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오늘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닷새동안 연합뉴스가기는 당연히 쉽니다.
오늘 토요일 시내버스댓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내일은 일요일이라 일시적으로 교회에 갔다가
다시 시내버스댓수를 주시적으로 확인하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논산 백제병원후문사거리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고
수요일은 전기요금때문에 강경으로 한국전력빌딩에 다녀옵니다.
그리고 지난 5월달에 조계사 수송공원에서
강지수 기상캐스터가 방송촬영할때 잠시 자리를 빌려달라는 거기서
셀카를 한번찍어봤지만
첫번째 사진은 원래 강지수 기상캐스터 고정명당자리이고
요새 현재는 구본아 기상캐스터가 방송촬영하고
두번째 사진은 그 현재 구본아 기상캐스터의 자리를 잠시 빌려서
저는 거기서 셀카를 찍어봤고
지난 3월 1일날 삼일절날도 같은 장소에서 찍어봤습니다.
이때 한가현 기상캐스터에게 독오르기 전날이지만
이때는 저는 독이 오르지 않았고
그런데 그 땅바닥을 발도 밞으면 그 비말알맹이가 발에서 시작하여서
온몸이 전체적으로 펴서가 30초이내 금방 독이 오르기 시작한겁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