스 The Eagles》라는
데뷔 앨범을 발표하여 그 중에 수록된 《테이크 잇 이지 Take It Easy》가 히트했다.
1973년 《데스페라도 Desperado》, 1975년 《원 오브 디즈 나이츠 One of These Nights》를 발표했다.
이들의 철저하게 형식적이면서 극적인 음악성에 힘입어 1960년대 로스앤젤레스 지방에만 머물던 컨트리록은
1970년대 들어 크게 인기를 모으게 되었고, 1976년에 발표한 《호텔 캘리포니아 Hotel California》는 컨트리록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앨범을 준비하고 있을 무렵 기타 연주자 월시가 가담했는데, 다소 거칠지만 숙달된 그의 기타 연주는
《원 오브 디즈 나이츠 One of These Nights》로부터 시작하여 《더 롱 런 The Long Run》
(1979)으로 대표되는 컨트리록에 팝음악의 요소를 더해 주는 역할을 했다. 《호텔 캘리포니아》 이후
펑크와 뉴웨이브가 음악계의 새로운 주류로 자리잡으면서 컨트리록이 쇠퇴함에 따라 밴드의 인기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1980년대부터 헨리는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1984년 일렉트로팝곡 《보이스 오브 서머 Boys of Summer》를 냈다.
1993년 빈스 질(Vince Gill)과 트래비스 트릿(Travis Tritt) 등의 컨트리 가수들이 《커먼 스레드: 더 송스 오브 디 이글스 Common Thread: The Songs of the Eagles》라는 헌정 앨범을 제작하였다.
1994년 재결합하여 순회공연을 했으며 4곡의 신곡이 포함된 앨범 《헬 프리즈스 오버 Hell Freezes Over》를 발표하였다.
199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 '공연자(performers)' 부문에 올랐다.
이글스 이야기
‘호텔 캘리포니아’는 이글스의 훈장이자 굴레였다. 특히 국내에서는 이글스 결성 이후에 태어난 세대조차
“웰컴 투 더 호텔 캘리포니아~”하는 하이라이트를 흥얼거릴 만큼 이름난 곡이다.
그러나 이글스가 컨트리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매우 미국적인 록밴드’라는 사실을 알고 듣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밴드 이름부터 벌써 카우보이 냄새가 물씬 나지 않는가?
이글스는 1971년 8월 창단된 그룹으로 초기 멤버로는 랜디 마이즈너(Rendy Meisner), 버나드 리든(Bernard Leadon),
글렌 프레이(Glenn Frey), 돈 헨리(Do Henley), 돈 휄더 (Don Felder)이 활동했으나 후에 랜디는 티모시 쉬미트(Timothy B. Schmidt),
버나드는 조 월시 (Joe Walsh)로 교체되었다. 이들의 첫 히트곡은 'Take it Easy'이며
1976년도에 발표된 'Hotel California'로 명실상부한 미국 최고의 그룹이 되었다.
이들은 1982년을 끝으로 해산하여 각자 솔로 활동하였으나 1994년 다시 극적인 재결합을 하여 많은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그들의 대표곡인 'Hotel California'는 돈 휄더, 돈 헨리, 글렌 프레이의 공동 작품으로
1977년 2월 26일에 빌보드 차트에 등장하여 1위까지 오른 이글스 최대의 히트곡이다.
이 곡은 기존 이글스의 노래에서 좀처럼 발견할 수 없는 힘있고 예리한 기타연주가 압권이다.
특히 후반 약 2분 동안 계속되는 기타연주는 'Hotel California'의 백미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것은 후에 이글스의 멤버가 되었던 조 월시의 영향으로 그들이 추구하는 컨츄리록 사운드를 완벽하게 구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들은 이 노래로 미국그룹에서 세계적인 그룹으로 발돋움했으며 이 노래가
수록된 앨범 'Hotel California'은 이글스의 앨범 중 가장 실속있고 내용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시간주의 디트로이트 태생인 글랜 프레이는 1960년 말에 J.D. 사우더롸의 듀오 롱브랜치 페니휘슬을 결성하여 활동했다.
