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사건 가해자를 변호한 이종근의 부인 박은정 전 검사를 신장식이 비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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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장식이 후보는 박은정이고 이종근이 아니므로 연좌제라고 운운하였다.
웃기는 소리이다.
박은정도 남편인 이종근이 휴스템코리아 사기꾼들 변호하고 번 돈으로 같이 생활했다. 남편이 수수한 범죄수익으로 공동생활을 한 것이고 또다른 범죄수익 수수를 한 것이다.
박은정도 검사인데, 같이 살면서 남편이 무슨 사건 변호하는지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않되는 소리이다.
남편이 변호한 휴스템코리아(시더스그룹) 사기 사건은 2023년 12월 12일 MBC PD수첩에서 방송할 정도의 악질사기사건이다.
신장식이 법무법인 민본 대표로 있던 시절 법무법인 민본은 1조원대 다단계 사기꾼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 이철을 변호했다.
당시 신장식은 이철의 담당변호사로 위임장을 집어넣었는데 이를 발견한 피해자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나는 법무법인의 대표일뿐이고 실무자가 실수로 내 이름을 위임장에 집어넣었다"고 변명했다.
범죄수익수수에 대해 별 문제의식이 없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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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사건 가해자를 변호한 이종근의 부인 박은정 전 검사를 신장식이 비호하다.
개털과범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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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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