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골절의 경우 노인에게 있어서는 치명적인 골절으로 골다공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골절 중에 하나입니다.
골다공증의 진단기준을 만족하지 않은 골감소증 환자의 경우에도
향후 10년간 골절 확률 예측 모형(FRAX) 점수가 높을 경우 골감소를 막고 골형성을 촉진하는 약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eca.re.kr/lay1/program/S1T11C145/report/view.do?seq=316
이 연구에서는 2008년-2009년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은 66세 여성을 대상으로 2019년까지 골절 발생을 추적했습니다.
골절 위험 요인: 낙상, 당뇨병, 뇌혈관질환, 천식, 과거 골절력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골절 예측 모형: 개발된 모형은 전체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해 72.6%의 예측력을 보였습니다
자료를 펄플렉시티에게 보여주고 비슷한 데이터 셋을 만들어달라고 하였습니다.
data <- read.csv("C:\\data\\hip_fracture_risk_data.csv")
names(data)
[1] "age" "bmi" "bone_density" "fall_history" "diabetes" "cerebrovascular_disease"
[7] "asthma" "previous_fracture" "smoking" "alcohol_consumption" "exercise_frequency" "fracture_risk"
[13] "fracture_occurrence"
# fracture_risk 컬럼을 삭제
data <- subset(data, select = -fracture_risk)
nrow(hip) #1000
normalize <- function(x) {
return ( (x - min(x))/(max(x)-min(x)) )
}
data <- data.frame(normalize(data))
model <- lm(fracture_occurrence ~., data)
summary(model)
고관절 골절 확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전 골절 여부입니다. (이전 골절이 있다면 고관절 골절확률 7.5% 높음)
이전에 낙상 경험이 있었다면 고관절 골절 확률이 7.2% 높습니다.
골밀도가 높거나 주중 운동 횟수가 많다면 고관절 골절 확률이 낮습니다.
이전에 낙상 또는 골절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