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 혜랑(雪岩 慧郞)선사-第五十四 / ? ~ 1287 本無迷悟人 본무미오인 迷吾自家計 미오자가계 記得少壯時 기득소장시 而今不覺老 이금불각노 본시 사람에게는 미하고 깨침이 없으나 미함과 깨달음이란 스스로 만든 것(자신의 계교인 것) 젊었을 때는 기억하여 얻었으나(알았으나) 지금은 불각증에 늙었도다.(지금은 늙은 것을 깨닫지 못한다) [註] 불각증(不覺症) : 자기 자신의 상태가 어떠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자각의 결여를 불각증(不覺症)이라 함. ♣ 설암 혜랑 스님 일화 보기 / 산암잡록(山菴雜錄) |
첫댓글 젊고 늙음도
스스로 만든 거겠지만요
감사히 읽습니다
설암 혜랑선사님()()().
불각증에 늙었다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