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 (1부에서 이어집니다.)
자,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은 오셨고 가셨으며 우리의 몸을 준비
하실 수 있는 이 위대한 분을 통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이러한 성장통은 여성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비난받는다고 느끼는 것처럼, 신학교 교리에 매달리는 남성들처럼, 여러분 모두는 "나는 이
신조를 암송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렇게 합니다." 하지만 소경의 눈이 열리고 귀머거리의 귀가 들리는 것을
볼 때 여러분 안에 바로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약속된 것입니다. 말씀이 그 능력으로 전파되는
것을 보십시오. 길거리에서 매춘부가 숙녀가 된 것을 보십시오. 술 취한 사람이 거기서 나와 진정한 하나님의
성도가 되는 것을 보십시오. 세상에! 아시겠죠?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러면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죠. 하지만 그게 뭔지 보십시오. 저 너머에 있는 당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어서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몸의 모든 부분을 위해 바로 여기에 비타민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품에
있는 작은 배아,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작은 아들이나 딸을 위해 그 자리를 준비하러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 기도하실 때 단 한 가지를 구하셨습니다. 그게 뭔지 아십니까? 그분이 이 땅에서 행하신
모든 희생, 그분이 살아오신 삶, 그분이 걸어가신 길, 그분은 한 가지를 간구했습니다. 그분은 "내가 있는 곳에
그들도 있게 해달라."고 한 가지를 구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교제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분께서 기도에서
아버지께 구하신 것은 오직 하나, 여러분의 영원한 동반자였습니다. 요한복음17장24절에서 이 구절을
읽어보십시오. 그렇다면 우리는 그분을 얼마나 사모해야 할까요? 그분이 원하신다면...
이제 들어보세요.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났다면 그것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알겠어요? 이건 규칙이 아닙니다. 당신은 어떤 법도 지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영으로 사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을 자주 했습니다. 선교사로서 저는 해외에 나가게 될 것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데려와서 "자, 얘들아, 여기 좀 봐라! 잘 들어요, 브래넘 부인! 나는 당신의 남편입니다.
내가 없는 동안 다른 남자를 만나면 안 돼오. 만약 그러면 집에 돌아와서 가만두지 않을테니"? 흠. 아시겠죠?
발을 쾅 밟으며 "얘들아, 내 말 들었지?" "네, 네, 아빠. 네, 아빠.” "단 한 번이라도 잘못했다간? 알겠지?"
아시겠죠? 이제, 이런 게 가정이겠는지요?
"이제 끝났어요, 당신? 이제 제가 할 말이 있어요. 브래넘 씨, 난 당신의 법적인 아내입니다! 당신도 가서
있는 동안 다른 어떤 여자도 사귀면 안 돼요"? 자, 이게 가정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거 참 대단하네요.
우린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전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도 절 사랑합니다. 제가 떠난다는 걸 알면 주님이 부르지
않는 이상 떠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닥에 엎드려 아이들을 둘러싸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 작은 아내와 아이들을 돌봐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아이들은 "하나님, 우리가 없는 동안, 아빠를 돌봐주세요."라고 말하죠. 그리고 나서 우리가 갈 때...
제가 저기서 뭔가 잘못했다면? 제가 죄를 지었거나 잘못을 저질렀다면요? 돌아와서 불쌍한 아내에게 가서
얼굴에 주름이 잡히고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아내를 보고는 다가가서 말할 것입니다.
"여보, 할 말이 있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거 알잖아." "그래요, 빌, 당신이 날 사랑하는 거 알아요."
"내가 무슨 짓을 했나 말해줄게. 어떤 여자를 집에 데려왔어 "용서해줄래요?" 그럴 거라고 믿어요. 정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럴 수 있을까요? 저기 서서 머리가 희끗희끗해지는 것을 보고, 그녀가 저와 대중 사이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그녀가 얼마나 현숙한 아내였는지 알고 있는데 제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그녀에게 상처를 주느니 차라리 죽을 겁니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내에 대한 필레오 사랑이라면 하나님에 대한 나의 아가파오 사랑은 얼마나 더 크겠습니까!
저는 그분을 해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아니죠.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모든
일을 하고 싶습니다. 세상이 뭐라고 하든 그분이 하신 모든 말씀에 대처하고 싶어요. 그들은, 그들은 어쨌든
믿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분이 제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분이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며 그분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여기 이 낡은 지상의 몸은...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이 그렇게도 생각하고 할리우드를 따라하는 이 지상의
몸은....당신은 그것에 너무 가까워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억하시죠? 주님께서 제게 주신 예언을
들으셨죠? "무너질 것이다" 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냥 지켜보십시오.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든지 말해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끝났습니다.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원은 없습니다. 이미 지나갔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이것을 주목하십시오.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며 그분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제 보세요. 텔레비전을
보면 자매님들 중 일부는 여기 내려와서 원합니다, 젊은 여성 여러분. 여러분은 젊어요. 저도 알아요. 하지만
여러분은 기독교인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달라요. 여러분은 세상처럼 되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젊은이들만 그런 게 아니라 나이든 사람들도 그래요. 아시겠죠? 그게 뭐죠? 아시겠죠? 텔레비전을
보고, 가게에 가서 여자들이 입는 작은 옷을 보면 그건 경건하지 않은 것입니다. 심판의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십니까? 여러분은 남편에게 아무리 덕을 베풀어도 심판의 날에는 간음한 죄에 대해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에 간음한 것이니라."고 말하셨습니다.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까요? 바로 당신입니다. 아시겠죠? 당신은 짧은 옷과 바지를 입고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얼마 전에 어떤 여성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짧은 옷을 입지 않아요, 브래넘 형제님.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바지를 입어요." 저는 "그건 더 나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더 나쁩니다. 맞습니다.
