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늦은 가을 쌀쌀한 날씨속에 충청 아이리그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날인 11월 19일 현재 3연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서원구리틀야구단!!
외천 꿈돌이야구장에 도착하여 웜업을 하며 체온을 올리고 있는 서원구리틀야구단!!
캐치볼과 펑고로 경기를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 전 라인업을 불러주며 오늘경기의 잘 하자고 미팅을 한 후 시작되는 경기!!
상대를 하반기 무서운 기세로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하고
투수들의 실력이 매우 뛰어난 충주시 리틀야구단입니다!!
첫 타석부터 3루타를 치며 첫 득점을 올리는 동준이!!
착실하게 팀 배팅을 하며 타점을 올리고 있는 원욱!!
선발투수로 안정감을 주는 윤성이의 안정적인 피칭!!
수비에서 날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4번타자 지함이!!
안정적인 제구로 상대 타자들의 배트를 당황하게 만드는 우영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타점을 올리고 있는 윤평!!
조금만 더 하면 안정적인 포수로 등극!! 많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도영이^^
멋진 좌익수 넘기는 2루타를 치는 미래 4번 서준이^^
멋진 작전수행 능력까지 갖춘 우리 귀염둥이 도경이^^
미래 서원구 황준서 리드오프 다재다능한 유진이^^
충주시 투수의 강력한 피칭속에 선방한 우리 서원구리틀야구단
마지막경기에서 졌지만 잘싸워준 우리 아이들 5대2로 패하며 이번 아이리그에서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추운날씨속에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준 어머님들의 정성!! 추울땐 호빵이죠^^
철저하게 찜기와 연장을 모두 준비해주 클라스!!^^
경기도 부상없이 리그전을 잘 마치고 맛있게 호빵과 오뎅과 떡볶이까지^^
잘 먹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충청 아이리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