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잭슨이 미국을 돌아다니면서 괴물을 물리치는데 자신의 검(역조)으로 큰 활약을 한다.
난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이책을 보았던 것 같은데 조금 지루할 수도 있어서 판타지 덕후가 아니면 추천을 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있는 애들은 이책에 신,괴물 등이 기록되어 있는 부록과 모험 형식으로 알려주는데 조금 괴물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래도 이 책은 볼 사람만 보는게 낫겟다.(처음은 지루함)
끝~~~~~~~
*암피트리테
'바다의 노인' 네레우스와 대양의 신 오케아노스의 딸 도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50명의 네레이스 중 하나이다. 다른 네레이스들과 바다에서 춤추고 놀고 있을때, 포세이돈에게 납치되어 결혼한뒤 지중해의 여신이 되었다. 그녀의 자식으로는 트리톤, 로데, 벤테시키메 등이 있다.
첫댓글 와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