이 듀오는 지금은 없어졌으며 애모 레이블을 통해 1매의 앨범만이 발표되었다.
이후 J.D. 사우더는 74년에 트리오 The Souther, Hillman, Furay Band를 결성하여 활동하다
솔로로 독립, 79년 빌보드 핫100 싱글 차트 7위 히트곡 [You're Only Lonely]로 유명해지며,
이글스의 앨범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편 글렌 프레이도 솔로 활동을 모색하다 여성 포크 싱어 조니 밋첼과
수퍼 포크 밴드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 영의 매니저이던 데이비드 게펜을 만나게 되었다.
(데이비드 게펜은 이후 어사이럼 음반사 사장을 거쳐 자신의 음반사 게펜을 설립하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글렌 프레이에게 솔로보다 밴드에 가입하라는 권유를 하며 1970년 싱글 차트 25위곡 [Long Long Time] 등을
히트시키던 여성 록 싱어 린다 론스태드의 백 밴드 멤버가 되게 해주었다.
이때 글렌은 친구인 돈 헨리(드럼/보컬)를 끌어들였다.
텍사스 주 길머 태생('47.7.22) 돈 헨리는 1970년대 초반에 밴드 쉴로를 결성하여
활동하던 중 LA의 클럽에서 글렌 프레이와 만나게 되었다.
쉴로도 애모스 레이블을 통해 1매의 앨범을 발표했었다.
린다 론스태드의 매니저인 존 보이런은 랜디 마이스너(베이스)와 버니 레든(기타)도 영입했다.
네브라스카 주 스코츠블러프 태생('46.3.8) 랜디 마이스너는 The Souther, Hillman, Furay Band의 일원이 되는 리치 프레이와 함께
컨트리 록 밴드 포코의 창단 멤버였으며, 릭 넬슨의 백 밴드인 스톤 케년의 멤버로도 활동했었다.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 태생('47.7.19) 버니 레든은 하츠 & 플라워즈와 딜러스 등 여러 밴드를 전전하다 린다 론스태드의 백 밴드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렇게 모인 멤버들은 린다 론스태드, 또는 봅 딜런의 백 밴드로 활동하면서 그들만의 밴드 이글스의 결성을 시작했다.
J.D. 사우더처럼 이글스에게 몇곡을 작곡해 주게 되는 싱어/송라이터 잭슨 브라운의 권유로
이글스는 데이비드 게펜을 매니저로 맞이했다. 그는 이때까지 애모스에 소속돼 있던 글렌 프레이와
돈 헨리의 계약을 마무리 짓고 이글스를 어사이럼과 계약하게 했다. 이렇게 하여 이글스는
The Who, 롤링 스톤즈, 레드 제플린 등의 앨범을 제작했던 글린 존스가 프로듀스한 72년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과 함께
공동작곡한 가 최초로 싱글 차트에 진입하여 12위 히트를 기록했고, 후속타 [Witch Woman] 9위와 [Peaceful Easy Feeling]이 22위 히트를 기록했다.
73년 그들은 패기 만만하게 [Desperado]라는 서부의 록 밴드득의 전성기와 쇠퇴기를 테마로 한 컨셉트 앨버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 2집은 상업적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내분이 일기 시작, 결국 프로듀서 글린 존스가 74년 3집 [On Theborder]의
제작도중 빌 스지믹지키로 바뀌고 말았다. 이와 함께 매니저도 어빙 아조프로 교체 되었다.
이때 이글스는 캐리포니아 토팡가 태생이며 세션 활동을 해오던 돈 필더(슬라이더 기타)를 맞이하게 된다.
