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 29일(35주)

[반석위에]

믿는 자의 인생을 그리스도가 살아주심을 살아가는 인생속에 사실 적으로 믿음으로.. 아멘. 그러니까 이것은 이스라엘의 왕인 사울 왕도 벌벌떠는 거예요. 그 밑에 군대 장관들도 쫄아 버렸다니까. 하물며 군대겠습니까? 아버지 심부름 갔더 다윗을 통해서 맞아요. 내가 나가서 싸우겠다. 제일 먼저 그 다윗을 대적한 자가 누구냐? 형들이에요. 니가 교만 하다. 대적만 한게 아니라 무시하죠. 이게 선악속에 살아가는 인생이 저도 답이 없으면서 답이 없는 판단과 정죄만 하고 있어요. 정치판을 봐도.. 이게 우파 문제입니까? 좌파 문제입니까? 믿는 사람들이 못봐. 개인적으로 국회의원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입니까? 제 수준은 게임도 안돼요. 저는 수준 얘기가 아니거든요. 똑똑한 만큼 더 모르는 구나. 똑똑한 만큼 알고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대단한 사람들인데, 최고의 명문대학을 나오고 국회의원이 됐는데 하는 짓은 유치원생도 안되는 수준을 하고 있다고. 신기하잖아요? 정권만 바꼈지 하는 짓이 똑같아. 문빠고 뭐고,, 나라 망치는 이에요. 지금도 우파고 태극기 부대.. 이 말씀을 들으면서도 그래요. 그것도 제가 뭐라고 않는 것은 있는데 그런 것을 통해서 드러내주고 계신 거잖아요. 그럼 나는 판단하지 않아요. 분별은 해야지. 분별하라고 가만히 두는데, 우리는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계속 속힘속에 복음만 가려져 가는 또 정치 가지고 그짓하고 있네. 그렇게 쉽지 않게 조금씩 은혜를 받아간 만큼은 변화도 보고, 조금씩 은혜를 받아왔기 때문에 인생의 엄청난 변화를 보면서도 이게 쉽지 않구나. 솔직히 그것만 보면 뒤집고 싶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 내 수준까지 아셔. 그것도 반대 되는 기준속에 “야 임마 너봐. 너 까불어?” 그럼 입이 봉해지잖아. “내가 조금 말했는데요?” 뭘 조금 말해 다 드러내놓지. 안 살아지면서도 조금 살아지는것 때문에 그짓하고 있네. 정말 사람들이 세계의 문제를 모르는 구나. 그걸 보면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제가 알겠더라고요. 그 분에게도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지만, 다 자신의 문제를 자신만 모르거든요. 내 의 때문에 그래요. 조금은 나도 그런 수준속에 복음은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신 만큼 조금은 알게 하세요. 그런 만큼은 정도 차이지. 그 분에 대한 오래 참으심이나. 나에대한 오래 참으심 다르지 않다는 것을 조금씩 깨달아 가게 하신 만큼. 할 말이 없더라고요. 전에는 아직도 내 수준에 나만 모르는 문제 속에 나도 안타깝다고 하면서, 그래도 그렇지 하면서 뛰었지. 그것도 드러내고 있는데 나만 몰랐어.

여러분 다윗.. 어린 소년이에요. 만일 군대갈 나이가 됐으면 형들과 함께 갔을 거야. 아직 군대도 들어갈 나이가 안됐기 때문에 아버지 심부름 형들이 군대 가 있기 때문에 안부를 묻기 위해서 조금 음식 싸서 심부름 갔다가 그 관경을 목도 하게 된거거든요. 어리지만 군인도 아니에요. 그게 삶의 현장이거든요. 살아가는 실제 현장. 저 사울왕 군대 장관. 군대 속에 허락하신 현장이에요. 믿음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데 다 쫄아 버렸어. 믿긴 믿는데 믿음의 능력이 없어요. 다윗은 전쟁하러 간게아니에요. 형들 안부 물으러 간겁니다.

