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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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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훈의 산문 내가 읽은 <빚은 빛이다> / 이훈(2009)
이훈 추천 0 조회 79 24.05.06 10: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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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11:40

    첫댓글 저도 예전엔 꽃사과를 관상용으로만 심는지 알았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과수원에서는 수분수로 중요하게 쓰이더라고요. 꽃사과의 꽃이 다른 사과의 과실을 튼실하게 해 주고 수확도 늘려주는 데 쓰이는 거죠.그래서 과수원에는 꽃사과를 심는다고 합니다. 농부들이 시를 읽으면 조금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시도 글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06 10:56

    아, 쓸 데가 많군요! 이제야 알았어요.

  • 작성자 24.05.06 11:11

    <학생이 읽은 나희덕 시 <빚은 빛이다>>를 먼저 읽고 이 글을 봐야 합니다. 저기에 학생들이 내놓은 소감을 놓고 몇 마디 지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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