여성용 드레스도 거의 살 수 없습니다. 한 여성이 이렇게 말했죠. "사실대로 말했잖아요. '당신은 못해요.
살 수 없어요." 하지만 여전히 물건을 팔고 재봉틀도 있죠. 아시겠죠? 그러니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아시겠죠? 보여드릴게요. 자매님. 전 당신의 형제입니다. 그리고 전 그리스도의 종이고, 오늘 밤 여기서 한
말에 대해 심판대에서 대답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당신은 간음죄로 유죄를 선고받게 될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마음에서 새어나왔기 때문이죠. 당신은 여전히 교회에 다니고 여전히 성령 안에서
춤을 출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방언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괜찮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성경은 거짓 예수가 아니라 "마지막 날에 거짓 그리스도가 오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 거짓 기름 부음 받은 자들. 그들은 절대적으로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으며,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지만 여전히 거짓입니다. 아시겠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사람입니다. 겉은 육체입니다. 여러분은 오감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지상의
집과 접촉합니다. 두 번째 부분은 영입니다. 거기에는 오감이 있고, 감정과 추론 등이 있으며, 여러분은 그것과
접촉합니다. 하지만 세 번째 부분은 혼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진정한 부분으로 자유 의지가 있습니다.
"비는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린다."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밀 한 알을 자라게 하는 비는 쭉정이도
자라게 합니다. 아시겠죠? 이게 뭐죠? 씨앗 속에는 자연이 있고, 그 자연은 스스로를 드러내죠. 그것은 잡초와
함께 같은 밭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잡초와 밀이 함께 서서 똑같이 기뻐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물을 마시고 싶어 합니다. 비가 오면 밀처럼 큰 소리로 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것이다." 아시겠죠?
기독교인 여러분, 다신 못 볼지도 모릅니다. 여기 온지 몇 년이 지났어요.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르죠?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십시오. 거울을 보십시오. 한 어린 소년이 시골에 나가서 거울을 본 적이 없었어요. 이모네 집에
왔어요. 계단을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거울을 보더니 거울에 비친 어린 소년을 봤어요. 계속 걸어 올라가서
바라봤어요. 그리고 손을 흔들었고 소년은 손을 흔들었어요. 그리고 계속 쳐다봤어요. 소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적이 없었죠. 그래서 거울에 가까이 다가가서 뒤돌아보더니 "엄마, 저예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거울에 비친 당신은 어떻게 보일까요? 하나님의 딸이나 아들이 비춰지나요? 그 말을 들으면 그 말을
하는 사람을 미워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까? 아니면 "성경에 나와 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옳다는 것을
알아"라고 말하는 무언가가 있습니까? 그런 다음, 그것은 거기에 있도록 제정 된 이 몸에 필요한 비타민이며,
당신이 거기 도착했을 때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할 집입니다. 아시겠죠? "이 집; 우리가 지상의 것을 낳았다면.“
이제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이 몸을 너무 많이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옷을 입습니다. 우리는 불필요한
많은 일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또 갈아입고, 이 모든 일을 합니다. 그리고, 아, 그건 모두의 일입니다.
그냥 누군가 뭔가 시작하게 하세요. 자신의 계단을 빨간색으로 칠하고 존스부부가 자신의 계단을 빨간색으로
칠하는 것을 지켜보세요. 쉐보레에서 포드로 차를 바꾸면 존스 부부는 그걸 못 견뎌하죠. 매칭 시간입니다.
어떤 여성이 교회에 와서 어떤 모자를 쓰면 모든 여성, 특히 목사님의 아내가 그 모자를 쓰는 것을
지켜보게 하세요. 자, 그건 사실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진실입니다. 일치하는 시간입니다.
형제여, 때가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은 모두 목적이 있습니다.
저는 코트가 바지와 어울리는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힘들어요. 아내나 며느리 등 누군가가
어떤 넥타이를 매야 하는지 알려줘야 하거든요. 하지만 저는 넥타이가 어울리는지 신경 쓰지 않아요.
저는 제 경험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살고자 하는 곳은 존스 부부와 함께 있는
저쪽 모퉁이가 아니라 예수님이 계신 영광의 저쪽, 우리를 위해 장소를 준비하러 가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그걸 원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십시오.
여기 이 낡은 지상 장막, 이게 뭔지 알고 계십니까? 이 몸은 여러분이 입던 낡은 코트와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훨씬 더 좋은 외투가 있어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요? 더 좋은 옷이
있으니 옷장에 걸어두십시오. 더 좋은 코트가 생겼어요. 예전에 입었던 낡은 옷보다 더 최신의 옷이잖아요.
뭐라구요? 그 옷입니다. 저 안에 있는 게 바로 당신입니다. 그옷이 뭘 했는데요? 당신의 이미지를 망쳤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걸어 놓으세요. 걸레일 뿐입니다.
이 낡은 몸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것은 하늘의 형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 몸의 내부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혼인 당신이 그 몸의 내부에 있습니다. 그것이 외부가 주제가 되는
이유입니다. 내부가 그것을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것을 가져 오기 때문에; 당신의
내부, 당신 자신, 당신의 존재입니다. 이 몸은 낡은 외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당신은 잠시 동안만 그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입니까? 그것은 지상의 옷과 같은 이 몸입니다. 당신의 진짜
몸, 당신의 진짜 자아는 윌리엄 브래넘이나 수지 존스 또는 누구라고 부르는 이 낡은 코트 안쪽에 있습니다.
