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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예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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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11 공연 예매자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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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 공연할인 |
4월 14일,21일,28일 낮 공연 예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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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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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할인 |
남녀커플(부부포함) |
4/14, 4/16 |
30% |
2인에 한해 |
연극사랑할인 |
2009-2010 연극 |
전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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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매 |
2009-2010 신시컴퍼니 연극 유료티켓 실물 지참자 |
30% |
1인 2매 | ||
학생할인 |
R석, S석 초.중.고,대학생 |
전기간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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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석 초.중.고.대학생 |
전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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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한함 |
l연극 <대학살의 신>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seensee-play
2.연극 <대학살의 신>은?
1>토니상 최우수연극상에 빛나는 브로드웨이 최신작
연극 <대학살의 신>은 지금도 브로드웨이에서 성황리에 공연되며 가장 관객이 많이 드는 연극이다. 지난 2009년 초에 브로드웨이에 입성하여 1000석 극장에서 400회가 넘게 공연을 지속하면서도 그 열기가 식지 않는 공연이라는 것, 그리고 그런 공연이 연극이라는 것은 <대학살의 신>이 몇 개월 만에 막 내리는 작품이 수두룩한 브로드웨이에서 대단히 큰 성공을 거둔 기념비적 연극이라는 것을 방증한다.
연극 <대학살의 신> 성공은 작품의 재미 이외에도 2009년 토니상 연극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여우주연상 등 주요 3개 부문의 상을 휩쓸고 권위 있는 일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내로라하는 수많은 경쟁 작들 사이에서도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과 언론들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은 그 어떤 작품과의 대결에서도 자신 있을 수 밖에 없는 <대학살의 신>만의 경쟁력인 것이다.
2>연극 <아트>의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사회 풍자 코미디
연극 <대학살의 신>의 작가 야스미나 레자는 연극 <아트>로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작가이다.
한 그림의 구입에 얽힌 세 남자의 우정이라는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지식인의 허상을 비웃으며 스노비즘(snobbism)을 풍자하고, 부조리한 사회와의 타협까지 유쾌한 방식으로 꼬집었던 야스미나 레자. 그녀는 부유하고, 교육을 많이 받고, 자신감이 충만하고, 품위 있고 고급스런 중산층에 대해 전작 <아트>보다도 더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고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등장인물은 단 네 명뿐, 극은 두 부부의 고상하고도 예의 바른 만남으로 시작된다.
11살짜리 아이들이 몸싸움을 벌여 이가 부러지고, 이 일로 인해 각각 가해자와 피해자의 부모로서 만나 자녀들의 문제를 해결코자 모인 두 부부. 그러나 두 부부의 고상한 만남은 대화를 거듭할수록 점점 험악해지고 두 부부간의 설전은 남편과 아내의 서로에 대한 비방으로까지 번지고 종국에는 삿대질, 물건 던지기, 욕지거리, 눈물이 뒤섞인 거친 싸움으로 치달아 네 명은 걷잡을 수 없는 패닉상태까지 이른다.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폭소와 함께 흥미롭게 바라보던 관객들은 어느덧 무대 위 두 부부의 모습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된다. 인간이라면 모두가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을 유치함과 폭력성, 위선과 가식을 말이다.
3> 현대인과 사회의 가장 원천적 문제인 ‘소통의 부재’를 적나라하게 꼬집는 연극
<대학살의 신>은 코미디 연극이다.
아주 심각한 연극 제목으로도 부적절해 보이는 ‘대학살(Carnage)’이라는 단어가 코미디 연극의 제목으로 쓰인 이유는 무엇일까?
작가는 이 작품이 부모와 자식이라는 내용보다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폭력적이고 유치한 근성에 관한 것임을 분명히 한다.
4명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중산층의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지만, 아들들 사이의 소소한 다툼을 이야기하며 점점 소통의 부재를 느끼고 건물이라도 부숴버릴 만큼 과격해진다. 처음 서로간 약속했던 평화로운 대화는 어느 순간 싸움을 위한 싸움으로 변질되어 다른 파국으로 치닫는 이런 모습은, 마치 극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베로니카의 자료에 나오는 아프리카 사회와 그들이 믿는 ‘대학살의 신’만큼, 우리들의 사회와 문화도 그리고 예절들도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연출 한태숙은 “ 아마 대학살의 신마저도 인간 이기의 추구, 인종, 종교에 따른 분쟁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90분짜리 두 부부의 작은 분쟁은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오늘 한국의 이야기와도 다르지 않다. 매일 뉴스와 신문에서 보는 서로 다른 정당간의 폭력과 설전, 그리고 심지어는 같은 정당 내에서도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싸우는 모습은 바로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정치뿐 아니라 작게는 가정에서부터 학교와 경제, 종교, 정치 등 사회 전반에 이르러 만연해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역설한다.
