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위 기승…서울 낮 31도
화요일입니다.
7월 첫날입니다.
전국이 뜨겁습니다.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점차 북상하겠습니다.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약간 더 덥겠습니다.
제주도는 오후에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2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북상하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30도를 넘나들겠습니다.
목요일은 충청지역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수요일은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이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서울과 광주가 31도, 대구가 33도까지 오르겠고요.
미세먼지(PM10)는 전국이 '보통'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이 ‘보통’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목요일(모레) 충청 이남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17도~21도, 낮 최고 기온 25도~33도.
서울은 한낮기온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21도, 낮 최고기온은 25도~33도.
서울과 광주는 최고 31도, 대구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낮기온 서울·대전·전주 31도, 대구 33도로 오르겠습니다.
오늘도 강원산간과 경북 산간지역에는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만 오후에 소나기 내리겠고요.
주말 동안 다시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낮에는 구름 사이로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무덥겠습니다.
소나기 지역은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산간으로 좁혀지겠고요.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오늘도 한낮에 3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높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전국이 곳곳에 소나기가 있겠습니다.
강원과 경북 산간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구름이 끼는 가운데 한낮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광주 31도, 대구 33도로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강원산간과 경북북동산간에는 오후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청주·대전 20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비는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3일엔 충청이남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충청이남 곳곳에 장맛비를 뿌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서울 31도, 대구 33도로 어제보다 약간씩 높아지겠고요.
서울은 31도, 대구는 33도까지 기온이 치솟아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불쾌지수도 절반 정도가 짜증감을 느끼는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수요일(내일) 장마전선이 북상해 남해안과 제주도부터 비를 뿌리겠고요.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오후 소나기(강수확률 60%) 있겠습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하늘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30도를 육박하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등 중북부에는 한 주 동안 비 예보 없이 30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은 '약간 나쁨' 이상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1 ∼ 31) <20, 10>
▲ 인천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7∼ 28) <20, 1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9∼31) <20, 10>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0∼31) <20, 20>
▲ 강릉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8∼28) <20, 20>
▲ 청주 : [구름조금, 구름 많음] (20∼31) <10, 20>
▲ 대전 :[구름조금, 구름많음] (20∼31) <10, 20>
▲세종 :[구름조금, 구름조금] (18∼31) <10, 10>
▲전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19∼31) <10, 20>
▲광주 : [구름조금, 구름많음] (20∼31) <10, 20>
▲대구 :[구름조금, 구름많음] (21∼33) <10, 20>
▲부산 : [구름조금, 구름많음] (20∼27) <10, 20>
▲울산 :[구름조금, 구름많음] (19∼30) <10, 20>
▲ 창원 :[구름조금, 구름많음] (20∼29) <10, 20>
▲ 제주 :[구름 많음, 흐림] (21 ∼ 27) <20, 30>
<7월 1일 세월호 침몰사고 해역 기상>
오전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후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안개나 박무가 낄 때가 있겠습니다.
남~남서풍 4~8m/s, 파고는 0.5m 내외로 일겠습니다.
내일(7월 2일)는 오전에 흐림, 동~남동풍 6~11m/s, 파고는 0.5~1.5m,
내일 오후 흐리고 가끔 비, 동~남동풍 7~12m/s, 파고는 1.0~2.0m로 예상됩니다.
[1일 제주날씨] 구름 많은 후 흐림 … 2일 장마 영향 흐리고 비
오전에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도, 서귀포 26도 등 25~27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0도 등 18~21도,
제주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7월 2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수요일(7월 2일) 새벽부터 비(강수확률 70~90%)가 오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7월 2일(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0도 등 19도~20도,
수요일(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2도 등 21도~23도.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일시적으로 약간나쁨(일평균 81~120㎍/㎥)으로 나타나겠습니다.
7월 2일(수요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
오늘의 코디...
<여성> 피부 상하지 않게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셔야겠네요. 오늘 같이 무더운 날
마음의 여유를 조금 가지시는 게 좋겠습니다. 커다란 핑크 리본이 포인트가 되는
나시로 화사한 코디를 해보세요. 짧은 데님미니스커트로 시원하면서 감각 넘치는
코디가 딱 일 것 같은 날씨입니다.
<남성> 오늘 같은 날에는 분위기 넘치는 코디로 연출해 보세요. 깔끔한 느낌의 크
고 작은 별 문양들이 넘치는 실켓 티셔츠에 니트 소재의 롱 가디건에 진한 그레이
색상의 청바지와 빈티지한 자수가 그려진 팬츠 그리고 빈티지한 감각이 돋보이는
밀리터리 카고 모자로 심플한 코디 연출 하세요.
오늘의 역사 7월1일 (음력: 6월 5일)
<사망>
2009년 러시아 국민가수 류드밀라 지키나 사망
2006년 하시모토 류타로 전 일본총리 사망
2004년 영화 ‘대부’ 명연기 말론 브랜도 타계
2001년 `반공검사`오제도 타계
1896년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저술한 미국의 작가 헤리엇 비처 스토 사망
1876년 러시아의 작가, 무정부주의자 바쿠닌 사망
1860년 미국 발명가 구드이어 (고무 실용화) 사망
1277년 이슬람 맘루크 왕조의 술탄 바이바르스.
