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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오직 하나님 앞에 진실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늘 겸손함으로 거짓 없이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로마서 1:29]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해 할 수 없는 장면들을 풀어 주시면서
그가 천안에 박권사님이라는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박권사님이 하나님 뜻에 속히 회개하여 돌아 서기를 간구합니다.
먼저 6월 1일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돼지 한 마리가 저를 들이받고 보호됨으로 다른 사람을 들이받는 것을 보여 주시며
그 돼지를 죽을 때까지 목을 조르라 하시기에 제가 돼지의 멱살을 잡아
죽을 때까지 목을 조르는 장면을 그때 보여 주셨는데
그 돼지가 천안의 박권사님이라 하심으로
최근 짜깁기한 내용들을 모두 저희 카페에 올리도록 허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권사님이 잘못되었음을 여러 차례 알려 주셨는데
오늘 또 다시 모든 메시지를 천안 박권사님에 대해 메시지를 주심으로 알려 드립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사를 하는 가족을 보았는데
그들은 이사를 하면서 "의심"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사를 하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빨리 주사 하죠!"
그들은 의심으로 가득한 이사를 준비하며 주사를 맞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뜻을 알려 주셨는데
그들이 하늘나라 이사를 앞두고는 의심으로 가득하여
마치 해외여행 가기 전에 예방 주사를 맞듯이
천국 가기 전에 주사를 맞아야 한다며
예방 접종을 받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왜 이들이 엉뚱하게 휴거를 준비할까?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중학생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학생이 길에서 우연히 총을 주웠습니다.
중학생은 총을 주움으로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중학생은 다시 총알도 있나? 찾았습니다.
그리고 총알도 주움으로 중학생은 몹시 기뻐했습니다.
그 아이는 그렇게 총에 총알을 주워 넣고 총을 발사해 보았습니다.
"탕!" 하고 총알이 나가자 중학생은 더욱 기뻐했습니다.
그렇게 중학생은 총알을 주우며 혼자만의 전쟁놀이로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저는 중학생 뒤에서
북한의 탱크가 밀려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들고 있는 총으로 이 북한군 탱크와 맞서 싸워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장난으로 가지고 놀다가 학도병으로 전쟁에 참여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두 장면을 보고 도무지 이해 할 수 없어
왜 이런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리고 이 뜻이 무슨 뜻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야구경기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야구경기에서 2루와 3루에서 두 주자를 모두 잡는
더블 아웃의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두 선수의 등번호를 보여 주셨는데
2루에서 죽은 선수의 등번호는 "187"번이었고
3루에서 죽은 선수의 등번호는 "197"번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호세아의 글 197번을 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2016년 4월 4일 "철저히 회개하라!"는 뜻을 주시며
천안 박권사님에 대하여 강력하게 경고하신 뜻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신 뜻을 풀어 주셨는데
그렇게 박권사님 교회가 하늘나라 이사
즉, 휴거를 앞두고 스스로 의심으로 가득하여
예방 주사를 스스로 준비하고 맞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중학생이 총을 주운 것처럼
하나님 주신 은사를 받아 들고는
자기 멋대로 땅에서 총알을 줍듯이 세상 설교를 짜깁기함으로
북한군의 탱크와 맞서 싸워야하는 재앙을 만나게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박권사님은 그렇게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함부로 하고
땅에서 주워든 총알로 세상과 싸우고자 한다면
세상에 버려져 북한의 침공에 맞서 싸워야 하는 재앙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오늘 주시는 모든 메시지가 박권사님에 대한 메시지이었습니다.
저는 보험금 지급일이 다가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보험금을 받는 가족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너무도 악한 모습이었습니다.
보험금을 받기 전에 더 많은 보험금을 얻기 위해 사기를 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보험금을 노린 가족들의 악한 모의를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님 가족들이 휴거를 앞두고 악한 모의를 하고 있음을
보험 사기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 뜻에 벗어나 인간의 생각으로 짜깁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사기로 받을 보험금도 받지 못하는 미련한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는다면 그동안 하늘의 상급을 모두 잃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고에 자신을 돌이켜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거대한 흰 도자기 항아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도자기는 천안 박권사님으로 보였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도자기 안을 보게 하셨습니다.