아시겠죠? 언젠가 지구의 기억의 전당에 걸려 있을 겁니다. 저기 무덤에 놓아두면 누군가가 "여기 소 목사님,
또는 존스 목사님, 또는 아무개 목사님이 누워 계십니다"라고 묘비를 세울 것입니다. 당신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방금 당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진짜 모습은 그 안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낡은 코트 자체는 "하늘의 형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코트를 갈아입을 예약은 하셨나요? 천국 예약은 하신건가요? 기억하십시오. 예약이 있어야만 합니다.
예약 없이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금 현대어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호텔에 가서 "음, 제가..."라고 말합니다.
"예약하셨나요? 죄송합니다. 예약이 이미 다 찼네요." 예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추위에 떨고 있을 것입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인생의 여정 끝에 도착하면 마중 나와 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비명과 울음소리,
통곡과 이를 가는 소리가 들리는 어두운 영원으로 발걸음을 옮겨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당신은 예약이 없기 때문에 도성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장소를 준비해 놓으신
도성에 들어가려면 예약이 있어야 합니다. 예약과 구원의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22장1절부터 14절까지 성경말씀을 읽어 보세요. 너무 늦어서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너무 길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왕이 나가서 만찬을 베풀고 소를 잡고,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어서 자신의 아들의 혼인 잔치에 그의 종들(선지자들)을 보내서 사람들을 오라고 초대했습니다.
초대받은 사람들은 그것을 가볍게 여겨서 말했습니다. "어쨌든 저는 여기 속해 있잖아요." "그리고 저는 이것을
사서 바빠요." "저는 농장일이 많아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많은 일로 바쁘다고 말했습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였습니다.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죽이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유대인들의 세대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유대인들에게서 돌이켜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자신의 아들의 혼인 만찬에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큰길(온 세상)로 나가서 만나는 자들을 다 혼인 잔치에 초대하라.” 하매 “이에 그 종들이
큰 길로 나가서 나쁜 자든 좋은 자든 다 만나는 대로 함께 모아 오니 결혼식에 손님들이 가득하더라.”
그런데 예복을 입지 않은 한 남자를 발견했죠. 그는 낡은 코트를 붙잡고 싶어 했어요. 그리고 그가 한 말을
보세요. "친구여, 내가 당신을 내 결혼식 만찬에 초대했고, 내가 당신을 초대했으니 오라고 초대장을 주었소!"
그리고 제가 여러 번 설교했던 동양에 가보신 적이 있다면, 그 혼인 만찬은 지금도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신랑은 하객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만찬에 참석해야 합니다. 아마 코프 형제님, 인도에서 이
장면을 보셨을 겁니다. 아시겠죠? 하객이 너무 많아서 신랑은 서른 명의 하객에게 청첩장을 부탁할 거예요.
이제 신랑은 예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신랑은 예복을 준비해야 하니까? 한 남자가 문 앞에 서 있죠.
그리고 여러분은 청첩장을 준비합니다. 그는 당신의 초대장을 검토하고 당신에게 옷, 가운을 입힙니다.
어떤 사람은 부자이고 어떤 사람은 가난하고 어떤 사람은 다르지만 이 예복을 입으면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모두 비슷하게 생겼죠? 그리고 여러분도 모두 똑같아야 합니다. "나는 감리교인이야. 난 장로교인이에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 안 됍니다. 애초에 그 안에 들어가 있으면 안 됍니다. 아시겠죠?
당신은 문으로 와야만 합니다. 예수님은 "나는 양 우리로 들어가는 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오순절주의자다. 나는 이것이다. 나는 저것이다." 그것은 한 가지 의미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 문으로 오십시오. 그 문으로 오면 가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가 말했죠? "어떻게 들어왔나요, 친구여?" 아시겠죠?
다른 길로 들어왔고, 창문으로 들어왔고, 뒷길로 들어왔지만 문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셨던 길, 자기희생을
통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고 갈보리까지 걸어가서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길을 통해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세상의 것들에 대한 희생과 죽음의 옷을 입으십시오.
"세상이나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도 너희 안에 있지 않느니라." 아직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처럼
행동하고, 세상처럼 행하기를 원하고, 노력하지만...아직 교회에 있지만 밀밭에 있는 쭉정이라면, 나머지
사람들과 함께 소리치고 나머지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십시오. 모든 영적 축복이 바로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나는 예언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가야바도 그랬습니다. 발람도 그랬고 그건 아무것도...아닙니다.
"성령침례를 받았어요." 그건 여전히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일시적인 선물일 뿐입니다.
진짜 선물은 저 아래 있는 당신의 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성장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자라면서...어머니처럼, 이제 당신은 땅의 창자 속에서 나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고 있고, 말씀이 "나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을
봅니다.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글쎄요, 전 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그건 한 가지 의미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저는 감리교인이에요, 어머니도요." 어머니께 잘됐네요.
"음, 저는 오순절이에요. 난 소속이 있어요."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럼 당신의 진짜 아버지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왜냐하면 영이 있기 전에 당신의 혼에서 진짜
시작은 당신의 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혼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었으니 처음부터 하나님의 배아가
아니었죠? 당신은 속고 있습니다. 당신은 잡초 밭에서 잡초가 자라는 세상의 기록을 품고 있습니다.
