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일제강점기 때를 보았습니다.
그러함으로 많은 한국 사람들은 일제치하에 있었고
일본인들의 만행을 당하며 그 억압에 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끌려가 전쟁 노예가 되었고
또 어떤 이들은 끌려가 노동착취를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어린 소녀들은 끌려가 위안부로
일본인들의 노리개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본의 만행으로 수많은
한국 사람들이 죽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문이 있기를
일본이 패망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어쩌면 해방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날이 1945년 7월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곧! 다음 달이면 한국이 해방을 맞이하겠구나!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1945년 7월임에도
다음 달에 있을 해방에 대하여 꿈도 꾸지 못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1945년 7월! 그 누구도 해방이 임박했음을 알지 못함같이
휴거도 갑자기 우리에게 닥칠 것이며
해방에 준비하지 못하고 해방을 맞이한 사람들처럼
휴거 또한 많은 이들이 준비하지 못하고
갑자기 휴거를 맞이하게 될 뜻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했듯이!
곧! 있을 인류의 해방! 휴거에 미리 준비하셔서
천국으로 입성을 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주신 뜻은
많은 이들이 해방이 있음을 몰랐듯이
휴거에 전혀 준비되지 못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그 이후에 어떤 사람이 여객선에 승선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객선은 바다를 항해하고 있었는데
이 사람이 황당하게도 그 여객선을 돌아다니며
멍키 스패너를 가지고 여기 저기 볼트를 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객선이 여기저기 뜯겨 나갔고
그러다가 배가 두 동강나서 침몰할 위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곧! 해방이 가까움에도 스스로 알지 못하고
하나님 주신 뜻을 버려
스스로 침몰의 길을 가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8.15 해방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과 같이
곧 있을 인류의 해방! 휴거에 대해 알지 못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휴거에 뜻을 주셨음에도
스스로 버리고 휴거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그 모습이 스스로 배를 타고 가면서
볼트를 풀고 스스로 침몰하는 자와 같을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조선시대? 어느 동네에 세워진
무척 높은 장대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장대 위에 무엇이 있나? 하고 보니
그 꼭대기에 조선검이 하나 달려있었고
그 조선검이 밧줄에 달려 있어 마치
서양의 단두대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 길을 가다가
장대 옆에 있는 밧줄을 보고는 장대를 붙잡고 서서
그 밧줄을 끊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그 위에 달려 있던 조선검이
단두대 칼날과 같이 떨어져 그 사람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너무도 무서워 고개를 돌렸고
그가 죽는 순간은 못보고 나중에야 그가
사지가 절단되어 죽은 모습만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무척 무서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서양에서 단두대와 같이 우리 또한 준비하지 않고
그 장대 위를 안보고 그냥 밧줄을 끊은 사람처럼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 주신 휴거의 뜻을 끊어 버리는 자는
스스로 자신이 자신을 죽이는 자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매일 주시는 뜻에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이 그저 구경만하고 스쳐 지나가며
마치 스스로 밧줄을 끊어 버리듯이 뜻을 받지 못하고 끊는다면
단두대와 같은 형벌을 스스로 내린 모습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 주시는 경고에 자신을 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대형 콘서트 공연장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무대 위에는
무척 유명해 보이는 가수가 노래하고 있었고
관객석에는 무수한 사람들이 그의 노래를 들으며
공연에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공연을 하던 가수가 흥분했는지?
