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지구의 물질은
모든 것이 투명하고 영롱했다.
물질들은 순수한 상태였다.
그리고 점차 인간을 비롯한
동물들의 지구로의 윤회가 거듭되면서
존재들은 내면의 부조화 감정들을
마음껏 발산하기 시작했다.
특히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이
끊임없이 대기로 뿜어져 나왔다.
이러한 부조화 파장들은
비로 씻겨 내고 식물들의 정화작용을 통해
땅속 깊은 곳에 저장되었다.
이처럼 인간들이 주로 발산한
다양한 감정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이
지구의 광물과 보석들이다.
지구의 땅 속에는 광물과 보석이 될
물질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부조화 에너지들은
석유와 석탄의 형태로 저장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지구의 물질들은
점차 더 딱딱해지고 빛을 잃어왔다.
부정성이 만연한 지금의 시기
더 많은 인간의 감정들이 분출되고 있다.
외계인들이 지구인들과의
접촉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더 발전되고 부유한 나라일수록
시골보다 인구가 많은 복잡한 도시일수록
더 많은 부조화 파장들이 뿜어져 나온다.
태양은 지구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로 인해
지구의 대기는 점점 더 거칠어져 왔다.
지구는 정화의 한계에 다달았으며
대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와 있다.
이미 예정된 일이었다.
카페 게시글
진선생의 도
지구의 진동수는 계속 낮아졌다.
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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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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