제가 보니 그 도자기 안에는 흙이 들어 있었고
작은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깊어 빛을 보지 못하는 식물은 시들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저는 이 항아리에 물이 가득 부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으로 식물은 물에 잠겨 죽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큰 음성이 들렸는데
"왜 죽었느냐!" 하시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릇도 좋은 그릇이요
물을 부어 주심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흙을 담고 스스로 식물을 키워 보려는 노력에
스스로 죽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죽었느냐!" 물으심은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박권사님은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 뜻에 벗어나 스스로 그 좋은 그릇에 흙을 담고
스스로 식물을 키워 보려다가 죽은 모습은 아닌지 철저하게 돌아보시고
그 악한 생각과 하나님 뜻이 아닌 자신의 뜻으로 준비 했다면
그 죄에 대하여 철저하게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아주 옛날 사람을 보았습니다.
역사 속에 한 사람으로 보였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를 "선한 사람"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선한 사람처럼 박권사님도 선한 사람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무서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었다!" 하셨습니다.
즉, 박권사님도 선한 사람이지만 하나님 뜻에 벗어나 행동하면
죽을 수 있음을 이러한 모습으로 설명해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박권사님은 하나님 주시는 뜻에 적개심으로 대응하시지 마시고
회개하고 온전히 하나님의 선한 사람으로 다시 돌아오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논에 벼가 자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만큼 자란 벼들의 모습을 보았는데
이 벼에 비료를 주려는 사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논두렁에 서서 뭔가를 벼들에게 뿌려 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퇴비와 같은 것을 뿌려 주었는데
어느 정도 자란 벼들에게 이렇게 뿌려줌으로
벼 잎 사이 속에 들어가고 잎에 묻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비료를 자세히 보게 하셨는데
그것은 "똥"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박권사님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이렇게 뿌려주면 벼가 잘 자랄 것이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똥을 뿌리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짜깁기하여 휴거의 소식을 전하는
그 똥을 뿌리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책망하심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박넝쿨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박넝쿨은 지붕에 있는 모습이 아니었고 밭에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마구 뻗어 나갔습니다.
그러함으로 밭을 모두 점령하려는 모습이었고
박넝쿨에 박은 달리지 않고 오직 잎이 뻗어 나가기에만 급급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열매 없는 박넝쿨이 박권사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박권사님은 속히 그 열매 없이 밭만 점령하려는 일에서
박넝쿨의 열매를 맺는 하나님 뜻을 좇기를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배를 갈아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배가 구원의 배! 휴거의 배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갈아타지 못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한 음성을 들었는데
"탈거야? 말거야?"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러자 그는 주저하면서 옆에 있는 여인에게 갈아타야 할지를 묻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묻는 사람을 보게 하셨는데
그는 최순실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 여쭙는 것이 아니라
휴거의 배를 탈지 말지를 최순실에게 묻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최순실이 누군지 알려 주셨는데
그가 박권사님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국정농단을 한 최순실처럼
휴거의 농단을 하고 있는 박권사님의 모습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인공호흡기를 한 환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호흡기가 어디에 달려 있는지를 보게 하셨는데
그 호스의 끝은 맥주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맥주를 먹으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박권사님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가 크게 잘못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수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으로 짜깁기한 맥주와 같은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박권사님은 속히 그러한 무서운 행동에서 돌이키셔서
사람들에게 사람의 말을 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받아먹는 자들도 자신의 생명을 위협함을 깨닫기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화장실에 걸레를 빠는 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물이 가득했는데 점점 빠져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하셨고
그 물이 빠짐으로 곤란해 하는 사람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박권사님과 그의 가족들이었습니다.
그 더러운 물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더 이상 없음으로 곤란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더러운 물에 침을 뱉으라!" 하심으로
저는 침을 뱉았습니다.
그것은 박권사님이 잘못되었음을 선포하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돼지가 죽을 때까지 멱살을 잡고 목을 조르듯이
그 더러운 물에 침을 뱉으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김밥을 말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김밥은 이상한 김밥이었습니다.
밥이 빨간색이었고 김밥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오직 빨간 밥만 넣어서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빨간 김밥을 말아 썰어서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박권사님이 이러한 빨간 김밥을 말아 사람들에게 나눠 주면서
그것이 예수님 메시지라고 속이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러한 여러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박권사님이 크게 잘못하고 있으며 사람들을 속이며
죽음의 길로 가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요나 4:10]
하나님께서 박권사님을 사랑하시여 경고의 뜻을 주심입니다.
