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둘레길2
◈날짜 : 2023년 12월 03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서원곡입구정류장
◈산행시간 : 5시간10분(8:50-14:00)
◈찾아간 길 : 팔룡동복지센터-105번(8:14-49)-서원곡입구정류장
◈산행구간 : 서원곡입구정류장→서원곡→서학사→성로원서원곡→편백숲약수터→광명암→1구간준공판석→ →바위쉼터 → 사각정쉼터→돌탑쉼터→앵기골약수터→두척경로당→낙남정맥→목교→구슬골소류지→중리역갈림길→중리역정류장
◈산행메모 : 서원곡입구 정류장에서 산행 시작.
서원계곡을 왼쪽에 끼고 올라가서
왼쪽으로 다리를 건너 중앙선이 없는 도로 따라 올라간다. 가로지르는 둘레길을 만난다.
지난주에 왼쪽에서 내려왔으니 오늘은 오른쪽으로 진입하며 무학산 둘레길 종주후반부를 시작한다.
굴로 들어가서 계곡을 건넌다.
서학사 밑 돌탑.
가파른 콘크리트 길 따라 올라가면 왼쪽으로 서학사.
여기서 산길로 진입한다. 올라가서 만난 이정표.
편백나무도 만나며 진행하여 만난 바위쉼터.
통나무계단 따라 내려가서 만난 이정표.
돌탑마을도 지난다.
S자를 그리며 올라가서 고개를 넘는다.
통나무계단, 돌계단도 디디며 내려가니 올라오는 주민도 보인다. 편백숲에 내려선다.
약수터도 보인다.
녹색펜스 사이를 통과하니 왼쪽으로 돌담
무학농원에 내려서니 차량도 만난다.
이정표를 보니 오늘 걷는 거리가 계산된다.
왼쪽으로 꺾어 계곡으로 들어간다.
계곡에 내려서니 육각정 쉼터.
오른쪽으로 꺾어 포장길을 따라가다 여기서 왼쪽으로 진입한다.
통나무계단도 디디며 공터에 올라선다.
포장길 따라 내려간다. 에어건을 만나 흙먼지도 떨어낸다. 왼쪽은 하수구 뚜껑으로 쌓은 석축이다.
광명암 입구에서 왼쪽 덱으로 올라서며 산길.
오른쪽 아래 나무 사이로 마산여중이 보인다. 벤치와 사각정쉼터를 만난다.
무학산둘레길 1구간 준공 판석도 만난다. 오른쪽은 봉국사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여기서 직진은 봉화산으로 이어진다.
낙엽을 쓸어낸 길을 만나 기분까지 상쾌하다. 산불감시초소는 보이지 않고 근무 중인 감시원을 만난다.
철탑을 오른쪽 뒤로 보내니 통나무다리와 덱도 만난다.
벤치를 만나 따뜻한 물도 마신다.
사각정이 자리한 바위쉼터도 만난다.
오른발 아래 대운사?
돌탑이 있는 사거리이정표에 내려선다.
오른쪽으로 회성동 1.2km.
산 사면 따라 올라간다.
햇볕도 만난다.
덱도 잠시 통과.
돌탑쉼터에 내려선다.
서어나무와 아카시나무.
편백숲으로 진입하여 내려가면 다리도 건넌다.
돌밭 비탈로 올라간다.
덱으로 내려가서 안내판도 만난다.
오른쪽에 목채난간을 끼고 가서 목교를 앞두고 왼쪽으로 앵기골약수터.
계곡을 건너 올라서니 왼쪽은 이런 그림이다. 예전에 만났던 쉼터가 여긴가?
돌아본 그림.
능선에 올라서니 오른쪽 숲 아래는 멧돼지가 파헤친 흔적도 보인다.
왼쪽으로 내려온 길은 오른쪽으로 휘어져 나간다.
목교를 건너 산 사면으로 이어지는 길.
오른쪽 아래로 고구려식당 뒷마당.
뒷마당에 내려서면
왼쪽에 두척경로당.
경로당 앞에서 진행할 방향을 바라본다 가운데로 보이는 송전철탑이 넘어 갈 고개다.
두척교를 건너 공사장 벽 따라간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시멘트길을 따르면 산길이 열린다.
덱으로 올라가서 돌아본 두척마을.
새로 생긴 임도를 따라가다 여기서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산길을 따른다.
계곡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진다.
철탑고개에 올라선다. 경로당에서 보였던 그 철탑이다.
사거리이정표를 보니 여기서 좌우는 낙남정맥. 오른쪽으로 마재고개 0.7, 왼쪽으로 무학산 4.65km다.
통나무다리를 지나 사각정쉼터도 만난다.
오른쪽으로 펜스를 따라가서
왼쪽으로 목교를 건넌다.
골목의 끝에 아스팔트. 왼쪽으로 올라간다.
오른쪽으로 만나는 덱으로 올라간다.
녹색펜스를 왼쪽에 끼고 올라간다.
통나무 다리도 건너며 올라가다 낙엽방석에 앉아 점심. 돌아본 점심자리.
능선에 올라서면 쉼터벤치.
2개의 벤치가 있는 쉼터를 지나니 갈지자를 그리며 가파른 내림이다.
임도에 내려선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임도를 따른다. 왼쪽은 구슬골소류지.
소류지 둑에서 오른쪽으로 구슬마을, 중리로 이어지는 도로도 보인다.
왼쪽으로 소류지. 그 위로 잠시 후 지나갈 길도 보인다.
지나온 둑을 돌아본다. 생각보다 수심이 깊은 소류지구나.
오른쪽으로 만나는 통나무계단으로 올라간다.
낙엽에 덮인 길이다.
밤밭고개서 출발했다는 젊은이도 만난다. 올라서니 벤치쉼터. 차가운 바람까지 불어 그냥 지나간다.
내려가니 여기도 벤치.
올라가서 중리역삼거리를 만난다.
오른쪽으로 중리역 0.6km. 왼쪽은 무학산 5.2, 뒤로 서원곡 12.3km다.
오른쪽으로 가서 만난 철탑.
솔숲 오솔길.
내려서는 계단.
에어건을 오른쪽 뒤로 보낸다.
가운데 위로 화개산.
무학산둘레길 종점을 통과하며 돌아본 그림.
중리역정류장을 만나 산행을 마친다.
#중리역정류장-111번(14:53-15:20)-극동@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