세상처럼 행동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 안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날에는 거짓 예수가 아니라 거짓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기름 부음 받은.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았지만 반 그리스도입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아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를 행하지만 그분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와서 이르되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며
마귀를 쫓아내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이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나는 너희를 알지도 못하노라."
"주님, 저는 오순절 교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저는 외쳤습니다. 방언도 했습니다. 그리고 병자에게
손을 얹고 고치고 마귀를 쫓아냈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어린 자녀들이여, 여러분 오늘 밤에 비타민이 필요하겠죠? 저 너머에 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몸이 있어요.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속지 마세요. 마귀는 속이는 자입니다.
결혼 예복도 꼭 입어야 합니다. 반드시 입어야 합니다. 올바른 문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저물 녁에 있습니다. 지상의 몸은 이제 해체될 준비가 되었고, 우리는 하늘의 몸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이 위대한 에덴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다른 부름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곳에 태어나기 전에 우리의 작은 몸은 반드시 있어야 할 무언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여기서 고통받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저 위에는 고통이 없습니다.
신랑이 신부를 위하여 준비하듯 그들은 모두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말씀은 올바른 때에 나타났습니다.
오늘 밤, 자녀 여러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야 할 천국이 있습니다.
멀리해야 할 지옥이 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주님께서 저에게 수천 개의 환상을 주셨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가장 큰 것은...
저는 죽음을 두려워했었습니다. 약 3년 전, '시간의 장막을 넘어 크리스천 사업가들을 위한 집회에서
'시간의 장막을 넘어 ' 라는 제목의 설교를 보셨을 겁니다. 오늘 밤을 못 살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을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르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이걸 환상이라고 불러야 할지, 아니면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날 아침, 저는...막 일어났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들어왔습니다.
아내는 자고 있었어요. "여보, 일어났어?"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여전히 자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려면 일어나야 한다는 걸 알았죠? 그래서 다시 손을 들어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빌 브래넘, 당신 이제
쉰 살이 넘은 거 알아요? 주님을 위해 무언가 하려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두르는 게 좋을거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세상에, 주 예수님 오실 때까지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여기 있는 형제를 볼 수 있을 거라고 늘 마음으로 생각했죠. "그래요, 브래넘 형제님, 지상에서
어느 날 밤에 제 교회에서 설교하셨죠?"라고 말하곤 했어요. 하지만 그는 영이니까? 악수를 할 수 없었어요.
그의 손은 무덤에서 썩어 없어졌으니까요. 제 손도 마찬가지예요.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죠.
그런데 그날 아침, 무언가가 제게 다가오는 걸 느꼈고...보통 환상이 오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는 보았어요. 전 생각했어요, "세상에! 이게 뭐지?" 그리고 보니까 크고 푸른 언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이 수만 명, 수십만 명씩 사방에서 몰려오고 있었어요. 그들은 모두 긴 머리를 뒤로
늘어뜨리고 흰 옷을 입고 맨발로 소리를 지르며 "우리 형제여!"라고 외치며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거 이상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로 거기 누워 있었고
아내가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자, 그거 알아요? 내가 죽었나." "그래, 그렇게 됐구나.
내가 죽었나. 심장마비 같은 게 온 것 같은데. 내가 죽었구나.” 제 시신이 저기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손을 뒤로 팔짱낀 채 죽은뜻 누워 있었습니다. "저건 나랑 20피트도 안 떨어져 있네"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저는 거기서 바라봤습니다. "저기...내 아내가 저기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기 모든 것이 있네.
저기 침대 기둥에 제 셔츠가 걸려 있네." 그리고 저는 "내가 여기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주위를 둘러보니 여자들이 모두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제가 이쪽으로 오는 것을 보았더니
제 형제들이 왔습니다. 오! 진짜였어요. 모두 젊은 남자로 보였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소중한 형제!"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오,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저는 노인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젊었습니다. 저는 "이건 이상한 일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환상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손가락을 깨물었죠. "아니, 이건 내가 본 환상이 아니야."라고 생각했죠.
그때 무언가가 저에게 말하기 시작하면서 "당신은 당신의 사람들과 함께 들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나의 사람들과 함께? 이 사람들이 모두 브래넘인가?"
그분은 "그들은 당신이 그리스도께로 개종한 사람들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들은...
사람들이 저를 '여성 혐오자'라고 부르기 때문에 항상 저를 여성 혐오자라고 생각했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전 부도덕하고 음란한 여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 진짜, 진정한 그리스도의
자매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렸을 때 상처가 좀 있었어요. 어떤 일들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죠. 하지만 그 모든 게 하나님이 이 시간을 위해 저를 만드셨고 빚으셨던 것입니다.
진짜 자매라면 그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거예요. 하나님이 남자에게 구원보다 더 좋은 것을 줄 수 있다면
아내를 주시는 것일 겁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분은 더 좋은 것을 주실 수 있었다면 그렇게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들 중 일부는 변해서 아내처럼 행동하지 않고 결혼 서약에 불충실하고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살아있는 한 서로에게 묶여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으리라." 아시겠죠?
저는 그 장소에서 그걸 봤습니다. 이 여자들이 달려와서 제게 팔을 감싸 안으며 "형제여!"라고 불렸습니다.
