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7일 박상준의 잡글 모음 (이태원 사망자와 실종자 수에 대하여)
본인의 견해로는 이태원에서 5g 전자기파에 의해 대학살 당했을 가능성이 적지가 않다라고 예전에 말했다.
이미 skt에서는 지멋대로 발사해댈 수 있는 5g 이동 기지국을 미리 설치해뒀다라고 증언했었다. 대충 예전의 기사에
다음과 같이 적시되었다가 기사 내용이 변경되었었지.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한 사건의 증거가 될 수 있으니..
검찰과 경찰과 군대가 출동해서 통신3사에 대한 수색 및 체포.구속 영장 발부받아서 수사를 해야 할것이다.
"SK 텔레콤 관계자는 "핼로윈 시기 이태원 일대에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이동 기지국을 미리 설치해 뒀다"
또한..그 이태원 대학살 사건으로 추정되는 현장에, 미국 군인들도 어슬렁거리면서 현장을 조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수많은 피해자와 목격자들의 증언과 완전히 상반되는 발표를 소방당국과 경찰 등이 해대고 있다.
죽은 사람들은 상처하나도 없이 대부분 죽어 있었다. 압사된 상태라고 말할 수가 없다. 그냥, 질식사된 것이다.
무언가에 의해서 질식되었겠나! 5g 전자기파가 코로나19나 정체불명 화이자 등 생체실험 주사를 맞고..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킨다라는 증언이 전세계적으로 나오고 있다.
즉, 5g전자기파에 강하게 집중 피폭당한 이들 중
누군가는 갑작스런 혈전 생성에 의해서 뇌출혈과 심장마비 등을 겪을 수도 있다고 본다.
정말로..깔려서 살아나온 사람의 허벅지는 피멍이 들어 있었다. 이것이 깔린 자들의 몸 상태다. 그런데, 그렇게
심하게 깔렸어도 전혀 죽지 않았다. 왜냐면, 공기는 아주 자그마한 공간만 있어도 다 전달되기 때문이다.
마스크로 숨통을 막고 수년간 살았아도 순식간에 죽지 아니한 5천만궁민들이, 깔렸다고 질식사로 죽겠는가!
뻥뻥 뚫려 있는 공간으로 산소가 다 전달되는데 말이지.
어떤 이들은 상의와 하의가 다 벗겨진 상태였다.
어떤 이들은 마치 배가 부풀어 올라 실시간으로 팽창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배 속에 ..세균 등이 뱉어내는 가스든,
5g로 인해서 발생한 열에 의해서 발생하는 열팽창이든.. 열역학적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순식간에 실시간으로 열역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에너지를 알고 있다.
바로 전자레인지 속에 음식을 넣고 2.4 기가헤르쯔 주파수를 쏴주면 음식 속에 들어 있는 물분자를 진동시켜서..
열을 발생시키고 음식 속은 익으면서 순식간에 팽창하다. 그렇게 알밤을 넣으면 알밤 껍질이 까져 터진다.
이태원에서 바로 죽은 지 얼마되지도 않은 시신의 가슴과 배가 실시간으로 부풀어 오르는 것은..
바로..5g라는 전자기파때문임을 누구라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안 그런가?
아무튼, 본인은 이태원 사건은 5g를 도구로 사용한 이들에 의해서 자행된 대학살 사건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정말로 5g에 의한 대학살 사건인지는 검찰과 경찰이 5g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책임을 가지고..
수사를 해야 밝혀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도..5g를 이태원에 갔던 수많은 궁민들에게 가했던 통신3사 등을 체포..구속해서 수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경찰과 검찰 등의 직무유기일뿐이다. 그리고, 이렇게 의문사가 명백한 시신은 부검이 원칙인데...
중대본에 의해서 아무런 의구심도 없다는 듯이 시신을 모조리 화장해서 처리해버린 것 같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다. 검찰과 경찰이 아예 이태원 대학살 사건에 대한 조사를 하지 못하게
증거를 인멸한 것이나 무엇이 다른가! 왜 사법기관도 아닌 중대본이 나서서
중요한 학살 증거일 수 있는 시신을 다 후다닥 화장해버렸는지 이해가 안되는군. 3권 분립이 있긴 한가?
자..이제는 사망자 156명 외에 실종자 4천명에 달하는 이들의 행적을 보자. 왜 실종자에 대하여
전혀 무관심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지? 너무 기괴한 것이 아닌가! 한사람만 실종되어도..
전두환 시절이었으면, 실종자를 찾기위해서 5천만궁민과 매스미디어가 난리를 쳤다. 그런데..실종자가 4천명이 넘는다.
그런데..
조용히 모든 언론과 검찰과 경찰과 정치권 등 모든 국가조직들이 침묵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서, 정말로 의문이 든다. 이태원의 사망자든..실종자든..모조리 정치권과 검찰과 경찰 등에서.
조용히 궁민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지 않고 묻어버리려고 한다고 여겨진다. 또..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그렇지 아니한가!
아무튼, 그냥 드러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해보자. 이태원에서 참사든..대학살이든.. 수많은 죽음과 실종자가 발생했다.
그리고, 구급차를 비롯해 무언가에 의해서 42군대의 병원의 영안실과 여기저기 장례식장으로 이동되었다.
구글링을 해서 기사를 살펴보면, 42군대의 병원으로 시신을 분산배치했다고 한다. 병원 영안실이 모자라서 그렇단다.
여기서 깊은 의문이 든다. 42군대의 병원 영안실에서 대체 얼마나 시신을 수용한 것일까? 병원 하나당 10명이라고치자.
