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전체에서 "안팎으로 기록된 두루마리"는 단 2회 나타난다. 겔 2:9,10과 계5:1이다. 즉, 안팎으로 기록된 두루마리를 먹은 사람은 에스겔과 요한 단 두 사람만 소개 되어져 있다. (겔 2:10, 계10:9,10). 이 말세에 일곱인봉을 떼고 그 책을 열어서 먹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에스겔과 요한의 경험속에 이미 그 답이 들어 있다. 위 도표에서 볼 수 있는 바 에스겔과 사도 요한은 동일한 경험을 하였다. 첫째, 하늘이 열렸다. 둘째, 보좌를 보았다. 셋째, 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먹었다. 넷째, 이스라엘의 악한길을 책망하는 사명을 받았다.(겔3:18,계15:3,마21:32,요1:32. *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위 도표에서 볼수 있는대로 에스겔과 요한은 근본적으로 동일한 경험을 한것이다. 에스겔은 "하나님이 강하게 하실 자" 라는 의미이다. 요한은 "하나님은 자비하시다" 라는 의미이다. 요한은 예수님의 "가슴 속에" 기대어 있던 사람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가슴 속에" 계셨던 분이시다. 베드로는 "요한의 아들"이었으며 동시에 "요나의 아들"이었다. (요1:42, 요21:15,16,17,마16:17).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요나의 아들아, 네가 목자다"(요21:16,계12:3).
에스겔은 30년 4월 5일에 하늘이 열리는 경험을 하였다. 요한은 주의 날에 하늘이 열리는 경험을 하였다. 이 두가지 사실을 통해서 이 마지막 때에 누가 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서기 30년 4월 5일이 바로 "주의 날" 임을 깨닫는 사람이 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던 그 순간에 지성소와 성소를 나누는 휘장이 찢어졌다. 가장 거룩한 성소 즉, 지극히 거룩한 장소가 모습을 드러냈고 법궤가 보였으며 시은좌(보좌)도 보였다.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 희생적 사랑이 실현된 사건이 곧 십자가 사건이며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에스겔서는 기원전 592년경에 기록되어졌다. 그리고 에스겔 1:1의 30년 4월 5일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면서 성취 되었다. 달력은 아래 도표를 참고하라.
시편 78:42은 "그분께서 그들을 대적으로 부터 대속 하신 날도 잊었도다" 라고 기록하였다. 이 말씀은 현 인류가 주님이 십자가에서 온 인류를 죄에서 구속하신 날짜를 잊어버린 죄를 지적하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기원전 4001년 4월 5일 선악과 열매를 따먹고 범죄 하였다. 그리고 아담의 후손들은 서기 30년 4월 5일 주님을 십자가에 못밖음으로 범죄 하였다. 그리고 우리들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적으로 부터 대속하신 날짜인 서기 30년 4월 5일(수요일)을 잊어 버렸다. 이것이 바로 멸망의 가증한 죄악이다. 영원한 세월 동안 단 한번 나타내 보여 주실 수 있는 아버지 하나님의 희생적 사랑이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 완전한 십자가의 사랑을 마음에 생각지도 않고 그 날도 잊어 버렸다. 하지만 이 마지막 때에 주님께서 에스겔 1:1의 비밀 즉, 서기 30년 4월 5일이 바로 "주의 날" 임을 깨닫도록 우리를 도우사 일곱 인봉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고 있다. 계10:7에 "하나님의 비밀"이 언급되었다. 사도 바울은 "내가 하나님의 비밀을 증거 할 때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 라고 고백 하였다. (고전 2:1,2). 하나님의 비밀은 바로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 십자가 사건이다. 위 도표에서 보여주는 바 주님은 4월 5일 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4월 9일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 이것이 바로 "인자의 징조" 이다. "인자가 3낮3밤 땅속에서" 이것이 하늘이 허락하는 유일한 징조이다. (마 12:40, 24:30). 인자가 구름과 함께 오는 모습을 진정으로 보고 깨닫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마 12:40의 "인자의 징조"를 깨닫고 알아야 한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7번째 교회이다. 이 지구의 범죄 역사 6000년이 지나고 지금은 이미 7번째 천년기에 들어와 있다. 6000년은 서기 2000년에 이미 끝났다. 지금은 7번째 천년기 이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뜨뜻미지근한것이 특징이다.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 하며 모두 다 잘 알고 있다고 착각 하고 있다. 하지만 라오디게아 교회는 소경이며 온 몸이 병들었다. 소경은 눈이 제 기능을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주님이 말씀 하셨다. (마 6:22). 등불은 엘리야라고 하셨다. (요 5:35). 엘리야는 외쳤다. "주의 길을 곧게 하라"(요 1:23). 주님의 길은 "오늘,내일,모레"이다(눅 13:33). 주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은 영생의 길이다. 주님은 십자가의 잔을 마시고 영생의 세계로 건너 가셨다. 주님이 걸어가신 길은 "3낮3밤 땅속에서"이다. 현 기독교 전체는 지금 2023년 현재 모두 다 소경이다. 소경이 눈을 뜨기 위해서는 엘리야의 메세지 "주의 길을 곧게 하라"를 심혈을 기울어 들어야 한다. "3낮3밤 땅속에서"를 잘 듣고 성경을 살펴서 "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 일요일 부활 진리"를 명백히 깨달아야 한다. 주님은 서기 30년 부터 3천년 동안 새 예루살렘을 건축 하신다. AD30~AD3030.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천년 동안 건축 하리라"(요 2:19~21, 엡1:23,2:22).
