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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다 끝났다
2009.09.30 (수) 미국 워싱턴 D.C. 쉐라톤내셔널호텔
언어를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6천 가지 이상의 언어가 세계에 쓰이는데, 하나로 만드는 것을 우리가 해야지요. 우리 외에는 할 나라도 없고, 할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은 이미 기정적인 사실로 일반도 알 수 있으리 만큼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이냐 하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하늘의 말씀으로 선생님이 한 말씀
이미, 43개국 말로 통일교회의 중요한 책자들은 다 번역돼 있습니다. 그 작업만 해도 대단한 겁니다. 통일교회를 연구할 수 있게끔 여러분이 미치지 못하는 세계에도 책들을 발간한 것입니다. 그 나라의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끔, 40개국의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 해당하는 언어로 읽어도 가히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게끔 다 출판돼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한 나라의 도서관이라든가 정부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대사관을 통해서 그 나라의 언어로 출판할 수 있는데, 각 나라의 경쟁이 붙을 수 있는 내용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통일교회를 몰라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준비된 43개국의 대사관들을 통해서 여러분이 선전하면, 전 세계의 촌사람들뿐만 아니라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도 알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그 영향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도 그런 것을 알고 대비할 수 있는 가정과 종족 자체의 준비를 서두르지 않으면 뒤떨어지는 민족이 아니 될 수 없습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색다른 말인데, 선생님이 말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말한 것입니다. 하늘의 말씀으로 선생님이 한 말씀이니만큼, 내가 미국에서 최후의 결론을 낸 말씀이니만큼 오늘 여러분이 여기에 왔으니까 시간이 가더라도 이것을 들어두고 앞으로 여기에 대한 토론과 공부를 해 나가면서 문의할 수 있는 것도 답변해야 될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미리부터 말씀을 들어두고, 자기 스스로 책을 가지고 변론까지 끝내지 않으면 앞으로 문의에 답변하기 곤란합니다. 자기의 위신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훈독회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선무교육인 것을 알고 잘 들어주기 바랍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를 6월 1일날 했는데, 이 말씀은 읽는 데 13분이 걸립니다. 역사의 모든 것이 압축돼 들어가 있습니다. 이걸 설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아버님께서 ‘참세계평화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하심)
1초 동안에 교체되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그 1초를 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의 이상천국과 하나님이 활동하는 세계가 안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내용입니다. 그 때가 어제와 오늘로 계속되지 않습니다. (훈독 계속)
65억 인류가 살고 있는데, 선생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나밖에 없다고요. 그러니까 이런 말도 가르쳐줘야 됩니다. 세상에서 참부모의 소명적인 책임을 하고 다 가르쳐줬습니다. 또 자서전을 가르쳐줬고, 그 다음에 학교에서 교육할 수 있는 교재들까지도 다 만들어 줬습니다. 그 교재들은 하나님이 와서 일할 수 있고, 완성할 수 있고, 만사형통할 수 있게끔 기반을 닦아준 것입니다. (훈독 계속)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가
누가 먼저 아느냐? 누가 이걸 만들었느냐? 만든 사람만이 아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죄지은 주모자가 먼저 알지 동역자는 몰라요. 차후에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결정을 언제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참부모가 이 모든 걸 책임지고 결정할 수 있는 시간도 정하지 않으면 거짓부모가 됐던 역사적인 죄를 벗을 수 없습니다. (훈독 계속)
이제 2013년 1월 13일까지 3년 3개월이 남았습니다. 3년 3개월, 디데이(Dday)를 말하니 “그럴 것이다. 두고 보자!” 하지만, 그 날이 언제 될지 몰라요. 그 날이 그렇게 될 수 있게끔 참부모가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잠만 자고 있고 꿈도 안 꾸는데, 왜 참부모가 그렇게 해야 돼요? 거짓부모가 죄를 지었으니 참부모가 벗겨주지 않으면 벗을 수 없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 주모자가 책임지고 풀어야 됩니다. (훈독 계속; 영계까지도 철저하게 선악의 가인과 아벨의 상충적인 대립과 투쟁의 관계로 얽히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얽히고 말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쫓아내 버렸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없어졌어요. 창조이상이 다 없어졌습니다. 그 결과에 의한 인류의 몸과 마음이 됐는데, 그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싸우는 패가 천국에 들어가면 더 큰 싸움을 하게 됩니다. 심각합니다.
