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146.
주일과 파공축일에 금한 것은 무엇입니까?
■답.
주일과 파공축일에 금한 것은 육신이익을 위한 육신에 힘드는 일입니다.
●주일과 파공축일에 육신이익을 위한 육신의 일을 금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인간의 몸과 영혼 모두를 쉬게 하시고, 하느님께 온전히 집중하도록 하시는 신성한 계명을 반영한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육체적 휴식 이상의, 영과 몸이 회복되는 신앙적 의미를 지닙니다.
예로서 탈출기 20장 8-11절에서는 안식일을 지켜 육신의 노동을 중단하고 하느님을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육신을 위한 노동은 일상의 중요 부분이나, 주일 등 특별한 날에는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 안에서 영적 회복을 이루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바오로 사도 또한 골로새서 2장 16-17절에서 율법의 규정들이 장차 올 것을 예표하는 그림자임을 설명하며, 율법의 준수가 인간의 육신적 고통을 위한 것이 아님을 밝히셨습니다. 생업에 종사하는 사랑님께서도 이 뜻을 깊이 새기시어, 주일에는 하느님과의 교제와 자신의 영혼을 돌보는 참된 안식을 누리시길 권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육체와 영혼 모두를 평화롭게 하시어, 사랑님께 늘 힘과 위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성경 말씀
탈출기 20:8-1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내라. 엿새 동안 일하여 네 모든 일을 하되, 일곱째 날은 네 하느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니, 너나 네 아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 안에 거주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Exodus 20:8-10
"Remember the sabbath day, and keep it holy. Six days shalt thou labor, and do all thy work: But the seventh day is the sabbath of the Lord thy God: in it thou shalt not do any work, thou, nor thy son, nor thy daughter, thy manservant, nor thy maidservant, nor thy cattle, nor thy stranger that is within thy gates."
이 구절은 주일과 안식일에 특별히 육체 노동을 피하고 하느님을 기억하며 경배하라는 신명적인 명령입니다. 이는 단순히 하는 일을 금하는 것을 넘어서, 하느님께서 인간의 온전한 안식과 영적 회복을 원하심을 나타내며, 육신을 지나치게 힘들게 하는 일을 자제하라는 가르침과 맞닿아 있습니다.
●짧은 기도
하느님, 저의 육신과 마음이 주일과 거룩한 날에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거룩한 시간을 통해 저의 영혼이 새로워지게 하소서. 제게 지혜를 주셔서 하느님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