주님은 서기 30년 부터 2천년 동안 알곡과 가라지를 정확히 갈라 내신다. AD30~AD2030. "내가 오늘과 내일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끝마치리라"(눅 13:32).
이른비와 늦은비는 이미 지나갔다. 지금은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는 시기 이다. (신 11:17,계11:3~6). 하늘은 문이 이미 닫혔다. 하지만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문이 이미 닫힌 다음에라도 혹여 구원에 참여하기 원하는 자들을 위하여 눅 11:5~9 의 말씀을 주셨다. 지금은 문이 닫힌 상태이고 지금은 한 밤중(밤2경)이다. 히브리어로 밤중은 "화살의 밤"이란 의미이다. 왜냐하면 "화살"이 곧 "가운데"라는 의미로서 동일한 히브리어 단어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밤중에 곧 "화살의 밤" 즉, 수요일 십자가 진리가 외쳐지는 밤에 애굽의 장자들을 멸하시겠다고 하셨다. (출 12:29). 이 애굽의 장자들을 멸하시는 시기는 서기 2023년부터 서기 2026년까지 이다. 이 기간 동안 혹여라도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떡 3덩어리를 찾아야 한다. 떡 3덩어리는 엘리야와 두 증인이 전파하는 메세지를 의미한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산떡" 이라고 표현 하셨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누룩 없는 떡"으로 표현 하였다. (고전 5:7,8). 은혜의 문이 닫힌 현재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엘리야의 메세지를 듣고 깨닫는 것이다. 엘리야가 전파하는 기별을 받아들인 두 증인을 찾아서 그들로 부터 진리의 말씀을 듣는것이다. 눅 11:9에서 이미 문이 닫힌 상태이지만 주님께서는 "두드리는 너희에게 열릴것이다"라는 약속을 주셨다. 지금은 전세계가 영적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말씀을 제대로 깨닫는 자가 찾아보기 불가능 할 정도이다. 하지만 이 한 밤중에 떡 3덩어리를 발견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현 기독교 전체는 소경이다. 그리고 눈을 뜨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불을 발견해야 한다. 요한복음 9장에서 소경을 눈뜨게 하실 때에 눈에 진흙을 바르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다. 진흙은 "3낮3밤 땅속에서"를 의미한다. 히브리어로 "진흙"은 "요나"와 동일한 철자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실로암은 "보냄을 받은자"를 의미한다. 엘리야는 예수님이 보낸 사람을 의미한다. 요 1:6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서 내가 예비한 도성(새 예루살렘)에 이를 때 까지 그가 너희를 인도하게 하리라"(출 23:20).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낸다"(마 11:10).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서 계시록 말씀을...."(계1:1).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서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증거하게 하였다"(계 22:6,16). "보혜사 성령이 모든것을 가르쳐 주리라"(요14:26). "엘리야가 와서 모든것을 회복 하리라"(마 17:11). "언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 하시나요"(행 1:6). "일곱째 천년기에 엘리야가 회복 하리라"(막 3:2,5). "내가 엘리야에게 나의 모든 소유를 맡기리라"(마 24:45,47).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만 잘 취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자.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게 될것이다. 엘리야는 밤 2경에 왔다. 예수님은 밤 4경에 오신다. (마25:6,14:25,요13:20). 천년은 밤의 한 경점과 같다.(시 90:4). 밤 4경은 새벽이다.(막 13:35). 새벽별이 뜨는 시기이다. 밤 4경은 서기 3030년부터 시작이다. 구원받기 원하는 사람은 엘리야의 메세지를 깨닫고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엘리야는 주님이 보낸 심판의 메세지를 증거하기 때문이다. 엘리야의 메세지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엘리야가 등불이며 하나님의 교회의 눈이다. 소경된 상태에서 고침 받기를 원하는가? 엘리야의 메세지를 들으라. "주의 길을 곧게 하라" "3낮3밤 땅속에서" 이 두마디 말씀이 그대의 눈을 뜨게 해 주고 밝히 보게 해줄 것이다. 누가 이 시대에 헌신할 것인가? 누가 외칠 것인가? 주님은 추수꾼들을 찾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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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강한 미혹이니, 읽을 가치도 없는 사람이다. 천년왕국의 통치자가 엘리야라고 주장하더이다. 소화불량성 해석이다.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왔던 침례인요한이였고, 두 증인의 하나로 환난의 때에 증거하다가 순교후 부활승천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달리 말한다. 변화산 사건에서의 모세와 엘리야의 등장 자체가 주님의 재림 전의 두 증인의 역활에 대한 예표임도 모르는 주장이다. 샬롬1
첫댓글 강한 미혹이니, 읽을 가치도 없는 사람이다.
천년왕국의 통치자가 엘리야라고 주장하더이다.
소화불량성 해석이다.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왔던 침례인요한이였고,
두 증인의 하나로 환난의 때에 증거하다가 순교후
부활승천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달리 말한다.
변화산 사건에서의 모세와 엘리야의 등장 자체가 주님의
재림 전의 두 증인의 역활에 대한 예표임도 모르는 주장이다.
샬롬1
열린 책을 먹은 요한과 두 증인(계10:10~11:3).
요한(등불) 요5:35.
두 증인(등경).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라.(막 4:21,22).
전세계적 사명이라고?
웃기는 소리이다.
모금행위에 불과하다.ㅉㅉㅉ
잘 모르시면 잠잠히 기도하시며 침묵 하시는게 지혜로운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입술이 정결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