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10월 7일 상트 페테르부르크 출생, 상트 페테르부르크대학 법학부 졸업, 대외첩보아카데미 졸업,
경제학박사 졸업 후 구 소련의 KGB에서 근무
1985-1990년 대외정보원으로 동독 근무
1990년 상트 페테르부르크대학 국제협력부 부총장 보좌관
1991년 8월 20일 국가안보위원회에서 해임
1991년 상트 페테르부르크시 대외위원회 위원장
1994-1996년 상트 페테르부르크시 제1부시장 및 대회관계위원회 의장
1996년 8월 대통령 행정실 관리국 부국장
1997-1998년 대통령 행정실 부실장
1998년 5월-7월 대통령 행정실 제1부실장
1998년 7월부터 러시아 연방보안국(구 국가안보위원회) 국장
1999년 3월부터 안보회의 서기
1999년 8월 16일 러시아연방 국무총리
1999년 12월 31일 옐친 대통령 자진 사퇴로 사실상 국가수반 업무수행
2000년 3월 대통령 선거 52.94% 획득으로 당선
2004년 3월 대통령 선거 71.31% 획득으로 재선
2008년 5월 7일 대통령 임기종료
2008년 5월 8일 국무총리 임명
공식 유도 6단 , 삼보 5단의 유단자 , KGB 근무로 사격술 매우 뛰어남
푸틴의 신조 "테러와의 타협은 없다."
모스크바 인질테러사건 -
알파부대 무차별 독가스 살포 (200여명 사망)
베슬란 인질테러사건 -
빔펠 특수부대를 투입 반군에 무차별 총격전(300명 사망)
살아남은 반군은 그자리에서 즉결총살
러시아 외교관 살해사건 -
이라크 무장군이 러시아 외교관을 납치,
살해하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분노 ,
즉시 알파 특수부대 요원 중 최고의 엘리트를 모아놓은 대 테러 특수 살해부대 "자슬론"이라크로 투입, 이라크 무장군 모두 살해
일본 대 러시아 사건 -
1. 일본어부가 러시아 영해에서 어업을 하자 즉시 사살
일본정부는 엄중항의 , 그러나 푸틴은 일본은 그럴
자격 없다고 일축
2. 일본이 러시아에 북방 4개 섬 돌려달라
주장하자 푸틴은 무관심으로 일축 , 그러나 일본이 계속해서 심기를 건들자 오히려 러시아는
태평양함대 재편성 공격 훈련 및 모의 핵미사일 발사실험 그 후, 러시아 폭격기 일본열도 주위 비행
놀란 일본 전투기 긴급발진
영국 대 러시아 사건 -
영국이 사사건건 러시아에 간섭하며 심기를 건들고 훼방놓자 역시 러시아 폭격기 영국 상공 비행
놀란 영국군 전투기와 노르웨이 전투기 긴급발진 그 후, 푸틴이 연일 영국에게 위협적인 발언
미국 MD(미사일 방어 체계)사건-
미국이 폴란드에 MD라인을 설치하려고 하자 즉각
푸틴 대통령이 "MD라인 설치하면 핵전쟁불사 " 폴란드 MD라인 계획 무산
체첸반군 지도자 살해사건 -
체첸반군 최고지도자 레바논에서 폭탄살해 당한 후 범인 붙잡힘 ,
러시아연방보안국(FSB)요원으로 밝혀짐 즉각 푸틴대통령이 강력하게 레바논정부를 압박,
보안국 요원은 즉시 풀려남 , 미국 반발
체첸 진압 사건 -
체첸반군이 푸틴정권과 러시아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러시아 군인 한명을 납치해 목을 잘라 죽임
그 즉시 푸틴 대통령 특수부대 스페르나츠 체첸지역 투입, 똑같이 체첸반군을 골라 목을 잘라 죽임 , 그 후 무차별 총격전 자행 , 체첸반군 80%가 스페르나츠에게 살해당함, 토벌이 안되 골치거리이던 체첸지역 무력으로 억눌러 완전장악(반군 모두 살해 , 억류)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DavidSil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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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경호대장도 포스가 간지나긴 마찬가지..
성명 : 알렉산더 카렐린
생년월일 : 1967년 9월 19일
신장 : 192cm
체중 : 134kg
소속 : 조직 러시아 노보시빌스크(시베리아)/러시아레슬링협회
종목 : 그레코로만 레슬링
경력 :
86년 유럽 레슬링 선수권 준우승 (당시 19살)
88 서울 올림픽 무제한급 금메달리스트 - 전시합 무실점
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무제한급 금메달리스트 - 전시합 무실점
96 애틀란타 올림픽 무제한급 금메달리스트 - 전시합 무실점
2000 시드니 올림픽 무제한급 은메달리스트 - 결승에서 13년만에 1실점.
특기사항 :
◆ 태어나서 처음 해본 스쿼트를 320kg까지 성공.
◆ 130kg를 넘는 몸에 10%이하의 체지방을 유지해 수많은 도핑테스트를 받았지만 모두 통과,
의사들이 '걸어다니는 화학 실험실' 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 애틀란타 레슬링 올림픽 결승전에서 카렐린에게 완패 당한 미국의 가파리는 이렇게 말했다.
"최강의 영장류, 즉, 고릴라에게 레슬링을 가르치는 것 외에 그에게 이길 방법은 없다."
◆ 대형냉장고를 어깨에 들쳐매고 아파트 5층까지 숨하나 안고르고 뛰어서 올라가 갔다놓은 일화.
◆ 국제레슬링연맹(FILA)이 더 이상 체중감량을 못 하던 그를 위해 원래 125㎏이던 헤비급 한계체중을
130㎏으로 재조정하였다. 올림픽 레슬링 130kg 이상의 그레코로만 급은 그렇게 탄생했다.
◆ 그가 노려보는 것만으로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몇몇 선수들이 기권을 했다.
그의 말 "나와 대전하는 대부분의 선수들의 눈에는 공포심이 보인다."
◆ 前 러시아 삼보 챔피언 (삼보 : 러시아 고유무술.)
◆ 前 러시아 아마복싱 챔피언
전대회에서 승승장구하던 그가 뜻밖의 첫 패배를 당하게 되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것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때의 일..
그때도 카렐린은 여느대회와 마찬가지로 무실점으로 결승에 직행했는데, 결승상대는 최근 프라이드에도 나온적이 있는 롤런 가드너. 가드너는 엄청난 땀을 흘렸다.
즉, 너무나도 많은 땀 때문에 미끄러워서 기술을 넣을수 없었던 것.
땀으로 인해 미끄러워서 기술이 잘 들어가지 않았고 그의 주특기였던 카렐린리프트조차도 들어올리다가 중간에 미끄러져버리자, 카렐린은 신경질적으로 등을 때려 파울을 범하게 됨.
그 결과 경기가 끝날때까지 실점을 하지않은 가드너에게 1대0의 스코어로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게 됨.
누군가 말했듯이 가드너는 이름 그대로 가드만 하다가 금메달을 공짜로 주워먹음.
가드너는 얼마전 프라이드에 나와 일본의 유도영웅 요시다히데히코(한국의 전기영에게 올림픽에서 2번이나 패한 선수)를 떡실신 시킴.
올림픽 경기 이후로 그는 레슬링에서 은퇴, 이후엔 러시아 정계에 진출해서 정치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선언. 레슬러이기 이전에 러시아 하원의원이었고 국경수비대 중장을 지내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