그들은 여자였지만 그곳에는 결코 죄가 있을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여자였어요. 하지만 지금 우리를
여성과 남성으로 만든 것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을 겁니다. 모두 하나의 샘이 될
것이지만 여전히 형태는 유지될 것입니다. 그들이 여기에서 낳은 지상의 이미지는 거기에 있을 것이지만
죄는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똑같습니다. 더 이상 거기서 자라는 아이들은 없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요. 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긴 머리를 한 그 여자들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절
데리러 왔습니다. 그 형제들이 저를 한 높은 곳에 세웠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하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당신은 리더로 태어났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당신의...이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어떤 여자가 다가왔어요. 그녀는 "우리의 소중한 형제여"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여자였어요!
그녀가 지나가자 그 음성이 멈추더니 "그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전 "모르겠는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흔이 넘었을 때 당신이 그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
아시겠죠? 왜 그녀가 '소중한 형제'라고 말하는지 이제는 아시겠죠?"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죠, "그럼..." "아니요, 여기서 기다릴 거예요.“
제가 말했죠, "글쎄요, 지나가면 예수님을 뵙고 싶어요."
"지금은 그분을 볼 수 없습니다. '제단 아래 혼들'이라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그분은 조금 더 높은 곳에
계십니다. 언젠가 그분은 다시 오실 거예요. 우리는 지상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서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아요."
저는 "제가 이걸 두려워했다고요? 왜, 이런..."
할 말이 없네요, 친구들. "완벽합니다." 손댈 수가 없습니다. "숭고하다"는 말이죠. 제가 아는 영어 어휘로는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아는 그 어떤 것을 뛰어넘는 거였습니다. 저기 그가 있었어요.
병도 슬픔도 없었어요. 죽을 수도 없었고 죄를 지을 수도 없었어요. 완벽했습니다. 완벽했어요. 친구들이여,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제가 어렸을 때 지옥의 환상을 봤습니다. 어렸을 때요. 그리고 오늘날
여성들이나 여자들이 (여자들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아요) 눈 밑에 늑대나 그런 파란색을 칠하는 거 알죠?
저도 그걸 봤어요. 저는 가라앉고 있었어요. 어렸을 때 총을 맞고 병원에 누워 죽어가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항상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제가 처음 기도했던 게 기억나요.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은...전에는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어요.
지금 당장 말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총에 맞고 들판에 누워 죽어가고 있었어요. 제가 하나님께 할 수 있는
유일한 간구는 "주님, 저는 간음한 적이 없습니다."였어요. 아시겠죠? 열다섯 살 정도의 어린 소년이었을 때
저는 바르게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깨끗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말의 전부였어요. 그게 제가 그분께 드릴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거기 누워서 의사가 저를 떠나고 어두운 영원으로 가라앉는 제 자신을 느꼈고,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빠를 부르며 "오, 아빠, 도와주세요."라고 외쳤어요. 아빠는 거기 없었습니다. "엄마, 도와줘요." 거기엔
엄마도 없었죠? "하나님, 도와주세요." 거기엔 하나님도 없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끔찍한 악몽뿐이었어요.
불타는 지옥도 좋겠지만 그것과는 별개였습니다. 지옥에 떨어지면서 전 생각했어요, "오, 세상에!" 이렇게 계속
반복해서요. 연기가 자욱하고 어둡고 음침한 곳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아, 이런 느낌! 죽음이 다가오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여자들이 저에게 다가오는 게 보였어요. 눈을 이렇게 화장으로 진하게 칠한 채로요.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그러니까 40년 전이었어요. 그들은 "우! 우! 우! 우!"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제가 영원히 거기 있어야 하나요?" "영원히요."
저는 "오 하나님, 저를 여기서 나가게 해주신다면 다시는 당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절대 부끄러워하지
않을게요. 하나님, 제발 제게 기회를 주세요." 가장 먼저 제 자신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심장이 분당 17번밖에 뛰지 않았기 때문에 의사는 깜짝 놀랐어요. 저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렸고 그 모든 제
피에 누워 있었거든요. 언젠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궁금했죠.
약 2년 전 투산으로 이사 왔을 때 아내와 함께 J. C. 페니에 갔었어요. 거기서 고개를 숙이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성분들은 쇼핑 시간이 길거든요. 전 이렇게 고개를 숙이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에스컬레이터가
올라오고 있었어요. 여성 몇 명이 물머리 머리를 한 채로 올라왔습니다. 눈을 그렇게 칠한 채로 다가왔어요.
스페인어로 말하고 있었어요. 그게 다예요. 그 모든 것(환상)이 다시 반복됐어요. "우! 우!"라고 외쳤어요.
형제, 자매 여러분, 제가 하나 말씀드릴게요. 지금은 우스워 보일지 모르지만 한 번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심각한 일이에요. 절대 그 길로 가지 마세요.
저는 나이든 목사로서 전 세계를 다니며 설교하고 수백만 명의 친구를 얻었지만 저 너머에 여러분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것에서 벗어나십시오. 그리고 만약 당신 안에 여전히 세상의 것을 가지고
있고, 세상의 방식으로 행동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 부르심, 즉 깊은 곳으로의 부르심이 있기 전까지는 여러분은 그저 교인일 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물고기의 등에 지느러미가 생기기 전에는 헤엄칠 수 있는 물이 먼저 있어야 했습니다.
땅에서 나무가 자라기 전에는 땅이 먼저 있어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나무가 자라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무가 존재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고, 공존할 이유도 없었을 것입니다.
피조물이 있기 전에는 창조주가 있어야 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아시겠죠?
우리 안에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조금 전에 "하나님을 더 원해요"라며 손을 들었잖아요. 아시겠죠?