믿음으로 어린 소년 다윗을 통해서 이거 몰라도 육신속에 살다 보면 육신의 세계는 다른거 없어요. 이걸 무시해야 해요. 대적해야해요. 정치 판이든 어느 판이든 다 있어.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상대 보다 강해야 하는 거예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잡아 먹는 세계에요. 세상은 어딜 가도 이 구조가 다 있어요. 약한 자 절대로 도와주지 않습니다. 일부는 도와주지만 전체 적인 세상 속에 절대로 도와 주지 않습니다. 어젠가요? 오은영씨 금쪽 같은 내 새끼 잠깐 봤는데 많이 메세지가 있더라고요. 쌍둥이 자매가 나오더라고요. 문제 아이가 쌍둥이 언니, 이 언니가 언니면서 동생에게 완전히 의존적 관계. 동생아니면 엄마한테 완전히 의존적 관계, 13살인데 나타나는 모습은 5살. 오은영씨는 이 아이는 5살에 머무른 상태다. 하면서 실제 사례를 찰영해서 답을 주는 겁니다. 거길 보니까, 은혜 받아가면서 보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 보게 하시는 것들이 있어요. 보니까 거기 아이가,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끙.. 하면서 불편함에 잡혀들어가요. 자꾸만 자기 손목에 자해를 하더라고요. 이런 상태가 반복되니까, 부모가 거기에 맞춰주고. 쌍둥이 동생인데 언니가 그러니까 동생이면서도 언니를 엄마 없을때는 엄마 처럼 도와주는 거죠. 심지어 쌍둥인데 동생에게 엄마한테 하는 짓을 하는 겁니다. 냄새도 맡고 친구들과 같이 식당에 가도 동생이 언니에게 엄마에게 하는 것 처럼 맥여주고 있더라고. 집에도 보니까, 저녁을 해달라고 치근대는 겁니다. 어떤 과정이 될줄 아니까 언니에게 해주더라고요. 그것을 보면서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가 힘들어하니까 도와주는데 결과적으로 더 어린 아이 처럼 만들더라고요. 아무리 이해하고 도와줘도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복될수 밖에 없는 한계 자해 까지 반복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다가 의뢰 한겁니다. 오은영 선생이 중요한 말이더라고요. 자해한것 때문에 도와주면 자해 할수 밖에 없는 상태를 도와주게 된다. 자해할수 밖에 없는 그 아이를 도와줘라. 오 선생은 신앙인이라는것은 아는데 반송인이니까 그 부분은 꺼내지 않는 겁니다. 세상 말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그것과 비슷 한거거든요. 중요한게 뭡니까? 선악의 세계 속에 살아가는 것이 육신인데 인간 스스로 살아가는 세계 인데 그 세계는 약한것 보다 강한게 좋고, 미련한거 보다 지혜로운게 좋고, 그 세계는 게으른것 보다는 부지런한게 낫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러한 인생 살아봤잖아요. 저 이전에 은혜 받고 착하게 성실하게 살아온 만큼 믿음으로 살아진 것이 더 업됐었거든요. 업된것으로 더 그렇게 살아야 된것으로 몰아간 만큼 몰라도 나타난 것은 착함이요. 성실함이었지만,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살아진게 아니었는데, 나타난 것을 그렇게 사는 것이 믿음인줄 알고 살았던 만큼 몰라도 나로 살아가는 것은 점점 선악 속에 능해도 부족해도 나로 살아가는 세계는 점점 살아질수 없는 세계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저 블레셋과의 전쟁을 통하여 이스라엘 왕이 누구에요? 이스라엘 군대는 하나님이 왕이세요. 그 일에 세움을 입은 사울왕, 가장 그 일을 이스라엘 왕으로, 그것은 그림자에요. 그림자인 이스라엘 왕을 통하여 이스라엘 군대는 하나님이 사신다. 그 분이 주장하신다. 이것을 믿음으로 사울이 나타내야 하는데 실제 그런 현장에 붙어 보면 다 드러난다니까. 선악속에 군대장관도 이스라엘 군대들도, 그런데 소년 다윗이 아버지 심부름을 갔다가, 자기 본 게임이 아니거든요. 갑자기 하나님이 등장 시킨 겁니다. 아버지의 명령을 쫓아. 형들의 안부를 묻기 위한 그 일에 갔던 발걸음 속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저 블레셋 군대와의 전쟁을 통하여 어느날 갑자기죠. 그런데 갑자기가 아니에요. 다윗이 사울왕앞에 나가 섰을때, 보더니만, 너는 소년 이고 저 블레셋 골리앗은 어렸을때 부터 장수다. 그 말은 안된다는 말이잖아요. 다윗이 뭐라고 해요? 하나님이 나에게 광야에서 양을 칠때에 사자가 와서 양을 뺐어 갈때, 물맷돌로, 곰이 와서 뺐어 갈때에 그 입을 찢고, 다윗의 삶은 목동이었어요. 