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말무렵 한 상업을 이은 부가의 이야기로 신과 성으로 정직과 의로 살던 오가의 집이 한 패륵의 욕심으로 페가가되고 이로인해 오빙과 그의 어버지가 죽고 오가가 거의 전멸의 위기에 섰을 때 외빙의 부인 주영이가 뛰어난 상술과 배포로 오가를 다시 재건하는 이야기르 장ㅍㄴ으로 보여주는 드라마이다. 재건하는 와중에 파란곡절이 많았고 암투와 위증이 빗발치고 그러한 난관을 다 이겨 자기가 목적했던 모든 일을 일궈낸 이야기이다. 결과적으로 사람은 사람을 얻기위해 모두를 가질려고 하지말고 모두가 다 같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려고 할 때 기회가 오고 운이 온다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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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휴기간동안 손려 나오는 작품들 다시 처음부터 봐야겠어요^^
굿
저두 이거 보느라구 밤낮으로 정신 없읍니다
공감입니다
아직 못봤는데 빨리 우수등급 받아서 봐야겠네요.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