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17∼20/ 부산-시모노세키항-벳부(유후인다케야마)-구주코겐코티지호텔-구주고원-시모노세키항-부산
30년전 부터 인연이 있었던 옥산악회 회원들과 큐슈 오이타현을 다녀왔다.
원래 계획은 큐슈올레를 걸을려고 했지만 코로나펜데믹을 겪으면서 일본의 올레길들을 운영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올레길 주위에 자연환경이 좋으므로 걷고, 오르고 하면서 행복한여행을 즐겼습니다.
첫댓글 최고 멋진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이었다고 생각하고 멋진풍광과 맛나는 음식을 맘에 담아온 여행이었습니다
첫댓글 최고 멋진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이었다고 생각하고 멋진풍광과 맛나는 음식을 맘에 담아온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