옷을 막 벗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정말 속옷만 입고 노래를 했는데
그럴수록 사람들은 소리 질렀고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사람이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었음에도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구나!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신이 스스로 옷을 벗었음에도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고
스스로 자신이 대 스타라고 자만하듯이
많은 이들이 이 사람과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
신부의 옷을 입지 않고 벗었음에도
그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신부의 옷을 입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 무대 위에 홀라당 다 벗고 있음에도
전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신부의 옷을 입지 못했음에도 너무도 당당한 모습은 아닌지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두 며느리와 시어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두 며느리를 보니
우리나라에서 무척 유명한 연예인이었고
무척 아름다운 여인들이 둘이나 며느리로 있기에
“며느리가 자랑스럽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내가 보니 시어머니는 이 두 며느리 때문에 골치 아픈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나 보니
얼굴도 예쁘고 유명한 여인들이었지만
살림은 전혀 알지 못했고 요리도 못하는 여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이 두 며느리들을 가르치고자했는데
얼마나 도도하고 교만하며 말도 듣지 않는지
시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뜻을 계속 주시며
곧! 인류의 해방! 휴거가 임박했음에도
많은 이들이 준비 되지 못했고
이 미련한 두 며느리와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 듣지 아니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혹? 당신이 이 며느리와 같음은 아닌지요?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일본 여성과 결혼한 한 남성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남성도 이 일본인 아내로 인해
무척 골머리를 썩고 있었는데
왜 그러나 보니 한국말도 배울 생각이 없고
거기다가 야구에 빠져 매일 야구에 미쳐 사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 남편은 이 이방인 여인과 결혼한 것을
몹시 후회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준비 되지 못했고 배우려 하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어떤 남성을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늘 말도 걸지 못하고 쳐다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렇게 그 남성을 몰래 숨어서 지켜보며
자신을 한번이라도 바라봐 주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남성은 그 여성을 한 번도 바라보지 않았고
관심도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그 여성은 그 남성을 홀로 짝사랑했고
여전히 남성은 그 여성에 대해 1도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도 안타까워 그 여성에게
그러지 말고 그 남성에게 가서 먼저 말을 걸어 봐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그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내 말을 듣고 용기를 내어
그 남성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는데
그런데도 그 남성은 그 여성의 말을 무시했고
쳐다도 안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남성이 정말 나쁘네!
어떻게 이렇게 무시하고 관심도 없지? 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럴만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남성이 왜 이 여성을 무시하고 관심도 없는지
아시겠습니까?
내가 보니 그 여성은 귀신이었습니다.
즉,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인류의 해방! 휴거가 임박했음에도 관심이 없고
신부의 옷을 입지 않으며 마치 죽은 이 여인과 같이
짝사랑만 하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께서도 그들이 죽은 사람들과 같이 준비하기에
무관심 할 것이며 관심도 갖지 않을 것이며
죽은 귀신과 같은 자들로 여길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호세아 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나는 당신이 미련하여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
마치 귀신과 같이 죽은 자와 같음을 알지 못하고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1945년 7월! 다음 달에 있을 해방을 모르듯이
휴거가 가까움에도 휴거를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 교회에 있었음에도
마치 배를 탔음에도 볼트를 풀고 있는 사람과 같을 것이며
저 하늘을 바라보고 준비하지 아니하면 단두대와 같은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이며!
신부의 옷을 입지 않으면 무대 위에 벗은 사람과 같이 부끄러움을 당하며
아무리 아름다워도 신부 수업이 되어 있지 않으면
시어머니의 걱정거리가 되고
말이 안 통하는 일본 아내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관심을 가져도 무관심 하듯!
준비하지 않는 자들은 죽은 귀신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국 여인이 해외에 여행을 가서
음식을 하려고 해외에 있는 시장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돌아 다니며 하는 말이
한국에 있는 전통 시장과 달라
내가 구하려는 재료들이 하나도 없네? 하며
원하는 재료가 없음에 요리를 어떻게 하지하며 걱정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한국에 온전히 신부로 준비하여 휴거 될 사람들이
부족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사야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곧!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1945년 7월! 한 달 후에 있을 해방을 알지 못했듯이
나는 당신이 휴거의 해방의 날을 알지 못해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준비해야합니다! 반드시 철저히 준비해야합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
한국에서 주님을 만나러 가는 휴거 신부들 중에
한 사람이 되시기를 소망하고 소원합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1945년 8월의 해방을 알지 못했던
7월에 사람들처럼 많은 이들이 준비하지 못했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속히 주님의 신부로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거룩한 신부로 속히 준비되게 성령님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오직 주님을 사랑함으로 준비된 신부가 되게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