이로서 이글스는 5인조의 그룹이 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내부 정비를 마치고 발표된 3집에서는 가 74년 싱글 차트 첫 넘버원 히트를 기록하며
이글스 최초의 대 히트곡이 되었다. 3집에 이어 75년 4집 「One Of These Nights」로
이글스는 더욱 높이 날아 올랐다. 4집에서는 타이틀 곡이 두번째 넘버원 히트를 기록했고,
2위와 [Take It To The Limit]이 4위 히트를 기록했다. 75년 말에는 계속되는 투어에 지친 기타리스트 버니 레든이 탈퇴했고,
그의 자리는 어빙 아조프의 추천으로 조 월시가 메꾸었다. 캔사스 주 휘치타 태생('47.11.20)인
그는 제임스 갱의 창단 멤버로 71년에 솔로로 독립, 73년 싱글 차트 23위곡 [Rocky Mountain Way] 등을 히트시키고 있었다.
조 월시는 이글스의 취약점인 기악 사운드를 보다 다이나믹하고 예리한 것으로 바꾸어 Eagles에 큰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그의 기여도는 76년 첫 히트곡 모음집 「Their Greatest Hits 1971-1975」에
이어진 동년 6집 「Hotel California」에서 확실하게 증명되었다.
이글스 최대의 걸작인 6집에서는 가사에 충실하게 어우러진 조 월시의 리드 기타가
돋보인 [New Kid In Town]과 타이틀 곡이 차례로 76년과 77년 싱글 차트 넘버원 히트를 기록했다.
이어서는 [Life In The Fast Lane]도 11위 히트를 기록했다. 6집 이후에는 솔로 활동을 위해 베이시스트 랜디 마이스너가 탈퇴했고,
그의 자리는 보컬을 겸한 티모씨 B. 슈밋이 메꾸었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태생 ('47.10.30)인 그는 랜디 마이스너처럼 포코의 멤버였다.
79년 7집 「The Long Run」에서는 J.D. 사우더와 봅 시거도 작곡에 참여해 준 곡 이 통산 5번째 싱글 차트 넘버원 히트를 기록했다.
이어서 타이틀 곡이 8위, 티모씨 B. 슈밋이 리드 보컬을 담당한 [I Can't Tell You Why]가 이듬해 역시 8위 히트를 기록했다.
1980년에는 첫 라이브 앨범 「Eagles Live」를 발표했다.
이 앨범에 수록된 보너스 트랙 [even Bridge Road]는 21위 히트를 기록했는데, 이글스의 마지막 차트 진입 히트곡이 된다.
79년부터 이글스의 멤버들은 저마다 솔로로 전향할 계획에 바빴다. 그리고 이듬해부터 솔로 앨범에 열중하므로써
이글스는 사실상 해체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결국 82년에 두번째 히트곡 모음집이자 마지막 앨범인 통산 9집 「Eagles Greatest Hits Volume 2」와
함께 어빙 아조프가 이글스의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이후 이글스 패밀리들은 저마다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그중 글렌 프레이는 영화 "Beverly Hills Cop"의 사운드트랙 앨범에도 수록된 84년 싱글 차트 2위곡 [The Heat Is On]과,
TV 시리즈 "Miami Vice"의 사운드트랙 앨범에도 수록된 85년 역시 2위곡 [You Belong To The City] 등을 히트시키는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쳐왔다.
돈 헨리의 솔로 활동도 성공적이었다. 그는 프리트우드 맥 출신 여성 로커 스티비 닉스와
듀엣을 이룬 81년 싱글 차트 6위곡 [Leather And Lace]를 시작으로 82년 3위곡 [Dirty Laundry],
84년 5위곡 [The Boys Of Summer], 85년 9위곡 [All She Wants To Do In Dance], 89년 8위곡 [The End Of The Innocence] 등
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재기 앨범에 참여했는데, 그녀와 듀엣으로 노래한 [Sometimes Love Just Ain't Enough]는 싱글 차트 2위
('92.9)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외에 랜디 마이스너, 버니 레든, 돈 필더, 조 월시, 티모씨 B. 슈밋도
솔로 앨범과 세션 등으로 나름대로의 활동을 계속하며 이글스의 영광을 이어 나갔다.
