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7WOV2llI98&t=161s
미국의 언론인 세이머 허쉬는 말하고 있습니다, 미군 정보 장교의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최근 우크라 주력 부대들이 반격 작전을 취소하고 있고, 전선에서 우크라군의 항복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정보당국은 우크라 군의 사기 저하가 극심하여 현재 전선에 놓여있는 러시아군의 3단계 밀집방어망 돌파가 우크라 수준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우크라 패배는 당연한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렌스키 정권은 우크라 전쟁을 계속 원하고 있고, 미 행정,백악관도 휴전에는 관심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승리했고 더 이상의 의미있는 우크라 군의 반격작 전은 없을 것이다, 만일 미국과 우크라가 거짓 선전을 계속하면서 전쟁을 지속시키면 우크라 군 내부에 반란이나 폭동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방과 미국의 장기간에 걸친 우크라 전에 피로감이 상당히 상승한 현시점에서, 제렌스키 정권은 다시한번 유엔 연설에 가짜 합성 영상을 만들어 세계의 눈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제렌스키가 유엔에서 연설 중 또다른 제렌스키가 객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우크라 선전영상에서 발견되어 모두의 웃음거리가 된 사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렌스키는 이번 미 방문에서 미의회 연설을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폴란드는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을것이라고 폴란드 총리가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곡물 수입 금지 관련 EC의 조정이 실패로 돌아갔고, EC 27개 회원국간에 우크라 지원 분열 심화,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등과 내분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이번에 제렌스키는 우크라 곡물을 수입 금지 시킨 폴란드등 인근5개국가를 우크라 농산물 수입 금지 국가라고 비판하면서 유엔에 제소를 했습니다. 거기에다가 폴란드산 야채에 대한 우크라 수입을 금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폴란드는 강력히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물에 빠진 자를 구해 놓았더니 이제는 의기양양하게 폴란드산 도마도 양파 양배추등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을 하고 있는데 폴란드 농산물장관은 한걸음 더나가서, 우크라 올리가르히는 폴란드에 해로운 곡물을 덤핑으로 팔려고 한다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멘첸 폴란드 신뢰당당수는 만일 우크라가 폴란드와 농산물전쟁을 벌이겠다면 야셍께 공항 보수와 동쪽으로 가는 제슈바 철도에 대한 수리 중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들 철도와 공항은 모두 우크라에 군수물자지원통로로서 그동안 폴란드에서 편의를 제공해 주고 있던 교통로 이었습니다.
또한 폴란드 국우정치인은 우크라에 그동안 지불된 전체 비용 을 공개합니다. 무기 지원, 난민지원, 국가재정지원, 구호단체 지원등을 항목별로 열거하면서 총 230억 불이 지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크라는 고마움 모른다 라고 우크라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폴란드는 10월말에 총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내 유권자들을 겨낭한 우크라 사냥을 시작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푸틴은 일관되게 공개석상에서 폴란드의 국방력강화에 벨라루스 국경에서의 긴장 조성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폴란드는 벨라루시 국경에 무장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크라 서부 지역을 합병할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총리, 우크라와 폴란드 관계 가 현시점에서 상당히 어려운 관계에 처해 있음을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렌스키는 미국의회에서 완전 푸대접을 받았습니다.
바이든, 추가 원조 와 아브람스 탱크를 내주중 발송한다는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우크라는 내년 봄까지 240억불 지원을 위한 의회 승인 갈망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미국내 사정은 미국내 부채 33조 초과에 대한 의회의 팽배한 불만 여론속에 제렌스키가 미국을 방문하여 시기가 좋지 않은 시점에 미국을 방문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9월30일 이후 셧다운을 경고하는 공화당 렌드폴의원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벌써 1130억불을 우크라에 쏟아 주었다. 다시 240억불을 달라고 하는데 이것은 오직 2~3개월쓰면 또 없어질 분량이다. 그러면 240억불주고 또 몇 달이었다가 다시 또 주어야 한단 말인가 라고 하면서 극도의 우크라 지원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맥카시 의장도 말하고 있습니다, 제렌스키 지난번에 의회연설했다, 이번엔 우리가 바뻐서 안된다. 그에게 전쟁 승리 대책은 무엇이며 돈은 어디에 썼나는등 정확히 물어볼 예정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렌스키는 미국에 와서 미국민이 낸 세금을 달라고 하는데 그돈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전쟁을 질질끌면서 돈만 달라고 한다.이제는 지원을 끝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 공화당 의원은 말하기를 돈은 우크라에 무한정 들어가는데 그돈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돈이다. 이것은 바이든의 커다란 실책이다. 이제는 필요없다 더이상의 지출은 안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렌스키는 바이든등이 우크라 지원에 회의를 갖고 있을지도 모를거라는것에 극도의 불안감을 표시하고 있으며 그 반작용으로서 폴란드등 우방국의 지원미비에 대한 비판을 선을 넘어가며 하고 있으며, 동맹국들의 전쟁종결 요구에 대해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상들은 제렘스키의 이번 미국방문에서 있었던 폴란드와의 불협화음에 대해 폴란드에서는 예상치 못하는 제렌스키를 비하하는 영상 모음이 기하학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제렌스키가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서 돈달라 탱크달라 우크라를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식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 영상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폴란드에 유행하고 있는 제렌스키의 원조구걸 영상입니다. 번역하며 줘 줘 줘 줘, 돈줘, 탱크줘, 우크라이나 도와줘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을 방문한 제렌스키는 이러한 우크라의 철면피한 무작정의 원조 요구에 대한 여론 악화를 인식하고 아주 공손하게, 미국 지원에 대해 별도로 작성한 메모지에 지원에 대한 고마움 표시하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미국을 출발하기에 앞서 또다시 별도로 부인과 함께 부인을 앞세우면서 미국에 대한 감사를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잘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렘스키의 미국방문에 묻혀 있지만 중요한 소식이 하나 들어와 있습니다. 시리아가, 20년만에 중국과의 관계를 복원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부부가 중국 방문했습니다, 중국의 환영속에 아사드는 미국의 패권 주의 반대, 탈 달러화 지지, 제재 해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영국제 미사일 스톰쉐도우에 의한 흑해 함대 본부가 피격되는 영상입니다. 벌써 우크라 군은 3번째에 걸쳐 흑해 함대 사령부에 포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스톰쉐도우등 정밀 미사일에 의해 포격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7발을 연거푸 쏘아대어 4발은 대공미사일에 격추되었으나 3발은 건물등에 떨어졌습니다. 우크라의 포병관측 및 사격기술이 날로 진일보하고 있으며 러시아군에 타격을 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미국이 제공하는 장거리 미사일 ATACMS은 현전선을 급속도로 에스칼레이터 할수 있는 위험한 무기입니다. 이 ATACMS는 사정거리가 300KM이상인데 현재 전선의 거의 모든 곳을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입니다.
9월23일자로 발간된 랜드보고서에 의하면 현재의 전선이 급속도로 에스칼레이트 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러우전이 확실히 러시아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마당에 미국이 위험한 모험을 하고 있는것으로 이곳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핵전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미국의 무모한 확전 의지에 대해 러시아가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 인가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편성 보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