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의 아픔, 장길자회장님 덕분에 치유되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살다보면 자연재해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집을 잃는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몇 년 전, 전국적으로 수해가 극심한 날이 있었습니다.
그 중 김해시는 수해가 매우 심한편이었습니다.
당시 김해시 한림면의 수해 모습입니다.
굉장히 처참한 모습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김해시 한림면에
수해의 아픔을 겪고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하셨습니다.
부산을 비롯한 인근지역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1박 2일동안
김해시 한림면에서 머물며 자원 봉사활동을 한 것입니다.
당시 수해현장에 직접 봉사하러간 국제위러브유 회원 중 한명은
"TV로 보는 것보다 더 엄청난 피해였다. 주민들이 망연자실에 있었다"
말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거리곳곳에 넘쳐나는 오물들을 치우며,
흙탕물로 지저분해진 옷을 세탁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자기일처럼 열심히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가슴에는 지치지 않는 사랑이 있나봅니다.
그렇다면, 이들을 이끄시는 장길자회장님의 마음은 도대체 어떠한 사랑일 있을까요?
인류를 향한 지치지 않는 사랑과 헌신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는 사실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첫댓글 정말 처참한 모습이네요. 오물들과 넘쳐나는 쓰레기들을 치우면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회원들을 보며 진정성 있는봉사가 이런거구나~하며 보고 느껴봅니다.
올해는 큰 수해 없이 지나갔으면 하네요.
국제위러브유 회원님들은 내일처럼 다들 일하시네요~~
위로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엄청난 피해였네요.
오물과 흙탕물이 넘치는 거리였을텐데 1박2일간을 머물면서 자원봉사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물에잠긴 집을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그래도 손내밀어주는 위러브유가 있기에~~화이티입니다
언제나 함께 할께요 ^^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