특히 그 소통의 부재에 의한 싸움은 고도로 문명화된 인간사회에서 가장 치졸하고 야만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아이러니 하다는 설명이다.
그 밖에도 야스미나 레자는 소소한 두부부의 웃기는 싸움을 통해 현대사회 대기업의 무정함, 핸드폰에 중독된 사람들, 툭하면 소송하는 문화, 인간의 허영과 위선 또한 작가 특유의 지적이고 세련된 필체로 신랄하게 비틀고 있다.
2. 연극 <대학살의 신> 한국 공연
1> 한국 연극의 대표 연출가 한태숙의 새로운 코미디
연극<대학살의 신> 대본이 처음 한태숙 연출에게 보여졌을 때, 그녀는 연출 제의를 거절했다. 지금까지 한태숙 연출이 수많은 대표작들을 통해 즐겼던 ‘작품의 재해석’을 이 작품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대본을 읽을수록 더욱 분명해지는 작가 야스미나 레자가 가지고 있는 천박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위트와 전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 그리고 부부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보편성과 공감이 한태숙 연출을 이 작품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그래서 한태숙 연출은 “이 작품에서만은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재능에 업혀가고 싶다”고 말한다.
비판은 통렬하게 하면서도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웃음을 줄 수 있는 재미가 좋고 사회적이면서도 굉장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매력적이라는 연출의 말처럼, 관객들은 작품을 보면서 가장 작은 사회의 단위인 부부야말로 언제나 전쟁상태로 대치될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을 재미있어 할 것이며 이 작은 관계를 통해 사회적인 큰 주제를 이끌어내는 작가의 재능에 놀라게 될 것이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한태숙 연출에게 <네바다로 간다> 이후 두 번째 코미디 작품이다.
어두운 작품 위주로 작업해온 한태숙 연출에게 <대학살의 신>과 같은 코미디는 그리 익숙한 장르는 아니다.
그러나 <대학살의 신>은 배우들의 재능과 원작의 탄탄함으로 가는 작품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며, 배우들이 펼치는 이야기 자체가 피아니시모에서 포르테까지 오가는 음악적인 작품이므로 배우들이 연기를 리드미컬하게 잘 끌어간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2>최고의 연기력으로 각광받는 연극계 중견배우들의 리얼한 무대
<대학살의 신>의 출연진은 단 네 명이다. 이 네 명, 즉 두 부부의 전쟁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해야만 하며, 그래서 어느 한 역할만 기울어지지 않도록 비슷한 무게 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배우들에게조차 이 작품이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며, 모든 배우들을 연기력이 출중한 연극배우들로 선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
-내공 있는 연기력의 두 배우 박지일과 서주희의 히스테릭한 코믹연기 호흡
변호사 부부 알랭과 아네뜨는 한태숙 연출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던 박지일과 서주희가 맡았다.
박지일과 서주희 두 사람 모두 한태숙 연출의 작품에서 강렬한 에너지가 있는 어둡고 히스테릭한 역할들을 주로 맡아 탁월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들이다. 그들의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다소 낯설게 다가올 두 사람의 코믹연기에 두 사람 모두는 자신을 “코미디를 잘하는 배우”라며 자신 있어 한다. 실제로 박지일은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서주희는 ‘마리화나’ 등에서 감출 수 없는 코미디 본능을 이미 선보인 상태.
한태숙의 작품들에 오랫동안 출연해왔지만 두 배우가 한 작품에 만나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 공연이 처음이라는 두 사람은 이미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찰떡궁합의 부부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
가정보다는 일이 우선이고 한시도 핸드폰과 떨어져서 살 수 없는 변호사와, 남편의 성의 없음과 친구를 때린 엄마로서의 부담감으로 남의 집 거실에 토하고 마는 아내를 소화하는 박지일과 서주희의 능청스러운 코믹연기가 그 어느 심각한 주인공일 때보다 기대된다.
-감정이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바로 나 자신을 보여주는 역할이라는 배우 오지혜와 김세동
프랑스 중산층 부인으로 살면서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지적 시민으로 보이고픈 아마추어 작가 베로니크 그리고 아내와 정반대의 생각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아내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아내에게 맞춰 사는 남편 미셸을 연기하는 배우는 오지혜와 김세동이다.
