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信賞必罰(신상필벌) 풀이
信賞必罰신상필벌공이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준다는 뜻으로, 상과 벌을 공정하고 엄중하게 하는 일을 이르는 말.#엄중 #일 #죄 #공이 #상벌 #의미 #진실 #공정 #사람
• 한자 풀이:
- 信 (믿을 신): 믿다, 펴다, 늘어남, 신표, 소식.
- 賞 (상줄 상): 상을 주다, 기리다, 상(賞), 즐기다, 주다.
- 必 (반드시 필):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罰 (벌 벌): 벌, 죄(罪), 벌하다, 죄를 씻다, 죽이다.
• 같은 의미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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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信: 총 26 개의 信(믿을 신)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信言之瑞(신언지서) :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는 뜻으로, 전일(前日)에 한 말이 후일(後日)의 일과 일치함을 이르는 신의(信義)의 소중한 가치를 강조하는 의미. [瑞는 符(부)의 의미].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朋友有信(붕우유신) :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도리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賞: 총 10 개의 賞(상줄 상)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 賞功(상공) :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줌.
- 擊節稱賞(격절칭상) :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탄복하며 칭찬함.
- 賞善罰惡(상선벌악) :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일. 가톨릭교의 네 가지 기본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 先賞後罰(선상후벌) : 상을 먼저하고 벌을 나중한다는 뜻으로, 벌주는 일보다 상을 내리는 일을 먼저 하는 위무(慰撫)하는 태도를 유지한다는 의미.
必: 총 50 개의 必(반드시 필)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罰: 총 7 개의 罰(벌 벌)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 蒲鞭之罰(포편지벌)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 賞善罰惡(상선벌악) :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일. 가톨릭교의 네 가지 기본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 先賞後罰(선상후벌) : 상을 먼저하고 벌을 나중한다는 뜻으로, 벌주는 일보다 상을 내리는 일을 먼저 하는 위무(慰撫)하는 태도를 유지한다는 의미.
- 浦鞭之罰(포편지벌)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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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信賞必罰 (신상필벌)
mjb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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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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