우리 안에는 무언가 갈급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세상을 사랑한다면, 세상의 것들로, 세상적인 삶을
살다가, 그리고 가을이 되면 당신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저와 여러분은 왕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신사 숙녀가 되십시오. 그리스도인답게 걸으십시오.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심판대에서 이 말과 함께 여러분을 만날 것입니다. 아시겠죠?
오늘 밤 거울(모든 말씀)을 들여다보십시오. "나는 어느 쪽으로 가고 있는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한 몸의
자리를 준비하고 계실까요? 그 몸은 완벽합니다. 그 몸은 질서정연하게 걸어갑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들과
딸이니까요. 그리고 나는 저기 그 몸으로 태어나기 위해 여기서 산통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여전히
세상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내가) 거기에 몸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나는 그저 교인일 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배아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아닙니다. 그분이 나의 아버지가 아니니까요."
그분은 "여러분이 징계를 견디지 못한다면," 즉 지금 여러분이 받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생아"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회중은 "맞습니다."] 성경에도 그렇게 나와 있습니까? ["아멘."]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의 징계를 견딜 수 없다면, 성경이 여러분을 줄 세우는 것을 보고 "오, 나는 그 말을
듣고 싶지 않아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계속하세요. 아시겠죠?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지만 진짜 하나님의 자녀는 주리고 목마릅니다. 왜 그럴까요?
당신의 마음속에 무언가가 있고, 당신이 그것을 원한다고 말하고 있고, 그곳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당신을
그곳으로 끌어당기려고 맥박이 뛰게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기 몸이 있는데, 이건 여기의
한 종류입니다. 마귀와 세상과 패션과 물건을 영화롭게하기 위해 이것을 무엇에 사용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천국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저 위에 무언가가 있고, 당신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까?
요한복음14: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 입니다. 지금 있는 것은 단지 한시적인 것일 뿐이며 장차 있을 것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기도합시다. 진지하게 생각하십시오. 친애하는 그리스도인 친구 여러분? 잠시만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잠시만 정말 조용히 생각해 봅시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게 하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오래 전에 저를 오순절교인
여러분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여기 여러분의 아들 중 한 명이 목사가 되어 "사역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 예수님께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는 것을 보았고, "수두가 바로 줄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치유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우 아픈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들은 치유되었습니다. 주님은 기도에 응답하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하지만 치유받은
사람들 중 일부는 이미 죽었습니다. 아무리 병에 걸려 고침을 받았다 해도 어쨌든 죽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혼, 내 소중한 형제, 그 혼, 내 소중한 자매, 이제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없다면, 아무것도 끌어당기는 것이 없다면, 하나님께 "오 하나님, 오늘 밤 저를
새롭게 시작해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 속 무언가가 당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주님, 지금 당장 와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이 건물 안에 있거나 이 건물 밖에 있다면,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고 이렇게 말해주십시오."하나님, 저를 더 가까이,
더 가까이, 친애하는 하나님. 저는 당신의 말씀에 있는 모든 것을 따르고 싶습니다." 라고 기도하시겠습니까?
손을 들어보십시오. 이제 정말 솔직해지십시오.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사람들은 "아, 내가 이런 것을 했어요. 저는, 저는 성령을 외쳤습니다. 방언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삶에는 뭔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을 보면 뭔가가 있다는 걸 압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제가 되어야 할 사람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그게 뭔가를 보여줍니다.
이제 여러분 자신을 살펴볼 때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고 손을 들게 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죠. 어머니는 "순무에는 피가 없으니 피를 얻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곤 하셨어요. 아시겠죠? 진지하게 생각해보십시오.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성직자까지
서른, 마흔 명이 손을 들었습니다. 잠깐만이라도 경건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똑바로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 저는 오늘 밤 사고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 중 어느 날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의사가 오면 맥박이 소매 위로 뛰고 저는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저는 베개에 뺨을 대고
'오 하나님! 오 하나님이시여! 오 하나님이여! 아시겠죠? 심장이 마지막 박동을 하고 있어요. 당신은 그 위대한
문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결코 나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후 하나님과 함께 가기를 갈망하고 목마른 무언가가 없다면 결코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야 합니다. 아시겠죠? 당신은 땅속의 아이, 땅속 내부 속에서 여전히 하나님의 왕국에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분이 당신을 위해 다른 몸, 즉 완전한 몸을 준비하기 위해 가셨습니다.
이제 정말 깊이 생각하고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이것이 위대한 기록인 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실수로 과학에 빠져서 우리가 하는 모든 움직임이 우리가 하는 동시에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우리는 텔레비전을 통해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텔레비전은 영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진동을 튜브에 전달하여 영상을 만들어낼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의 색깔조차도 공기의 에테르 파동을 통해 전 세계의 진동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그들과 함께 있는 자매들은 어떻게 그렇게 옷을 입고, 그렇게 행동하고, 갈급해하지도
않고, 얼굴에 화장을 하고, 머리를 자르고 있을까요?