연극 <잘자요 엄마> 이후로 통 연극무대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오지혜에게 이 작품은 당분간 가정생활을 포기하고도 꼭 해내고 싶은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평소 오지혜 자신이 스스로에게 가장 재수없다고 생각하던 자신의 단점을 과장되게 표현해놓은 인물이 그녀가 맡은 베로니카역이다. 오지혜보다 먼저 대본을 받은 남편이 “몰래 카메라를 해놓고 당신을 관찰한 다음에 쓴 작품 같다”고 말 할 정도. 단점을 극대화 시킨 인물이라 괴롭기도 하지만, 죽을 때까지 가져가야 하는 성격의 일부이기 때문에 많은 애정을 갖고 연기하고 있다는 오지혜는 명배우(오현경, 윤소정)의 피를 이어받은 배우로서 5년간의 무대연기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감정이입으로 다른 배우들과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배우 김세동은 한태숙 연출이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캐스팅한 인물. 이 미셸이라는 역할이 희극적 센스가 남달라야 한다는 생각에 장고를 거듭하여 선발한 배우가 바로 김세동이다. 그는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들에서 무게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인물들을 표현해왔다. 미셸이라는 캐릭터가 순박하고 기본적인 상식에 의거하여 세상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측면에서 자신과 많이 닮아있다는 김세동은 작업하면서 너무 즐거운 작품이고 한국 초연 작품이라서 첫사랑을 할 때처럼 가슴의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작품이라며 최고의 무대를 자신했다.
-깊이 있는 연기력의 연극 배우들이 펼치는 하이코미디. 망가지는 네 배우의 연기에 주목하라!
네 명의 배우가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의 매력은 소재와 주제적 측면에서 보여주는 보편 타당성이다.
자식 앞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자식문제로 만나면 학력과 인격이 다 하향 평준화되어 만나는 보편적인 부모의 모습을 얄미울 만큼 잘 잡아낸 소재와 부부 사이의 ‘소통의 부재’를 계층, 조직,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확대시키는 모습이 심각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유머와 풍자를 섞어 해결하고 있다는 점이 작품의 최대 강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배우들의 망가지는 부모 연기를 관객들이 속 시원하게 감정이입을 하며 볼 수 있다는 것도 하이코미디 <대학살의 신>만이 가진 강점이라며 모두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첨 부
<Synopsis>
연극이 시작되기 전, 두 명의 11살 어린이 브루노와 페르디낭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이유는 부르노가 자기 패거리에 페르디낭이 들어오는 것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페르디낭은 브루노의 이빨 두 개를 막대기로 부러뜨린다.
미셸과 베로니카는 자기 아들의 이빨을 부러뜨린 아이의 부모, 알렝과 아네트를 집으로 초대해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 의논하려 한다.
아이들의 싸움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또 부모들이 아이들의 파괴적인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지. 처음에는 점잖고 매너 있게 시작한 두 부부의 대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바보 같은 설전으로 변질되고 다양한 내용의 유치한 논쟁으로 과격해진다. 부부들은 점점 극단적으로 유치해지고 그 결과 혼란에 빠지는데…
<Reviews>
“First class!” – The new york times
“1등급!” – 뉴욕타임즈
“A four way prize fight. Catnip for broadway audiences!” – The new york times
“상을 향한 4갈래의 싸움. 브로드웨이 관객을 사로잡을 것!” – 뉴욕타임즈
“Tart and scintillating. A deliciously combustible brew!” - Variety
“통렬함과 번뜩이는 재치. 맛깔스럽게 들끓고 있다!” – 버라이어티
“A savvy and deliciously caustic new comedy of urban ill-manners.” –Chicago tribune
“도시인들의 비매너에 관한 빈틈없고 유쾌하게 신랄한 코미디 신작” – 시카고 트리뷴
“Evenings in the theatre don’t get any funnier than ‘god of carnage.” -The record
“<대학살의 신>보다 공연장에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 더 레코드
“One of the smartest and most amusing evenings on broadway!” -The record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지적이고 즐거운 공연 중 하나!” – 더 레코드