그런데 얼굴도 뻔뻔스럽게 앉아 가지고 ‘문 총재가 우리를 오늘 만나줄 수 없나? 독대, 독대!’ 하는 것까지 생각해요? 독대할 내용이 못 돼 있습니다. 여러분과 선생님이 상대할 수 있는 무엇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서 차이가 얼마나 있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이미 지옥에 다 포위되고 없어질 패들입니다. 그래도 선생님을 믿는다는 조건을 가지고 생명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불쌍한 자신을 모르고 처량하게 살고 있는 낙망의 족속들이요, 멸망의 후보자들입니다. 그러니까 바랄 게 없습니다. (훈독 계속)
참부모를 믿고, 참스승을 믿고, 참왕을 믿는데 세 분들 가운데 한 분만이라도 믿는 조건이 있으면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하늘이 붙들고 소망을 가진다, 그 말이에요. 그래, 절대 믿어요?「예.」(훈독 계속)
하나님의 혈통을 벗어났으니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혈통하고 관계가 없잖아요. 그러니 새롭게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수천 년을 믿어 나와서 하나님을 알더라도 재림주를 통해서 새롭게 축복으로 혈통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다시 혈통을 중심삼고 빈 깡통이 된 그 거기에다 핏줄을 채워놓아 가지고 핏줄이 살 수 있는 가정의 자리에 옮겨놔야 된다는 뜻이 있습니다. (훈독 계속)
축복이 뭐예요? ‘축(祝)’ 자는 ‘보일 시(示)’에 형님(兄)이에요. 형님의 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형님이 복을 빌어주지 않으면 하늘에 못 들어간다는 겁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는데, 에덴동산에서 죽은 동생 아벨의 자리에 가 천국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 신앙세계인데 그 신앙세계의 사람들을 형님이 어떻게 해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합니다. 죽임을 당했던 동생이 형님의 복을 받을 수 있게끔 하나될 수 있어야만 됩니다. 형님이 동생을 죽였는데, 자기를 죽인 형님 앞에 자기 부모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형님이나 동생이 없습니다. (훈독 계속)
그래, 천국에 들어갈 자신이 있어요? 참부모라는 사람이 얼마나 심각한 사람인 줄 알아요? 여러분이 천 년을 공부해도 모를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다섯 살 때부터 하늘의 명령을 받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게 어드런 책이에요? 여러분에게 보여줄 수도 없는 책입니다. “선생님, 나는 모릅니다.” 하면 통해요? 그렇게 모른다고 해서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모르는 입장에서는 선생님의 뒤를 못 따라옵니다. (훈독 계속)
수정처럼 맑은 삶이 돼야
천주연합 가인 아벨 경연대회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안됩니다.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를,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드는 대회를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그 식을 통해서 사탄이 물러서게 된 사실을 믿겠어요? (훈독 계속)
축복의 ‘축(祝)’은 형님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형님이 아벨을 죽이지 않고, 하나님이 사랑하고 부모가 사랑하는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사랑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을 말합니다. (훈독 계속; 이 축복의 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재림하여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엄숙한 순간입니다…….)
시간이 아닙니다. 날이라고도 안 하고, 시간도 아니고 순간이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두렵고 끔찍한 시간이냐 그겁니다. 이 순간이라고 쓴 것을 선생님이 모르고 썼겠어요? 여러분은 다 지나간 것을 잊어버리고 있잖아요. 다 잊어버립니다. 선생님도 잊어버렸겠어요? 훈독을 백번 천번 해서 못 잊어버립니다. 더 깊게 알게 되니까 되풀이합니다.
천번 만번 기념날에 행사하던 그 환경을 생각하면서 ‘내가 주인의 자리에서 더 높이, 더 넓게 감사해야만 인류도 앞으로 용서할 수 있는 폭과 환영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당장에 형장에서 쓸어 묻어버릴 사람도 돌아서 가지고 하늘나라로 데려가겠다는 환영의 마음을 하나님 대신 참부모가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합니다. 하나님 자신도 못 하는 것입니다. 거짓부모가 잘못한 죄는 참부모가 풀어야지, 하나님은 대신 설 수도 없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한 후 그렇게도 기다리고 소망해 오신 날이 바로 이날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날이에요. 그 순간을 잊어버리면 지옥의 밑창에 거꾸로 꽂히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역사 이후를 넘어서도 내가 놓칠 수 없고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갈라질 수 없는 한 몸이 돼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없을 텐데, 그것도 못 느끼는 걸 그렇게 선생님이 믿어주고 그렇게 되라고 바라고 있는 몇 천 배의 고마우신 은사를 무엇으로 갚을 거예요? 얼마나 심각해요. (훈독 계속)
90세까지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감기만 들게 되면 영계로 옮겨져야 됩니다. 선생님 자신도 조급하다고요, 90세에 이르렀으니까. 감기가 들어서 눕게 되면 영계에 가기 위해서 눕는다고 생각해야지 건강을 찾는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래,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누가 선생님을 대신해서 책임해 주겠어요?