신학, 어떤 신학교에 다니는 목사들은 "그리고 그들의 전통에 따라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그들의 전통에
따라 무효로 만드는 사람의 말을 취합시다."라고 말하면서 교회에 속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 하나님, 그들은 우리가 말하는 모든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기록에 남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이 땅에 살기 시작할 때 시작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죽을 때 끝나고 하나님의 앨범에
넣어 심판 때 다시 재생됩니다. 그 일이 우리 앞에 그렇게 분명하게 드러났는데도 우리가 그것을 거절한다면
하나님의 저주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오, 사랑하는 하나님, 이 말씀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그들은 계속됩니다. 심판의 날에 그 기록이 재생될
것입니다. 그 손들 보셨죠, 아버지? 심판의 날에 바로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마음이 생각했던
것도 심판의 날에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이제 아버지 하나님, 당신의 종으로서 당신의 백성에게서 모든
불법을 없애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불법이란 우리가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윗은 "내가 마음에 불법을 품으면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가 왕의 아들과 딸이 되기에는 얼마나 부족한지 보여주는 거울이기에 우리의 불법을
거두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오늘 밤 그렇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제단을 제단으로 만드소서, 제단이 사람들로 가득 차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이 앉은 의자를
제단으로 만들어 주시고, 그들의 마음을 제단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여기 있는 모든 형제, 자매에게서 세상이
떠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작은 생명의 싹, 우리가 방금 이야기했던 하나님의 유전자,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온 그 속성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이곳에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그것에서 세상을 움직이소서.
다른 사람들은 "병이 죽음에 이르렀기 때문에" 기도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있는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움직일 수 있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오늘 밤 그들의 마음과 혼을 깨끗하게
해주소서. 아버지. 그리고 그들이 당신의 영으로 충만해지고 당신의 빛 안에서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 젊고 건강하고 강해 보이는 이 목사님을 축복하소서, 주님. 이 젊은이는 당신이 하는 일을 보고 영향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주여, 이 훌륭한 청년의 혼에 불을 붙여주소서. 허락하소서, 주님. 그가 성령께서 감독자로
삼으신 양떼를 먹이는 참된 목자가 되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주님. 그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어떤
신조나 다른 어떤 것도 그의 입에서 나오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만이 나오게 하소서.
하나님, 그와 그의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곳의 작은 교회를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와 함께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이 일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씨앗이 뿌려졌습니다. 생명으로 성임된 그 씨앗이 싹을 틔워 이곳 집회와
다른 집회를 위해 위대하고 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허락하소서, 주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아버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불법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조금 전에 불쌍한 신경질적인 여인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하나님, 그녀의 가족에게
얼마나 큰일을 행하셨으며, 당신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셨습니까! 하나님, 그 여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지난날의 모든 과거와 삶을 없애주시고 오늘 밤 그녀를 치유해 주세요. 주님, 그러시겠습니까?
그녀를 주님께 데려가소서. 주님, 치유가 필요한 어린아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들을 치유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허락하소서. 주님의 크신 치유의 능력이 임하셔서 저희의 혼과 육체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이제 여기 교회에 있거나 밖에 있는 치유가 필요한 여러분에게 손을 들고 "브래넘 형제여, 저는 치유가 필요
합니다."라고 말하길 바랍니다. 모두들 그런 것 같군요. 좋아요. 제가 그리스도의 종임을 믿으시겠습니까?
"아멘" 하십시오. [회중이 "아멘." 한다.] 그런 다음 서로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서로에게 손을 얹으세요.
안쪽이든 바깥쪽이든 손을 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에 대한 마지막 사명으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마다...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믿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해로운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자,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야만 합니다.
그분은 '그 말씀을 붙잡을 수 있는 사람이 적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리아의 자궁이 "처녀가 잉태할 것이다."라는 배아를 잡을 수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야자수나 언덕 위의 떡갈나무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처럼 그분의 말씀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지금 여러분의 마음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저는 신자입니다, 주님. 제 손에 잡힌 이 남자나
여자는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그들은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나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겁니다. 오 하나님, 그를 고쳐주시고 그녀를 고쳐주시옵소서.
그리고 저는 신자이고 이제 우리는 모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분이 이 땅을
걸으실 때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있었다고 배웠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피 흘렸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부활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의 장소에 함께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위대한 왕이 우리 가운데 자리를 잡으셨고 저는 이 왕의 아들이자 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위해 기도하는
왕의 아들이나 딸에게 손을 얹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 제 기도에 응답하셔서 하나님의
아들 또는 하나님의 딸을 고쳐 주십시오."
이제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우리는 겸손히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며 나옵니다. 우리는 병과 죽음과 슬픔에 합당하지만, 우리의
죄와 병에 대한 당신의 속죄를 받아들이고 있음을 고백하며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여기 모인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말씀의 교정을 듣고 손을 들고 더 가까이 걷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말씀이 참되다고 믿기
때문에 지금 서로에게 안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그분과 함께 하늘의
장소에 자리 잡았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를 일으키실 것이며, 그가 어떤 죄를 지었다하더라도 용서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잘못을 서로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 치유받을 수 있도록 하십시오.
의로운 자의 간절한 기도는 많은 유익을 얻느니라." 영원하신 하나님, 당신의 종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제 다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이 모여 기도하면 내가 하늘에서 들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 하나님, 오늘 밤 하늘에서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 청중에게 성령을 거센 바람처럼
내려 보내소서. 그리고 우리는 이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 인도합니다.
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넌 패배한 존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너를 정복하셨다. 넌 힘이 없다.
넌 허풍쟁이일 뿐이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기 이 사람들에게서 병과 질병이 떠나가라.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이 자유를 얻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영광을 느껴보십시오! 기도의 응답을 느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세운 사람에게
응답하셨다고 믿으시나요? 몇 분이 믿으시나요? 손을 들어 보십시오. [회중들이 환호한다.] 좋습니다.
