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UPF] 백만 달성 위한 마지막 대회전 - 여의도 다문화평화축제에서 제5유엔 한국유치 백만 서명운동 펼쳐

[한마음으로]

제5유엔 한국유치를 위한 백만 통일준비국민위원 서명운동이 지난 8월 말일부로 90만을 돌파한 가운데, 폭염이 지난 9월부터 백만 목표 완수를 위한 마지막 대회전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여의도 다문화평화축제 전경 지난 9월 10일 여의도 문화광장에서 펼쳐진 '2016 다문화평화축제'현장에서도 UPF/)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피스로드 홍보부스를 배정받아 지난 2013년도부터 배정된 전 세계 피스로드 현황을 홍보했다.   다문화평화축제, 피스로드 홍보부스에서 제5유엔 한국유치 서명운동  이와 동시에 여의도광장 주요 길목에서 서울시지부, 재한외국인회 주도로 오가는 시민들에게 '백만 서명운동'을 권유하고 홍보하는 행사를 펼쳤다.    서명 현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최근 6차 북핵 실험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차분히 제5유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는 진지한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격려차 방문한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장(좌 3) 격려차 방문한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 내외분(좌8)  서명운동 중 서명운동 행사장엔 문연아 사)세계평화여성연합 회장,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방문하여 함께 서명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서울시지부 서명운동 서울 성동구지부 서명운동 재한외국인회 서명운동  서명운동 결과 이날 하루에만 3천명 이상이 참여해, 제5유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나날이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스로드 홍보보스에서 송광석 UPF/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우1)  다문화평화축제 피스로스 홍보행사를 마친 후 송광석 UPF/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은 "우리는 지난 8월 폭염과 피스로드 행사 중에도 '제5유엔 한국 유치'를 위한 단체별 업무협약(MOU)을 통해 광범위한 국민운동을 펼쳐왔다"면서 "이제 우리가 일궈낸 백만의 씨앗이 대한민국 전역에서 들불처럼 일어나는 새역사를 보게될 것"이라고 함께 땀흘린 노고에 큰 감사를 드렸다. 수고하셨습니다. 2016년 9월 10일

[출처 : UPF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