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3월13일(화)9시30분~
장소:주민센터
☞ 우리 마을을 지켜주시는 중대본부의 감사가 있는 날,,,
우리 부녀회장님들의 정성으로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봉사의 선봉에 새마을이 있듯이 우리마을의 안전에는 중대본부가 있습니다.
감사 잘 받으시고 우리마을 잘 지켜주세요...
육개장 거리와 겉절이 다듬는 중
육개장이 보글보글,,,겉절이 씻는 중
묵 양념장 만들다가 시린손을 잠시 호 호 호
맛잇게 드시는 든든한 중대본부 식구들
우리동을 이끌어가는 동직원분들
열심히 뒷 설거지 중
첫댓글 감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좋아 하셨겠네요! 이런 분위기라면 뭐 궂이 감사 할게 없으시겠다고... 회장님들께서 준비하신 맛있는 음식들 잡숫고 걍 가시지 않았을까요?
마음이 따듯하네요 회장님 모든분께 웃음 선사 합니다
아들 생각나네요. 잘들 먹으니까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