<출생>
1646년 독일의 수학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1654년 프랑스 원수 방돔 공작 루이 조제프 드 부르봉.
1725년 프랑스 원수 로샹보
1804년 프랑스의 소설가 조르주 상드.
1892년 미국의 작가 제임스 M. 케인.
1905년 고고학자 도유호 출생
1912년 대한민국의 순수 서정시인 백석 출생.
1921년 보츠아나의 초대 대통령(1966-80) 카마 출생
1926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철.
1941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대근.
1961년 영국 찰스 왕세자의 전 부인 웨일스 공작 부인 다이애나.
1961년 미국의 육상 선수 칼 루이스.
1966년 벨기에의 축구 심판 프랑크 더 블레익케러.
1976년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뤼트 판 니스텔로이.
1976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1977년 미국의 배우 리브 타일러.
1978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일경.
1980년 대한민국 제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
198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유한준.
1983년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1987년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 정혜림.
1989년 영국의 배우 밋치 휴어.
1991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정명훈.
<오늘의 사건/ 2014.7.1>
2012년 대한민국의 새로운 행정구역단위 특별자치시의 명칭인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2010년 경상남도의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통합하여 창원시가 되다.
2011년 독일, 징병제를 폐지했다.
2009년 대한민국의 철도 경의선(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문산역)이 복선 전철화
2006년 대한민국의 도였던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출범.
2006년 이탈리아, 징병제를 폐지했다.
2004년 사담 후세인 前 이라크 대통령, 이라크 특별재판소 법정에서 첫재판.
2004년 의문사위, 남파간첩, 빨치산 출신자 3명 민주화운동자로 인정해 파문
2004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첫 재판 개최
2004년 서울특별시에서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하다.
2004년 카시니-호이겐스호, 발사 7년 만에 토성 궤도 진입
2003년 청계천 복원공사 기공식-청계 고가 철거 시작
2002년 김병현 선수, 미국 진출 4년 만에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올스타 첫 선발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기념 임시공휴일
2000년 직장의료보험-지역의료보험 통합
1999년 제1회 코리아 인터넷 서바이벌 게임
1997년 영국의 조차지였던 홍콩이 중화인민공화국에 반환되다.
1996년 실업급여제도 실시
1996년 KBS, 위성시험방송 실시
1995년 로만 헤르초크 제7대 독일연방 대통령에 취임
1995년 부동산실명제 실시
1992년 한국-우크라이나 과학기술협력협정 체결
1991년 수입상품 원산지 표시제 도국 수립
1991년 바르샤바 조약 기구가 공식적으로 해체되다.
1981년 대구와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되다.
1979년 소니가 첫 워크맨을 발매하다.
1970년 우편번호제 실시
1968년 핵확산방지조약(NPT)에 62개국이 조인
1967년 유럽공동체(EC) 결성
1966년 프랑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서 탈퇴
1964년 아시아 태평양 방송 연합(ABU)이 발족됐다.
1963년 국산 기계식 교환기 개통
1962년 르완다, 부룬디가 벨기에에서 독립하다.
1961년 한국전력 발족
1961년 국제방송국(HLSA) 개국
1961년 가나-말리-기니 아프리카제국연합 결성
1960년 소말리아, 영국-이탈리아로부터 독립
1960년 가나, 영국연방내 공화국으로 독립
1957년 유엔군 사령부,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동
1955년 미국 FOA를 ICA(국제협조처)로 개편
1955년 김성환 화백의 시사만화 고바우가 처음으로 동아일보에 연재되다.
1954년 일본 자위대 창설
1953년 유럽 12개국, 유럽원자력연구회의(ENRO) 설립
1951년 콜롬보계획(동남아경제개발협력) 성립
1950년 미국 지상군 처음 한국 도착
1950년 캐나다함대 한국출동
1948년 국회서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결정
1946년 미국, 비키니에서 최초의 공개 핵실험
1946년 인도 봄베이서 힌두-회교도간 대충돌 폭동화
1944년 미국 브레튼우즈서 연합국 44개국이 참가 UN국제통화금융회의 개막
1940년 드골장군, 영국서 자유프랑스정부 수립
1933년 서울~동경간 직통전화 개설(7.15부터 전화통화 시작)
1926년 장개석, 군벌타도를 위한 북벌 개시
1925년 광동에 국민정부 성립
1921년 중국 공산당 결성
1916년 1차 세계대전에서 양군 합쳐 100만명의 사상자를 낸 솜므전투 시작.
1911년 제2차 모로코사건 발발
1909년 영국, 석탄갱부의 8시간 노동제 허락
1906년 경인-경부철도, 일제통감부의 관리하에 들어감
1905년 독일-프랑스 협정 성립 (모로코의 영토보전 협약)
1905년 일본 제일은행 경성지점, 한국중앙은행으로 발족
1904년 1904년 하계 올림픽이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개막됐다.
1901년 노벨상 창설 (12월 10일 첫 시상)
1863년 미국 남북 전쟁의 분수령이 되는 게티스버그 전투가 시작되다(~ 7월 3일)
1863년 미국 남북전쟁 중 게티즈버그 전역: 칼라일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