그에게 허락한 삶의 환경이 목동이 맞는 거예요. 보기에는 양치는 일이지만, 그 일 속에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 이건 어리고, 어른이고 상관없어요. 똑똑하고 미련하고 상관없어요. 복음은 모든 인생속에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일 이기 때문에, 양을 치면서 다윗이 맞아요. 곰이 와서 사자가 와서 양을 뺐고자 할때 마다 다윗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속에서, 여기에 뭐가 있어요? 나타난 것은 물맷돌로 곰쓰러트리고 사자을 입을 찢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믿음으로.. 이게 하나님의 다윗의 인생속에 준비하신 일이거든요. 이것만 놓고 본다면 무슨 그것과 상관이 있어? 똑같아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내가 살지만, 내 인생을 그리스도가 살아주시는 거니까. 그 분이 사시면 양치는 일 속에서도 양을 뺐는 저 사자와 곰을 다윗은 단순한 물맷돌이 아니라. 단순한 사자의 입을 찢는 것만 아닌 그러한 일 속에 하나님이 사심이 믿는 자의 삶속에 능력으로.. 다윗이 사울왕에게 그 말을 한 겁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합니까? 하물며 저 할례 받지 못한 이방인, 저 불신자 골리앗이겠습니까? 맞아요. 2미터 95.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지 않을까요. 다윗과 비교할수없죠. 누구도 웅장함과 대단함에 그냥 쪼그라 들어요. 그러나 다윗은 무시하기 때문에 할수 있는 말입니까? 어려서? 어리면 보이는것 속에 더 민감하게 그냥 눌려 버려요. 어린 아이는 조금만 두려움이 오면 그냥 자지러져 버려요. 이게 믿음이거든요. 알아요. 그런데 자유해요. 사울왕도 알기는 알아요 그런데 자유 할수 없어요. 이게 차이에요. 하물며, 할례 받지 못한 저 이방인. 그건 사자만도 못하다는 거죠. 사울왕이 할말이 없잖아요. 자기도 누구도 나갈 사람이 없는데, 그래서 한다고 한다는 것이 자기 투구 벗어주고, 자기 갑옷 벗어주고, 하나도 안 맞아. 다 벗어놓고 양칠때 쓰던 물맷돌, 5섯개 주워서 그거 들고 골리앗 앞에 나가잖아요. 얼마나 멋진 말을 합니까?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오지만, 여러분 육신속에 사는 사람은 이게 전부입니다. 없는데도 있는 것 처럼, 실제로 그것을 자신의 배경으로 만들어 가는 겁니다. 왜? 스스로 살기 위해서, 인간 역사 선악속에 그걸 인생속에 만들고 가정속에, 사업속에 정치속에 전부 그런 세계 만듭니다. 우리는 그거 부정하는거 아니라니까. 그것이 전부라면 종살이 하는 거예요. 믿음으로.. 교만이 아닙니다. 이게 믿음의 담대함이에요. 우리 세계 속에 신념으로 담대함으로 착각 하지 마세요. 그건 현장에서 박살나요. 신념적 믿음은 실제로 세상 나가서 붙어 보면 군대 장관? 똑같은 모습을 피하지 못해요. 그런 이스라엘 앞에 하나님은 이미 아시고 누구를 준비 하셨어요? 다윗.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지만 나는 만큼의 여호와 이름으로 나가노라. 그게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요 권세거든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요 권세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종교적이고, 종교는 의지와 의지 속에 만들어가는 신념속에 믿음을 믿음인줄 알기 때문에 실제로 세상 나가면 이길줄 아는데 맨날 깨지고 터지고 박살 나는 거야. 아니야 우리는 맨날 깨지고 터지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우리의 인생속에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조금씩이지만, 깨지면서 터지면서 무시 당하면서 밟히면서.. 왜? 해봤자 그 세계에 답이 없으니까. 몰라도 내 영은 갈급하게 답을 찾아가는데, 우리 수준 때문에 그래서 헤매는 거야. 그런데 항상 하나님은 하셨거든요. 저와 여러분들이 조금씩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그런 은혜를 받아오게 하신 거예요. 그런 만큼은 나는 깨지는데 그리스도가 승리 하신 것이 뭔지 알아가는 거야.

8월 7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