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인사총괄 팀장 박갑진 전무님~해고자의 집 까지 압류해가며 받아가신 돈 900만원으로 삼성중공업 경영위기 꼭 회복하십시요!
2014.1.29 삼성중공업에서는 나를 상대로 "2013카합10006 시위 및 상호사용등 금지" 라는 명분으로 통영 법원을 통해서 고시결정문을 회사의 정문과 후문에 부착을 하여 두고 있다.
나는 삼성중공업 정문앞에서 집회시 아래의 7가지 항목의 내용으로 발언을 할때마다 매번 1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1.삼성중공업일반노동조합이라는 명칭을 사용시.
2.회사 또는, 임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내용으로 발언시.
3.회사 또는, 임원들이 김경습을 부당해고 했다는 발언시.
4.회사 또는, 임원들이 산재은폐를 하고 있다는 발언시.
5.회사 또는, 임원들이 협력회사 직원들을 차별하거나 부당하게 처우하고 있다는 발언시.
6.회사 또는, 임원들이 2013년 정리해고를 계획 또는 실행하고 있다는 발언시.
7.회사 또는, 임원들이 노동조합 설립을 탄압하고 있다는 발언시.
위에 적힌 7가지 항목의 발언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나는 집회시 발언할수 할수 있는 말이 거의 없다.......^^
이것은 곧, 집회시 발언하지 말고 그냥 입을 다물고 있거나, 집회를 하지말라는 의미로 받아드려진다.
오늘은 통영법원 집행관실을 찾아갔다.
이유는 1.번 항목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내가 운영중인 인테넷 카페에서 9일 동안 "삼성중공업일반노동조합"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900만원을 납부하라는 것이다.
삼성중공업 인사팀 대리인 김성찬은 나의 집을 압류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다.
나의 집을 압류하여 경매로 처리한후 900만원을 회사가 받아가겠다는 것이다.
나는 압류가 진행중인 통영법원 집행관실을 찾아가 900만원을 지급하고 나서야 압류 진행를 중단시킬수 있었다.
무서운 삼성중공업이다.
해고자의 집까지 압류해가며 돈을 받아내는 기업이다.
돈없고 빽없는자 감히, 삼성에 대항하지 말것이며,
"삼성에 대항한자... 시체도 찾지 못할것이다" 라는 어느 프랭카드 문구가 생각난다.
억울하게 해고된 해고자의 집을 압류해 가며 받아간 900만원으로 삼성중공업의 경영회복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삼성중공업 노조" 이름 썼다고 벌금에 재산 압류까지?
삼성중공업 해고자 “우리보고 노조 활동하지 말라는 것 아니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근무했던 김경습 거제지역일반노조 위원장은 2012년 9월 해고된 이후 복직투쟁과 함께 삼성중공업 노조를 설립 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선소 앞 집회 및 1인시위 등을 통해 노조 활동을 하던 김 위원장은 언제부턴가 ‘삼성중공업’이나 ‘삼성조선’이라는 상호를 쓸 때마다 100만원을 삼성중공업 측에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발단은 지난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성중공업은 당시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에 김 위원장과 거제지역일반노조를 상대로 ‘시위 및 상호사용 등 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 법원은 약 두달 후 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는 내용의 결정문을 고시했다.
삼성중공업이 신청하고 법원이 그대로 받아들인 가처분 신청 내용은 ▲ 거제지역일반노조와 김경습 위원장은 ‘삼성중공업’ 또는 ‘삼성조선’이라는 상호를 거제지역일반노조의 명칭이나 그 일부로 사용해서는 안되고 ▲ ‘삼성조선’이라는 상호를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선전물 등을 통해 거제지역일반노조의 명칭이나 일부로 사용해선 안 된다 ▲ 피신청인들이 각 기재 명령을 위반할 경우 위반 행위 1회당 각 100만원씩을 신청인에게 지급하라 등이다.
법원 결정문은 ‘별지 목록’을 통해 구체적인 발언 내용까지 제한하도록 했다. 결정문 별지 목록에는 명예훼손이나 모욕 및 신변 위협 발언, 부당해고 발언, 삼성중공업이 산업재해를 은폐하고 있다는 내용, 삼성중공업이 협력회사 노동자들을 부당 처우하고 있다는 내용 등이 조목조목 적시돼 있다.
실제 김 위원장은 지난 5월 15일 법원으로부터 삼성중공업에 900만원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통보받았다.