첫댓글 와 진짜 감동입니다 제가 컴을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좋은곳인줄 몰랐어요
소름끼칩니다 너무 좋아서 흥분도 되구요 아 진짜 너무 좋아 미쳐버릴것 같아요
민경김님~~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는몰라도 감사하다고 진짜로 고맙다고 아 미치겠다 너무좋아서,,,,ㅎㅎ
이렇게 짜릿하고 기분좋은적은 요 근래에 처음입니다 저 이것 씨디한장 구원서 보내주시면 않될까요
원하는것 다 해 드릴게요,,,,간도 쓸개도 다 빼줄수 잇네요~~~ㅎㅎㅎㅎ
나이 들어 주책이죠,,,주책바가자리고해도 어쩧수 없어요 제가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요~~~아 진짜 좋다~`
욕심도 많으셔, 우리 흙 다방에 자주 오시면 되지.
나 이제부터 민경김님의 열성펜입니다 등록해주세요 1빠따로요 아라죠?
ㅎㅎ복어님~~오셨군요~~ 커피 배달 다녀 왔습니다~~ 민마담 장사 잘하죠?? ㅎ 복어님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저는 따블로 행복입니다~~^^
꿀맛이야님,, 이렇개 좋은 음악을 듣고 있으니깐 흥분되서 바깥으로 나가고 싶어요 소름끼칠정도로 좋아요,
음악바방 개업후로 꿀맛이야님방에서 하루종일 틀고있으면서 왔다갓다 했었어요 모르셨죠?
열광하는 저 펜들을 보십쇼 저도 저 무리에 한사람으로 끼고 싶어요~~ㅎㅎ
저위에 쓴것 보니까는 한국 사람인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이글스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시네요
해석도 기가막히게잘 해노셔고 똑똑한 분이시네요 민경김님~~
오늘 오후에 따분하여 모처럼 날씨가 풀렸기에 언니들하고 수다떨며 싸우나 갔다쇼핑갔다 밥먹고
늦게 들어온걸 후회합니다 벌써 졸려서 자야하기때문에요 설마 이 노래를 틀어주기야 하겠어 라고 생각한 내생각이 틀렸었다
이렇게 금방 틀어 줄줄 알았다면 나가지도 말걸,,라고 후회해본다, 내일은 아침부터 계속해서 들어야겠다 하여틓간에
경김님께 감사하다고 남긷고 컴을 꺼야겠다~~내일도 모래도 글피도 계속 틀고서 들을게요
하하하`~복어님이 흙다방 죽돌이 해주시면~단골손님이 추가입니다~~ㅎㅎ
저 약속대로 아침 일찍 왔어요 하루 종일 여기서 있어야지?~~`
오랜만에 들어보니 참 좋습니다. 작년 겨울인가 캘리포니아를 관통하는 암츄렉을 30시간 일부러 타 봤는데
그때 지는 석양을 보며 이 노래가 잠깐 생각이 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구 혹시 필리핀쪽인데..프레디 모라는
가수가 부른 아낙? 인가하는 노래 혹시 들려 주삼 안되나요..
나팔부는 남자의 팔뚝에 털 난것좀봐 아주 내가 미쳐~`환상이네~~난 저런 남자가 좋더라~~ㅎㅎ
내 이상형이야~~`아~~~진짜 너무 잘생겼다~~~ㅎㅎ
교회에서 부흥회 첫날이라서 일찍 나갑니다 오늘은 여기서 끝나고 내일 다시들어오겠습니다~~
1등으로 출첵 합니다
최근에 연주한 작품인가 봅니다.. 나팔도 등장하고...일렬로 무대전면에 일렬로 나란히 의자에 앉아서 하지 않고 서서 했군요.
발표된 연도가 1976년도라니 엄청난 세월동안 팔린 앨범먼 1억2천만장 이상이 팔렸다고 하니... 올해 3월에 내한 공연한답니다. 제가 듣기에는 퍼커션(봉고연주)가 들어간 초기의 연주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여전히 듣고 있답니다 제가요~~
트럼펫의 전주가 가슴을 짜릿하게 하내요...^^*
오늘도 숨 헐떡거리며 찾아와서 듣는 써비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