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초자연적인 삶2 사도행전 2:37-47
이전관련 설교 정리 초자연적인 삶 I => 성령의 존재와 능력을 체험하는 삶
- 자연적인 삶은 학벌, 배경, 기질, 환경, 능력의 한계, 건강, 인과법칙 운명론 <=> 창조론적 사고와 대비
- 초자연적인 삶 : 죽는병에 걸려도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주변의 환경을 주도적으로 창조해 갈 수 있다.
수퍼맨 수퍼우먼이 될 수 있다. 인과법칙의 강력한 영향력 가운데 있으나 주의 더 강력한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다.
- 가능한 이유 : 은혜의 법칙, 창조론이 지배하는 시대 / 오순절 부터 시작된 성령의 강림이후의 초자연적인 삶이 보편적 가능함
- 구체적인 사례
1. 배우지 않고 가보지도 않는 방언의 역사가 나타남
2. 신학적 종교적 배경이 없는 구약의 내용으로 이끌어가는 상황
3. 증거를 보여줌 무기력한 자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전파함 (마음의 변화) 열정 인내
초자연적인 삶 II 설교에 이어진 내용으로
4. 회개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남
- 1906-1907년 평양대부흥회 길선주 장로 사경회 약 1년 전에 아간의 죄를 회개하고 모든 참석자들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던 현장의 사건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5. 세상의 자연적인 조직이나 공동체도 이유가 있듯이 장사꾼들의 집단의 기술과 능력으로 종교단체도 이익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 사역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레위인만 제사장 역할을 할 수 있다. 종교조직도 마찬가지이다. 헐연지역 특권이 있는 한계가 있으나 교회는 인종 혈연 계급도 없는 특별한 공동체가 바로 교회이다.
초대교회에서 양반과 종이 같이 교회에서 만났던 상황을 상상해 보라. 자기 신분을 버리고 서로 인정하는 교회의 공동체
왜 현대교회는 성령의 역사에 둔하고 폐쇄적일까요? 왜 이렇지 않을까요?
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성령의 역사가 필요하다. 교회의 주인은
6. 칭송을 받는 교회의 모습 편견과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 왜 이럴까여? 자발적 적극적 순종적 힘썼다.
모세이후로 신앙생활을 외식적이고 수동적이고 비자발적이고 규례에 따라 절기를 지키는 습관적인 모습에서 외식하는 모습이엇으나 그결과 늘어나고 나도 저 공동체에 생활하고 싶은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
역사적인 코로나 같은 시기 로마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인이 더 늘어났다. 성령의 역사로만 일어난다. 목장을 통하여 섬김과 나눔을 하도록 한다. 사랑의 공동체에서 느끼는 삶을 원해야 한다. 가정공동체를 형성해야 한다. 날마다 더해지도록 준비하자
첫댓글 행3:1-8 초자연적인 사건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