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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할매
 
 
 
카페 게시글
°♡― 수 다 방 검사 결과
청암 (신안군 51년생 ) 추천 0 조회 62 22.12.02 09: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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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2 09:38

    첫댓글 좋은 결과네요. 저도 무릎 1년간 달에 한번 주사맞고 6개월 띄웠다가 또 맞으랍니다. 연골이 찢어져서 수술했거든요. 무지 아픕니다. 그래도 그만하시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 작성자 22.12.02 10:42



    생각 보다 괜찮습니다

    무릎을 우짜다가
    주사 진짜 아프지예 ㅎ ㅎ

    엉치도 목도 달 에 한번 3번만 맞으라고 합디다~^^

  • 22.12.02 10:47

    아~유 그래도 다행 이라 해야 하나요
    완전 종합 병원 이시네
    엉치 주사 맞고 그리 아프신데
    또 목 주사 까지 어떻합니까
    안타까울 뿐 입니다~

  • 작성자 22.12.02 10:49

    엉치는 진짜 아픕디다

    목은 맞아봐서 엉치보다는 덜 아픕디다 ㅎ ㅎ

    ㅋ ㅋ 종합 병원 맞습니다
    지금까지 산것도
    하나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

  • 22.12.02 11:17

    결과가 그만 하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네 몸도 살살
    이래저래 달래가면
    살아가는가 봅니다.

  • 작성자 22.12.02 13:33

    그렇치요
    철 도 72년을 쓰면 닳아지지예 ㅎ ㅎ

  • 22.12.02 11:32

    ㅎㅎ
    꾀병앓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어서 목포로
    휘리릭
    눈다눈다 즐기셔요

  • 작성자 22.12.02 13:33

    월요일 남편이 데리려와야 갑니다~^^

  • 그만하신게 다행이네요
    월요일퇴원하신다니
    이틀 푹 쉬시고 충전하시고 퇴원하세여
    나이드니 병원에 돈갖다 주는것밖에 없네요
    생겨나는게 병원과 요양병원이 수두룩~~
    날씨가 추워 꼼작하기 싫네요

  • 작성자 22.12.02 13:35

    나이드니 병원에갔다 주는 돈이 꽤 됩니다

    실비도 없고 암보험만 두개 ㅎ ㅎ

    목 주사 맞았으니 머리 안 아프면 월요일가고 아픔 머리 엠알에이 찍고 갈렵니다~^^

  • 22.12.02 14:58

    @청암 (신안군 51년생 ) 목 주사도 맞으셨군요
    울 딸 머리 아프다고 난리난리더니
    침 맞고 조용하네요
    자세가 안좋고 운동 부족이라했다나
    암튼 조용해졌어요
    침 맞고

  • 작성자 22.12.02 22:51

    @쇠똥구리 (여주 55) ㅎ ㅎ 목 들이 문제군요
    컴도 폰도 많이 들어다 보잖아예 ㅎ

  • 22.12.02 12:26

    다행이예요
    주사 아픈 건 엄살~~ㅎ

  • 작성자 22.12.02 13:36

    목은 어제 엉치 보다 안 아프네
    어젠 진짜 기절 할것 같아서 ㅎ ㅎ

  • 22.12.02 13:21

    다행이십니다

  • 작성자 22.12.02 13:36

    감사 합니다
    바쁘셨습니까

    김장하시고 몸살 한건 아니죠~^^

  • 22.12.02 16:35

    고생 하시네요ㆍ
    실보험은 가입되어 있지요?

  • 작성자 22.12.02 18:46

    실비가 없습니다 ㅠㅠ
    고스란히 병원비 내고 갑니다 ㅎ ㅎ

    암보험만 두개
    그것도 오래전 넣어 놓은것 입니다
    10년 정도 지나면 효력 없어 집니다~^^

  • 22.12.04 18:09

    @청암 (신안군 51년생 ) 옛날보험은 80세가 만기라ㅠㅠ 저도 그렇네여

  • 22.12.04 18:07

    다행입니다 ㅎ

  • 작성자 22.12.04 18:08

    감사 해요 ~^^

    그래도 온 삭신이 아픕니다
    날씨가 안 좋으니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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