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 효 병원에서 어르신들 생신잔치 노래봉사 했답니다.
앞에 다른 스케줄로 인해 부랴부랴 달려와서
숨도 쉴틈없이 무대에 올라갔답니다.
그래서 추운데 있다와서 얼굴이 빨갛네요...
2009/12/23
첫댓글 준호 봉사하는 미음이 아름답네요 ......열심히 해서 세계에 유명한 가수 되세요
첫댓글 준호 봉사하는 미음이 아름답네요 ......열심히 해서 세계에 유명한 가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