<배우 프로필>
[연극] 도살장의 시간/ 오레스테스/ 다우트/ 이아고와 오셀로/ 바다와 양산/ 추적/ 서안화차/ 보이체크/ 까리귤라1237호/ 나비는 천년을 꿈꾼다/ 내가 죽은 이유/ 오 맙소사/ 세자매/ 밤으로의 긴여로/ 물고기 남자/ 갈매기/ 눈물의 여왕/ 까리귤라/ 윤동주/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슬픔의 노래/ 마지막 손짓/ 박사를 찾아서/ 죄와 벌 등 40여편
[뮤지컬] 맘마미아
[수상] 동아연극상 남자연기상(2004), 공연예술제 관객모니터단 선정 최우수연기상(2003), 꽃봉지회 올해의배우상(2003), 히서연극상 올해의연극인상(2002), 서울공연예술제 연기상(2002),한국연극협회 올해의 우수연극연기상(1999), 서울연극제 연기상(1996),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1993)
[연극]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레이디 맥베드/ 버자이너 모놀로그/ 마리화나/ 잘자요, 엄마/ 세자매/ 욕탕의 여인들/ 오이디푸스/ 산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이 세상 끝 외 다수
[영화] 꽃섬/ 너는 내 운명/ 다섯 개의 시선
[수상] 문화관광부 문화의 날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02)/ 영화평론가협회 신인여우상(2001)
한국연극협회 좋은연극만들기협의회 연기상(1999)/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최우수 여자 연기상(1997)
[연극] 자객열전/ 날보러와요/ 비닐하우스/ 오페라스토킹/ 돼지사냥/ 명월이만공산하니/ 대대손손/ 딜러스 초이스/ 남자충동/ 자전거/ 태/ 가마다 행진곡/ 운상각/ 심청이는 왜/ 관객모독/ 춘풍의 처/ 잃어버린 강/ 영상도시/ 수릉/ 서쪽부두/ 맨드라미꽃/ 내일은 천국에서/ 삽 아니면 도끼/ 칠수와 만수/ 무모한 이학순/ 밑바닥에서/ 시간극장 외 다수
[영화] 송어/ 가족/ 복수는 나의 것/ 여섯 개의 시선/ 바람의 전설/ 청풍명월/ 내일로 흐르는 강/ 외출/ 미스터 소크라테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쏜다/ 작은 연못/ 서울타워
[광고] 오스람
[수상] 동아 연극상 연기상 수상(1995)/ 문예진흥원 해외 연수 지원자 선정(‘96~’97 파리 3, 8대학 연기 연수 특전)/ 올해의 베스트 5 (1996) / 올해의 베스트 3 (2004)
[연극] 잘자요 엄마/ 따라지의 향연/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샐러리맨의 금메달/ 번지없는 주막/ 개똥이/ 지하철 1호선/ 날보러 와요/ 비언소/ 평화씨/ 여자의 아침
[영화] 태백산백/ 초록물고기/ 창/ 8월의 크리스마스/ 아름다운 시절/ 와이키키브라더스/ 다찌마와리/ 똥파리
[라디오] MBC ‘오지혜의 문화야 놀자’ 진행 중
[수상] 제33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여자 신인상(1997)/ 부산영평상 여우조연상(2001)/ 제22회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2001)/ 제1회 MBC 영화상 여우조연상(2002)/ MBC 라디오부문 특별상(2007)
<STAFF 프로필>
극작_ 야스미나 레자Yasmina Reza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소설가로 파리에서 활동 중. 그녀의 작품들은 대중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모두 환영을 받으며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아트>는 로렌스 올리비에상과 토니상, 뉴욕 드라마 비평협회 최고 희곡상을 수상했다. 국립극장에서 공연된 <Life (x) 3>는 로렌스 올리비에상 최고 희곡 후보에 올랐다. <매장 후의 대화Conversations After A Burial>, <겨울의 길The Passage of Winter>, <스페인 연극The Spanish Play>, <The Unexpected Man> 등의 작품을 썼다. 그녀의 작품들은 35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공연되고 있다. 그녀의 소설 <새벽, 저녁 혹은 밤>은 니콜라 사르코지와의 1년에 대한 회고록이며, 프랑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전 세계에 걸쳐 번역되었다.
연출_ 한태숙
[연출작] 2009년 <도살장의 시간>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2008년 <레이디맥베스> / <서안화차>
2007년 <네바다로 간다> / <짐>
2006년 <이아고와 오셀로> / <강철>
2005년 <우당탕탕, 할머니의 방> / <중국 베세토연극제 - 서안화차> / <고양이늪>
2004년 <19 그리고 80> / <꼽추, 리차드 3세>
2003년 <서안화차>
2002년 <폴란드 콘탁 페스티벌 초청- 레이디 맥베스> / <광해유감> 외 다수
[수상경력] 2006 제1회 한국여성연극인상 연출부문 2004 동아연극상 연출상(서안화차)
2003 김상열연극상 2000 제26회 영희연극상
1999 서울연극제 연출상(레이디맥베스) 1995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연극 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