저는 제 뜻과 제 생각으로 박권사님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라! 하심에 권면의 정죄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박넝쿨도 아꼈지만 하룻밤에 말라 죽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뜻에 따르시고
스스로 짜깁기하여 무서운 환란과 재앙을 맞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우리를 책망하시고 경고하시고 당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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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복 주신 이스라엘의 첫 왕인 사울왕처럼
그 은혜를 잊고 스스로 왕의 자리에서 교만으로 무너지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온전히 하나님 앞에 납작 업드려 겸손으로 순종으로 그렇게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모든 것을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나아가는 순종의 자녀되기를 간구드립니다.
매일 귀한 말씀을 통해 저희들의 나아갈 길을 인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온 마음과 영혼을 모아 찬양, 영광 올려드립니다.
사람의 마음은 스스로 돌이키기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대부분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거절하거나 화를 내고 비난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원을 받기 위해서도 무조건 믿기만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나 스스로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달아야
비로소 하나님께 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를 용서받게 되는 것처럼,
사람도 자신이 틀렸다는 것, 죄를 지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깨달아야,
그 잘못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방법을 찾고 또 노력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노력이 스스로의 노력이라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지요.
박권사님의 글을 처음 접했을 때는 하나님의 말씀 전하심이 느껴졌었는데,
이후에 녹음된 음성을 들어보니, 교만이 묻어나온다는 느낌에 더이상은 글도, 녹음도 보고 듣지않았습니다.
그런데 호세아님을 통해 분명하게 책망하시는 것을 보면,
이미 선을 넘어도 너무 많이 넘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자기가 죄를 지었음을 인정하고, 어떻게 할지에 대해 묻는 자에게는 용서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빨리 스스로가 깨달아야 가능할텐데,
문제는 눈이 어두워지면 스스로를 보지못하는 것이 사람인지라...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번 경고와 기회를 주시겠지만,
결국 큰 고난과 고통을 겪고서야 깨어질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21 17:20
아버자~~
눈이 어두워 보지못하고 마음이 둔하여 교만한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여 겸손히 옳은 주님의 뜻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빛되신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바른 조명으로 바른 휴거의 길 따르게 해주소서. 마라나타
호세아 님께 제가 부탁드리고싶은 것은,
다른 분들의 문제에 대해 기도해주시거나, 중보하시거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시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그분들의 문제에 대해 같이 걱정하시거나, 마음 아파하거나, 하나님께 울부짖는 것은 잘못일 수 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각자 자기의 행위대로 보응받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인데,
내가 대신해서 중보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카톨릭에서 주장하는 사람의 기도로 죽은 사람도 천국갈 수있다는 주장과 동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는 더이상 중보한다고 구원받을 수 없음은 누누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입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맞겠지만,
그분들의 잘못까지 내가 대신 짊어지고 회개하겠다, 나의 기도의 힘으로 용서받게 해달라,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대신하셔야될 죄로 인한 희생을, 자신이 하겠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즉, 다른 분들을 위해 마음아파하는 것도 예수님의 하실 일을 대신하려는 욕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 자신 하나도 구원받기위해 조심해야할 연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죄를 짊어지려는 마음을 갖게된다면, 자칫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유혹을 받게될 것입니다.
나 자신의 안전과 평안을 구하고, 다른 분들을 위해 중보하고,
하나님이 전하라 하시는 말씀은 다른 사람의 눈치볼 것도, 나 자신의 비난받을 위험에도 그냥 묵묵히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순종을 보신다고 했지,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보겠다고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비난에 마음이 상한다는 것은 그들의 비난이 내 마음에 중요한 일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인데,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의 뜻을 더 눈치보고있는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눈치를 보고있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주의해야만 하겠습니다.
내가 아시는 분을 통해 하나님은 대신 말씀하기도 한다는걸 받아드릴때 권면이라고 하죠. 전혀 모르면 전해도 깨닫지 못하죠. 의심이 가득한 마음이니까요.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가진분들의 힘든 사역 이구요.권면의 말씀을 올려도 순종하는것은 본인의 뜻대로 하는거라 받는대로 전하시는 호세아님을 위로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