그러면 42 곱하기 10 = 420구의 시신! 이라는 계산수치가 나온다.
대충..42군데 병원만 고려해도 사망자 156명보다 훨씬 많은 숫자다. 만약, 장례식장들도 고려해보면...
실종자 숫자인 4000명과 비슷해 질 수 있다고 본다. 어쩌면, 실종자들도 모조리 죽은 상태로 모조리 병원 영안실과 장례식장으로
이동되어 5천만궁민들 몰래 화장처리 되었을 수도 있다는 의구심이 든다. 왜냐면, 지금..
너무나 기괴하잖아! 사망자와 실종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유가족들의 울부짖음과 소리는 전혀 들려오지 않고..
수많은 목격자들의 증언들과 증거들은 모조리 다 삭제되고 있다. 마치, 화이자, 모더나, 빌게이츠 등 딥스 악마들이..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강제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처맞히기위해서.. 전세계 방송 통신 매체 및 정치..경제..
사회..경찰 ..검찰 등 모든 국가조직들을 다 장악하여..
불의부당하게 통제하던 상황과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다를 바가 없다 여겨진다.
구글링해서 또 하나의 기사를 보자. 대체, 하나의 병원 영안실에 몇 구의 시신을 안치했는지..!!
기사를 보면..
"사고 발생 이후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순천향대서울병원으로 사상자, 그중에서도 사망자가 과도하게 많이 이송돼
병원측에서 이송 중단을 요청할 정도였다는 점도 확인됐다." 고 하다. 어마어마하게 죽은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한다.
또 다른 기사를 보자.
":용산구보건소장의 현장 대응 활동 기록에는 오전 1시 30분 '순천향대학교병원 다수의 사망자 이송 인지'
'용산구 신속대응반 2명 순천향대학교 병원으로 파견',
오전 2시 10분 '순천향대학교병원(장)으로부터 사망자 이송 중단 요청 받음' '임시 안치소 장소 수배'가 기재됐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응급실에 임시 대기중이었다가 30일 오전 3시10분 이후 임시 영안소로 옮겨진 사망자는 72명이다"
즉, 순천향대병원만 고려해보면, 이 하나의 병원에 사망자 72명이 임시 영안소로 옮겨졌다.
그렇다면 나머지 41곳과 장례식장 등에는 각각 몇구의 시신이 옮겨졌을까? 시신을 안치하는 것도 병원 입장에서는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고로, 병원에서는 가능한 한 최대로 시신을 안치시키려고 했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하나의 병원당 10구의 시신이 안치되었다고 가정했다. 만약, 하나의 병원당 50구의 시신이 안치되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42곳의 병원 * 50 = 2100명이 나온다. 나머지 장례식장들도 고려해보면, 4천명에 달하는 실종자들의
수치와 얼추 비슷하지 아니힌가! 아무튼, 정말로 기괴한 일이다. 수천명에 달하는 실종자들에 대한 소식과 관심이 전혀
들려오지 않는다. 마치, 실종되지 아니한 것처럼..! 사망한 걸로 확인되었든지, 찾았든지..뭔가 명백한 상황이라서 상황 종료된 상태일까?
정말로 4천여명의 실종자는 실종된 상태로..정부와 경찰과 검찰 및 언론 등에 의해서 전혀 찾을 필요성도 없는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는 생명들이란 말인가? 아니면..4천여명에 달하는 실종자들이 모조리 죽었고..그들을
모조리 5천만궁민들 모래 누군가들에 의해서 화장처리 되었음을 알고 있기때문에..모조리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일까?
모든 상황이 너무나 명백한 의심으로 가득찰 수 밖에 없다. 지금 5천만궁민에 대하여 무슨 만행이 자행되고 있는
것일까? 아무튼, 실종자들은 죽은 것일까? 정말로 실종된 것일까?
실종된 궁민들이 수천명에 달하는데, 전혀 찾지 않고 관심도 갖지 않는다는 것은 결코 말이 될 수가 없다.
구글링을 해보면 통신3사인 skt에서 이미 10년전부터 전자기파를 사용한 살상무기 등의 기술을 개발해왔음을 알 수 있다.
구글링을 해보면 나오는 skt에서 개발한 5g를 사용한 드론 제거 무기를 보면서 글을 마무리 하자. 지하철에 설치된
5g 안테나가 어떻게 지하철의 전자기기인 스크린도어를 오작동시키고 무력화시켰는지 알 것이다. 5g를 공격무기로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열악한 환경에서도 정상작동하게 설계된 지하철의 전자기기인 스크린 도어를 오작동시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삶을 위협했다.
만약, 이 군사살상무기로 개발된 5g를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5천만궁민에게 사용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리고 우리는 화이자, 모더나. 빌게이츠 등에 의해서
코로나19 공포 조장을 빌미로, 강제 생체실험 모르모토로 전락당하면서..
이 세상에 얼마나 악의가 넘치는 자들이 많은지
5천만궁민의 목숨과 존엄과 주권과 삶과 인권이 제거되고 박탈당하면서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다. 누군가는
정체불명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혈관에 주입당해 죽임당했고, 누군가는 장애자가 되었다. 그래도..
문재인 일당과 정은경..질병청 악마들은..결코..5천만궁민의 울부짖음을 귀담아듣지 않고 깡그리 무시했다.
과연, 저것들이 인간들인가! 모든 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5천만 궁민은 스스로의 목숨과 삶과 존엄과 주권을 잃어가면서..
몸소 경험한 가혹한 현실을 절대로 가벼이 여기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