그러니까 자서전과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교재를 못 만들었으면, 내가 죽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마음을 졸이고 귀하게 여기면서 이 책을 붙들고 있어요? 보기에 눈이 시릴 수 있는 황송함의 재료를 갖고서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훈독 계속)
선생님이 영계로 갈 때까지 남아진 기간에 만왕의 왕 권한을 갖고 이 지구성을 복귀하는 참사랑의 혁명을 서두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서두르겠어요, 안 서두르겠어요? 답해 보라고요. 여러분이 애국자들이라면 잠을 자지 못하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면서 천 사람 만 사람의 염려로써 도울 수 있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할 부모님을 몰라보고 뒤넘이쳤습니다. (훈독 계속)
수정은 육각입니다. 세포를 천만 분의 1로 쪼개더라도 육각으로 돼 있습니다. 쪼개고 쪼개도, 가루도 육각이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닮은 모양이 암만 작게 깨트려도 닮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은 동참의 가치를 가지는 것입니다. 일거수일투족의 움직임이 수정처럼 맑은 삶이 돼야 합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순결해요? 수정같이 깨지고 깨지더라도 하나님과 닮아 있어요? 순결⋅순혈의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내 아버지는, 참부모는 나와 핏줄이 연결돼 있다.” 했는데 가를 수 없습니다. 칼로도, 어떤 정으로도 끊을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못 끊는 것입니다. 사탄도 못 끊습니다. 그것이 연결되면, 사탄은 물러가는 겁니다. 사탄은 그림자도 없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한국동란은 하나님의 성전이었다
천사세계 누시엘의 형님, 타락한 천사장의 형님과 아버지의 자리를 분봉왕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절대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입니다. 장이라는 것입니다. 분봉왕이 그래요. 분봉왕은 나눠져 있는 것을 봉하는 왕입니다. 둘이 돼서 싸우고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유엔군이 한국의 통일을 위해서 움직이다가 실패하고 도망갔습니다. 재림주가 한국에 나타난 이상 평화군단을 만들고 평화헌병대를 만들어 가지고 이 악한 세계를 때려치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재향군인들은 이제부터 평화군단과 평화경찰에 가입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왔습니다. 안 하면, 유엔군으로 한국에 파병됐던 16개국의 군인들 가운데 죽은 영들이 가만히 안 둬둡니다.
한국전쟁에서 죽은 미군은 3만 8천 명이 아닙니다. 5만 3천 명입니다. 피해를 입은 것은 18만입니다. 20만, 30만이 넘을지 모릅니다. 미국 나라가 그렇게 희생한 전쟁이 잊혀진 전쟁이에요? 미끄러져서 없어질 미국이라는 거예요. 미끄러진다는 겁니다. 수평에 서 있지 못하고 벼랑 턱에 있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One Family under God’의 이상천국이 실현될 것입니다. 총과 대포를 녹여 쟁기를 만들고 호미를 만드는 새로운 평화의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니고는 이것을 만들 사람이 없습니다. 그 기술을 다 갖고 있습니다. 잠수함도 미국이 만드는 잠수함 이상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우리가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바보가 아닙니다. 앞으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에 있어서 스페이스 올림픽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참부모가 유엔의 책임자가 됩니다. 어느 누가 중간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지 부시의 가정하고 오바마 정부의 책임자였던 사람들은 새로운 유엔의 뭐예요? 창설 중앙위원이 되는 동시에 이사회의 구성원들이 될 것입니다. 이번 교육기간에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걸 만드는 데는 무엇이냐? 평화군과 경찰에 한국전쟁 때 사령관을 했던 모든 사람들과 16개국의 평화군, 그 나라의 재향군인들이 참가해야 됩니다. 미국이 주도국가였는데 5만 3천 명이 죽었고, 28만 명 이상 상처를 입은 한국동란은 하나님의 성전이었습니다. 하나님 최후의 전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뜻을 못 이뤘으니 오시는 재림주⋅구세주⋅참부모가 그 이 일을 맡아 가지고 재차 편성해야 됩니다.
싸움은 다 끝났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작년에 하버드대학을 중심삼은 아이비리그의 연합졸업식에 있어서 대표가 우리 선진이었습니다. 선진이가 총대장이 됐다는 것입니다. 하버드대학의 총장이 여자가 됐어요, 남자가 됐어요? 여자가 총장입니다. 독일 총리가 여자가 됐어요, 남자가 됐어요? 여자입니다. 여자가 미국 국회의원의 3분의 1을 넘게 되면, 미국 대통령도 여자가 될 때가 옵니다.
오바마 정부의 문교부장관, 국방부장관, 국무부장관, 내무부장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을 통일교회 사람들과 의논해서 세우면 미국이 수난을 당하지 않고 넘어갑니다. 살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 내용이 다 끝났습니다. 싸움은 다 끝났습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모르고 앉아 가지고, 오늘 말을 들어 가지고 ‘그게 무슨 말이야? 다들 모르는 말을 하는구만!’ 할 것입니다.
그렇게 모르는 말을 다 이루어 놓은 것을 모르고 생각했다가는 벼락을 맞습니다. 정신을 차리라고요. 헬리콥터의 기술을 우리 한국에 옮겨오는 것이 사실이에요. 군사무기를 한국에 이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문 총재 배후의 군사력을 그들이 압니다. 조선기술에 있어서도 어느 누구에게 지지 않습니다. 내가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지도해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를 동원해서 소련 사람들 7천 명을 교육했습니다. 남방의 열대지방에서는 게릴라 전쟁을 할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소련과 중국의 선교사들을 절반밖에 노출을 안 시켰습니다. 다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데 못 없앱니다. 없애보라는 것입니다. 자위대의 비밀스러운 방향까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의 보고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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