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6 주일 예배 주보

[축제]

Buttetin-peace120226-요한복음 16-심판하시는 성령님 김재윤목사-handou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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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위로와 심판의 성령 하나님 (요한복음 16:1-11) 

2012년 2월 26일 

예배 순서

말씀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1,30    고백과 사죄  * 신앙고백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감사의 찬양 31    말씀으로 오심  성경 요한복음 16:1-11  어린이 말씀  조명을 위한 기도  말씀: 위로와 심판의 성령 하나님   헌신의 기도    감사로 응답  감사의 찬양 34  감사의 예물  성찬 준비 요리문답 76, 81문   (p. 112, 120)  감사의 기도    파 송  * 파송의 찬송 204  * 축도

- 10분전: 착석 준비—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죄용서 은혜 감사하고, 예배드리기에 합당한 자로 변화시켜 주도록 기도합시다.  -5분전에는 다 움직이지 맙시다.  -소개: 처음 온 사람 소개: 오늘 처음 방문하신 분도 바로 여러분을 아들 딸 삼아주신 아버지의 집에서 오늘 예배드립니다. 형제 자매된 여러분을 알 수 있도록 잠깐 일어서 주시겠습까? 성함을 말해 주세요.  -  오늘은 개인적인 회개의 시도시간, 설교 후 개인적인 헌신의 기도시간을 가지지 않고 사회하는 목사의 인도로 회개와 헌신의 기도로 합니다.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와 발맞추어 함께 동행하시던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 아침에는 우리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시며 교제하러 오십니다.  우리 죄를 다시 용서해 주시고, 우리 아픔을 다시 치료하고,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도록 하십니다.  예배 순서 있는 대로 하나님과 교회의 만남이 5번에 걸쳐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오라고 초대하시고, 우리는 송영,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며 나갑니다.  예배 순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순서 혹은 우리가 나가는 순서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오실 때 조용히 말씀을 들으며 우리 영혼에 모십시다. 오신 하나님께 우리 영혼은 엎드려 절하며 나갑시다.  고백과, 고백의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갑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이 우리의 죄사함을 선언하시면, 우리는 감사의 찬양을 합니다.  -몸만 앉아서 입만 움직이지 말고, 우리 온 생각, 의지, 감정을 다해 하나님을 맞고 힘껏 겸손히 하나님께 나갑시다.   -다 함께 일어서서 삼위 일체 하나님께 나갑시다.  오늘 아침에도 익숙한 이 말씀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집은 가벼움이라”   예수님의 멍에를 지고 가며 삼위 일체 하나님께 쉬게 하시니 우리 영광스런 하나님을 온 마음 다해 찬양합시다.    “전능하사…”      찬양합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  죄인들을 불러서 하나님의 아들 딸로 삼으셨으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보호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죄용서하시고 구원의 큰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서 다스리는 주 예수 아들 하나님,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시고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를 불러 구언하였지만 여전이 본성상 죄인이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를 사랑한 저희들의 죄를 고백드립니다.   우리들에게 남아 있는 죄를 고백드리오니 용서해 주소서.    오직 주님만을 믿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는 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예배한 죄  주님의 이름을 저주하거나, 잘못 사용한 죄  교회의 예배에 매 주일 신실하게 참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와 거룩한 성례를 멸시한 것.  부모나 위에 있는 권위에 복종하지 않은 죄   사람의 생명을 해치거나, 이웃을 미워하면서 화해하지 않으려 한 죄들  성적으로 몸을 순결하게 지키지 않거나, 음란물을 보면서 더러운 상상을 한 죄들  도둑질을 하거나, 탐욕, 사치 등 세속적인 삶을 살았던 죄들  거짓말 하거나, 남을 험담하거나 모함하고 비방한 죄들  주신 것에 만족하지 않고 탐욕을 내면서 하나님께 불평하고 이웃을 시기하고 질투한 죄들.    우리 개인의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해 주소서.  우리 교회가 교회적으로 하나님께 참 예배를 드리는 데 부족한 것들을 용서해 주세요.  우리 나라 대한민국에서 흘려진 원통한 눈물과 피와 희생들 불쌍히 여기소서. 가난하고 약한 자를 무시하고, 어머니 배 속에서 살해된 태아들의 생명을 불쌍히 여기소서. 정치현장과 기업과  우리의 직장에서 저질러진 불법과 거짓을 용서하소서.     우리 자신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에서 우리 위해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신 그리스도의 보혈 공로 의지합니다.   이제 주님의 이 말씀으로 죄사함을 선언합니다.    1: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주님이 하시는 모은 일을 보며 주님을 거룩히 여기고 경배하며 찬송하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삶을 인도하셔셔 주님의 이름이 우리 때문에 더럽혀 지지 않고 오히려 영광스럽게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를 통치하사 우리가 점점 더 주님께 순종하게 하소서.  우리 좋은 교회와 온 세계 주님의 교회를 보존하고, 믿음이 성장하고 수적으로 번성하게 하소서. 선교사와 핍박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굳게 붇드셔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강하게 하소서.  마귀와 주님을 대항하여 높아진 모든 생각과 행동들을 멸하여 주소서.  우리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뜻을 버리고 유일하게 선하신 주님의 뜻에 불평없이 순종하게 하소서. 모두가 자신의 직분과 소명을 하늘의 천사 처럼 즐거이 그리고 충성스럽게 행하게 하소서.  2) 우리의 몸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 주시고, 오직 주님이 모든 좋은 것의 근원임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 모든 염려와 노력에복을 주시고, 우리 모든 손의 수고에 복을 주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유익되게 하소서. 어떤 피조물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신뢰하게 하소서.  -우리 중 육체가 병든자 치료해 주소서, 마음이 우울하고 혼란스런 성도를 치료하소서. 우리들 가족 가운데, 화해를 허락하소서.은혜의 증거가 우리 안에 있어서 우리가 이웃을 용서하기로 굳게 결심하게 하시고,  4)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오니, 성령님의 힘으로 강하게 붙드셔서 승리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죄와 마귀와 대항하여 싸워 이기게 하소서.  5) 정부와 국가. 대통령과 정치가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그리스도인 정치가들이 희생의 모범을 보여서 가난한 사람의 눈물을 씻어주게 하소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소서.  우리 자신의 죄와 연약함을 보지않고 그리스도의 죄용서와 하늘에서 기도하심과 도우시는 은혜를 의지하겠습니다. 성령이여 우리를 도우셔서 하나님의 영광 보좌 가운데도 인도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