오, 놀랍습니다! 이제 두 손을 들고 온 마음을 다해 주님께 찬양하십시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나는... 그분은 처음 사랑하셨기에... 진심입니까, 지금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불법과 여러분이 행한 일들을 용서해 주셨다고 느끼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하나님의 어린 양이여, 오늘 밤부터 나는 똑바로 걸을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며 부름 받은 이름을 기리며 걸어가겠습니다. 하나님, 두 손을 들겠습니다. 오늘 밤 저를 주님께
새롭게 바칩니다. 빛 가운데서 걷겠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빛, 우리는 빛 가운데 걸을 것입니다, 자비의 이슬방울이 밝은 곳으로 오소서;
낮이나 밤이나 우리 주위를 비추소서,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아름다운 빛이시여, 우리는 빛 가운데로 걸어갈 것입니다, 이슬방울이 맺히는 곳에...
우리를 위한 장소를 준비하러 가셨네. 낮이나 밤이나 우리 주위를 비추소서,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빛의 모든 성도들이여, 선포하라,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그분의 이름으로 진리와 자비를,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요?
우리는 빛, 그 아름다운 빛 안에서 걸을 것입니다, 자비의 이슬방울이 밝은 곳에 오세요;
낮이나 밤이나 우리 주위를 비추소서,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오, 다 씻겨지고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회중, "아멘."-편집자 주] 오, 세상에! 다시 노래하면서 악수합시다.
우리는 빛, 아름다운 빛 가운데 걸을 것입니다,
자비의 빛이 밝은 곳에...(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오네;
낮이나 밤이나 우리 주위를 비추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그냥 눈을 감고 흥얼거려 봅시다. [브래넘 형제와 회중이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흥얼거리기 시작합니다.]
우리 어린아이처럼 행동합시다. 우리는 어린아이입니다.
오, 정말 아름다운 빛입니다, 자비의 이슬방울이 밝은 곳에 오네;
오, 낮이나 밤이나 우리 주위를 비추소서,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그분을 사랑하지 않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나의 믿음은 주님을 바라봅니다, 칼바의 어린양...
눈을 감고 부르세요. 성령 안에서 예배하십시오.
구세주 신이시여; 이제 내가 기도하는 동안 들어주소서, 내 모든 죄를 없애주소서,
오 오늘부터 나를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게 하소서! 인생의 어두운 미로를 걷는 동안,
그리고 내 주위에 슬픔이 퍼졌습니다, 오, 나의 인도자가 되소서; 어둠이 낮으로 바뀌게 하소서,
슬픔의 두려움을 닦아주세요, 내가 결코 길을 잃지 않게 하소서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오, 세상에! 제가 구식인 건 알아요. 저는... 이 노래가 새롭고, 잘게 잘리고, 판당고풍의 로큰롤 흉내를 내는
노래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노래를 쓴 늙은 시인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펜을 잡고 글을 쓰기 시작했죠.
오, 세상에! 에디 페로넷과 그 모든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대단해요! 패니 크로스비.
오 온유하신 구세주여, 나를 지나치지 마옵소서, 나의 겸손한 부르짖음을 들어주소서.
한 번은 그들이 그녀를 잡으려고 했어요. 그녀는 오순절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자신의 장자권을 팔아 캐딜락을
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그녀에게 와서 그녀가 세상적인 노래를 쓰기를 원했습니다.
그녀는 "저는 결코 그러길 원치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왜, 당신은 장님이잖아요. 천국에 가면 주님을 어떻게 알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영감을 받아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그분을 알겠지요, 그분을 알겠지요, 그리고 그분 곁에 서리라;
내가 그분을 알리라, 내가 알리라 (어떻게?) 그의 손톱의 지문으로 ...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분을 보지 못하면 그분의 손을 느낄 것입니다."
내가 그분을 알리라, 내가 그분을 알리라, 그리고 그분 곁에 서리라;
그분을 알겠네, 그분을 알겠네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으로.
그분을 사랑하지 않나요? 우리를 위한 장소를 준비하러 가셨습니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리라."
수고하는 어린자녀들이여, 이제 하나님의 계명에 다시 순종하십시오. 목사님, 아직 침례를 받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물을 준비해 주십시오. 그리고 교회에 가입하든, 하고 싶은 일이든 뭐든 하세요. 여러분은 침례,
성령의 침례를 받지 못했습니다. 오늘이 그것을 받을 밤입니다. 믿지 않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
"오, 브래넘 형제님, 늦었습니다. 설교를 너무 오래 하셨어요."
바울은 어느 날 밤새도록 같은 종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한 청년이 벽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종류의 메시지로 기름부음을 받은 바울이 그의 몸에 안수하자 생명이 다시 그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분은 여전히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을 사랑하지 않습니까? [회중들이 "아멘." 한다.] 다시 한 번 손을 들고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을 사랑합니다." 피아니스트는 어디 있죠? 어느 누구든 저기 계시나요, 자매님? 코드를 들려주세요.
그분을 사랑하시는 분? 손 들어보십시오. "저는 그분을 정말 사랑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사랑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찬양을 불러봅시다. 눈을 감고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설교하고, 자르고, 찢고, 당길 때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향유가 바로 치유입니다. "길르앗에 혼을 위한 향유가 있네." 이제 노래합시다. 화음을 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기에.
나의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나무에서.
그리고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맞습니다. 보이는 사람도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브래넘 형제가 연단에서 한 형제에게 말한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형제가 "오늘 밤 여기 온 것은 하늘로
부터 받은 큰 영광입니다."하고 말한다.] 감사합니다, 형제여. ["정말 좋습니다."] 이제 교회가, 모든 교회가
강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분 형제님. 회중을 당신에게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