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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Q&A 완전 빠른 스키장번개 후기!
엘레스 추천 0 조회 155 08.01.27 18:4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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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7 23:14

    첫댓글 라매라님, 플라워님, 도이님의 차려진 밥상을 맛있게 먹기만 한 황정민을 가장한 한거 정말없는 예의없는 것! 가는거야....는 오늘을 기해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날수 있을런지.... ^^: 어쨌든 여러분 덕분에 즐겁고 기억에 남는 번개였습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우리는 가는거야~~~^^ >>ㅑ~~~

  • 작성자 08.01.27 23:21

    말은 하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신기한 경험을 했지요^^

  • 08.01.28 12:12

    반장님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어요....커다린 가마솥에 장작불지글지글 지대로 고운 곰탕..........잉 또 먹고싶어지네요...울 애들 포장안해왔냐고 묻는거 있죠....감사했어요

  • 08.01.28 01:24

    상기의 특별한 색이 들어간 강조글씨는 특정인물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한것이 절대 아닙니다.

  • 08.01.28 10:10

    ^^

  • 작성자 08.01.28 11:42

    혹시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미리 써놓는 쎈스^^ 약속은 지켰어요~ㅋ

  • 08.01.28 12:09

    쥴리어스님,엘레스님 아이들 스키장비 대여해주시느라 고생 많았어요...덕분에 아이들과 뜻있는 시간이 되었지요.

  • 작성자 08.01.28 23:25

    저는 그냥 쥴리어스님이 대여하는거 옆에서 구경만 @_@;;; 그때 잘 했어야 했는데 한번 왔다 갔네요 ㅠ_ㅠ; 그대신 도이님도 스키 탔으니 오히려 잘된거??

  • 08.01.28 01:27

    친절한 후기....ㅎㅎ 대단들하셔요~ 강습끝나고, 달려가시고, 술자리에, 보드에, 왈츠까지 가시려했다뉘...>.<;; 주말은 푹 쉬셨기를....멋지심다~~ ^^b....글구..... 엘레스님~ 저 답글 남겼어요~~~ ^0^a

  • 작성자 08.01.28 11:43

    마지막에 그런말을하면 꼭 강요의 의해 답글을 단것 같잖아요~! (맞나?)

  • 08.01.28 10:11

    ㅋㅋ 전 별로 친하다고 생각 안하는데요? ㅋㅋ (넝담) 이것 저것 챙겨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08.01.28 11:44

    저 막, 이런말에 상처받아요 ㅠ_ㅠ 무서븐 라닝님...

  • 08.01.28 11:58

    동천 다윤이가 라닝이모 잘 탄다고 칭찬많이 했어용.... 자세지대로던데요

  • 08.01.28 13:09

    어머나~ 도이언니 진짜에용? ^^ 칭찬만 들으면 무지 좋아한다는....^^;;; 다윤이가 시합하자고 했는데 보드 신는 새 이미 출발해버렸다는 ㅋㅋㅋ // 글고 엘레스님 상처받지 마세요 ㅋㅋ 원

  • 작성자 08.01.28 13:36

    이미 쥴리어스님에게 라닝님의 무서움을 알아버렸기 때문에...( '') 열심히 할께요 ㅋ

  • 08.01.28 17:31

    난 엘레스님이 더 무서운데요ㅋㅋ

  • 08.01.28 18:55

    무섭다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귀엽단 뜻으로 생각해도 되지요...아인가아.....!

  • 08.01.28 22:02

    도이님 ^^ 무서움 = 귀여움은 학씰히 아닙니당~~ ^-^ 엘레스님 자꾸 저더러 무섭다고 하지 마세염...다른 사람들이 보면 진짠 줄 알겠넹

  • 작성자 08.01.28 23:20

    라닝님 완전 이쁘세요. 짱 귀여우시구요>_<

  • 08.01.28 10:36

    주간 스키를 즐겼어면 좀 더 잼 나게 보낼수있었는데 오전만 타고 와서 좀 아쉬었어요 그래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누구 벙개치면 모두 함께 해요

  • 작성자 08.01.28 11:45

    그르게요! 근데 다들 녹초가 되서 ㅎㅎ 다음에 좀더 체력을 기른후 재도전!