김 위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삼성중공업노동인권지킴이’ 카페명을 ‘삼성중공업 일반노동조합’이라고 썼다는 것이 이유였다. 김 위원장은 거제지역 일반노조 규약에 '노조 구성원은 삼성중공업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삼성중공업 일반노조'라는 명칭을 사용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삼성중공업은 김 위원장이 고시 이후 9일 간 ‘삼성중공업 일반노조’라는 카페명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김 위원장에게 하루당 100만원씩 산정해 총 900만원 벌금을 청구했다. 해고자 신분이라 수백만원의 목돈이 없던 김씨가 가족과 지인들을 통해 돈을 마련하고 있는 와중에 삼성중공업은 채권자 자격으로 김 위원장의 동산 압류 및 경매 절차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은 부인을 통해 900만원을 구해 삼성중공업에 지급했고 법원으로부터 변제증서를 받았다.
삼성중공업 비판 집회는 하지 말라? 사측은 “회사 보호 차원” 해명
삼성중공업의 법적 대응과 관련해 회사에 대한 비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삼성중공업 측이 노동자들에게 경제적 압박을 가하면서 노조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900만원도 마누라가 친정에서 빌린 것이다.
삼성중공업이 나를 상대로 3천만원짜리 벌금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며 “이런 식으로 하면 당연히 노조 활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별지 목록을 보면 금지 발언에 대한 게 매우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이는 사실상 집회에서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결국 우리들의 입을 닫게 만들거나 집회 자체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겠느냐”고 비판했다.
삼성중공업은 적법 절차를 밟아 집행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와 무관한 해직자 등이 회사를 음해하는 행위를 방어하는 차원이라는 것이다.
삼성중공업 인사과 관계자는 “삼성과 관계없는 사람들이 회사를 상대로 음해하고 사실관계가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방어 차원에서 가처분 신청을 했다”며 “사법부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향후 집회 현장에서 고시 내용에 위반하는 발언이 나올 경우 추가로 벌금 청구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징조가 심해지면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법조계에서는 법원이 노사 관계의 특수성을 외면한 채 회사에게 유리하게 판결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민주사회를 위한변호사모임 박주민 변호사는 “이런 형식의 가처분신청은 보기 드문 사례다.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에 맞는 판단, 노사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한 판단이 돼야 적당하다고 본다”며 “법원이 단순히 현상적인 것만 보고 기업에 유리한 판단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고 꼬집었다.
활동을 하던 김 위원장은 언제부턴가 ‘삼성중공업’이나 ‘삼성조선’이라는 상호를 쓸 때마다 100만원을 삼성중공업 측에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발...
삼성중공업 부당 해고 노동자 K모 씨가 24일 삼성중공업의 무자비한 압류 행태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삼성중공업의 고소로 올 1월29일 통영법원으로부터 ‘시위 및 상호사용 등 금지’ 처분을 ...
‘삼성중공업 노조’ 이름 썼다고 벌금에 재산 압류까지? 삼성중공업 해고자 “우리보고 노조 활동하지 말라는 것 아니냐” 강경훈 기자 *******@***.**.** 발행시간 2014-06-30 20:13:41 최종수정 2014-06-30 20:13...
첫댓글 한국의 언론의 자유..68위....현실의 벽을 보고 갑니다. 작은 걸음과 노력이..세상을 밝히는 희망을 만드시길...
삼성중공업 인사팀 총괄 박갑진 전무님~해고자의 집 까지 압류해가며 받아가신 돈 900만원으로 삼성중공업 경영위기 꼭 회복하십시요
항상 당신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해고자의 집 까지 압류해가며 돈을 받아내는 정확하고 철저한 기업이 어떻게 적자수주를 해서 삼성중공업을 경영위기로 몰고 왔는지 나는 박대영사장, 박갑진전무,윤영호소장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지난 역사속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정문앞에서 외롭게 외치는 당신의 수고가언젠가 씨가되어서 꽃이 피고 열매 맺힐날이올것입니다
첫댓글 한국의 언론의 자유..68위....현실의 벽을 보고 갑니다. 작은 걸음과 노력이..세상을 밝히는 희망을 만드시길...
삼성중공업 인사팀 총괄 박갑진 전무님~
해고자의 집 까지 압류해가며 받아가신 돈 900만원으로 삼성중공업 경영위기 꼭 회복하십시요
항상 당신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해고자의 집 까지 압류해가며 돈을 받아내는 정확하고 철저한 기업이 어떻게 적자수주를 해서 삼성중공업을 경영위기로 몰고 왔는지 나는 박대영사장, 박갑진전무,윤영호소장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지난 역사속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정문앞에서 외롭게 외치는 당신의 수고가
언젠가 씨가되어서 꽃이 피고 열매 맺힐날이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