  • 08.01.28 11:57

    어쩜 그리도 골뱅이무침이 맛있던지....감동받았어요... 또 해주실거죠....스키1:1 강습도 무지 감사했어요... 저 마지막엔 한번도 안넘어지고 살짝 S자로 그리면서 내려왔답니다.. 다 선배님 덕분임당...감사해용

  • 08.01.28 13:12

    하트피아랑 라닝이랑 라매라선배님의 가정적인 모습에 홀딱 반햇어요 ㅎㅎ flower 님한테 혼날려나? ^^

  • 08.01.28 22:35

    제 질문글에 답이 없던 이상형은 라인과 상의후에 선배님으루 결정했어욧!!^^ 언니~~ 넘 부러워요^^

  • 작성자 08.01.28 23:27

    이거이거 점점 라매라님 우상화 분위기?? 그만큼 감사했어요^^

  • 08.01.28 11:55

    저도 감사드려요.....아빠 없는 울 아이들 돌아가면서 타임별 아빠역활 해주셔서요......울 동천이 다윤이 이글 보여주면 넘 좋아라 하겠어요.....어디에든 지네들 이름쓰인 말들나옴....무척이나 기뻐하거든요....엘레스님 담엔 더 맛나게 구워드릴께요...

  • 작성자 08.01.28 12:04

    ^^ 그렇게 깜찍한 아이들을 보고 어느 누가 안귀여워 하겠어요? 동천이가 누가 더 빨리내려오나 시합하쟀는데 그걸 못하고 온게 쬠~ 아쉽네요 ㅋ

  • 08.01.28 13:13

    ㅋㅋ 맞아요 너무 귀여웠어요 ^^

  • 08.01.28 19:14

    건축박람회 시간때문에 (동천이도 다윤이도 그 얘기 하더라구요....한번만 더 응 으 응...) 어쩔 수 없이 왔는데 빠듯한 1시간으로 그 넓은 데를 돌고 집에 오니 8시이던데요...

  • 작성자 08.01.28 23:28

    이궁...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엔 좀더 여유있게 즐기고 와요~

  • 08.01.29 10:55

    제가 스키를 못타서 해드린다는게 렌탈 밖에 ㅎㅎ 빵 너무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08.01.28 13:14

    칫~~~ 완전 배아프다는 거! ㄱ-

  • 08.01.28 13:14

    들풀님도 함께 했었으면 좋았을걸~!!!!

  • 08.01.28 13:15

    그러게요. 왕 바빠서리 ... ㅠㅠ

  • 작성자 08.01.28 13:37

    배 아프라고 쓴거에요>_< 헤헤 그러니까 담엔 꼭 함께해요!

  • 08.01.28 18:36

    -_- 자랑질이 넘 심하셩. 아플틈이 없어서 배도 난중에 아파야 할 판이라규~

  • 08.01.28 19:17

    난중에 아프면 체하셔요.....긍게 이번은 애써서 배 쪼매만 아프시고 담엔 "꼭 꼭 꼭" 함께 가셔요...

  • 08.01.29 11:55

    *.* .... 나 걱정해주는 거죠? 아싸 쪼아!!!

  • 08.01.28 20:00

    귤 많아서 박스 가져가라구 하구 난 봉투에 든거 가져갔는데 어째 봉투가 가볍다고 했드만 귤껍질이 반이여 ㅡㅡ;; 글구 가는거야 형님 저희집에 맥주피쳐6병+복분자1병반 있습니다 혼자사는놈 술독에 빠져살것어요

  • 08.01.28 22:04

    ㅇㅏ..진짜 웃겨요...ㅡ,.ㅡ ㅋㅋㅋ 봉지를 양보한 건 제 의지가 아니었음요..나를 탓하지 마시오 ㅎㅎㅎ

  • 작성자 08.01.28 23:22

    사실 봉지에 귤이 잔뜩 들어 있었지요... 하지만 배가 고픈 뒷좌석 두 아리따운 여성분에게 귤봉지가 혹사당한게 아닌가 싶네요^^

  • 08.01.28 22:36

    고맙소~~ 후기담당의 짐을 덜어 주었구료,.... 하도 넘어져서 일어나느라 땅하고 씨름을 했더니만 다리는 하나도 안아푸고 팔만 아포 죽가쓰~~ 넘넘 즐거운 MT여꾸요...음...... 선구.... 나좀 보자....

  • 작성자 08.01.28 23:23

    다음부턴 손목보호대도 챙겨가셔요~ ㅎㅎ ( '') 그리고 한번만 봐주세요 ㅠ_ㅠ;

  • 08.01.28 23:34

    안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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