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15분에 한 번 깨자마자 그때부터 (현재 오전 6:24분에 눈 떴을 때 고문 들어온 것처럼) 참기힘든 뇌 혈관 전체에 퍼지는 머리 쓰라림과 시큰거림 그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화끈거림이 있음. 비피해자 때는 전혀 상상조차 못해보고 피해자였을 때 조차도 2018년 전에는 거의 당해보지 못했던 아주 고통스러운 뇌혈관과 신경에 신경조절물질과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분비.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이 자는 동안에도 예외없이 24시간 행해지는 게 이 국가 범죄.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안개가 낀 듯 공격 들어옴. 우리 아빠가 당하는 게 이 고문 방식.
이미 반복되는 장기간의 고문에 내장이 터질 것 같은데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계속 내장의 호르몬과 효소분비 공격. 그리고 아주 고통스러운 복부 근육과 혈관 수축 고문. 배가 찢어질 듯한데 반복적인 고문의 결과임.
12년간 쉬지 않고 들어오는 실험 고문에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고 몸 상태도 너무 안 좋아져서 자살할 생각을 하니 들어오는 v2k가 나보고 정신병이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라고 하는데 그건 계속 실험하고픈 너네 싸이코 쓰레기들의 피비린내 나는 살기가득한 욕심에서 비롯된 어리석은 발언일 뿐이고.
어제는 잠 한숨 못자게 고문. 오늘은 계속 멍한 상태로 잠만 자게 고문. 아주 지들 멋대로 수면과 각성 중추 건드네~
계속 하품이 나올 정도로 뇌에 산소부족. 이후 온몸에 한기가 느껴질 만큼 스칼라에너지 쏴서 대기 중의 산소와 질소 등을 인위적으로 들여마시게 되는 것 같음. 이건 추측인데 바람 불듯이 스칼라파 에너지장을 온몸에 흡수되게 하면서 그 대기 성분을 실험에 이용하는 듯함.
현재 오전 7:18
종아리와 허벅지 혈관 자극에 극심한 가려움과 근육 뒤틀림, 위 괄약근 자극해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게 하고 트림까지 유발하더니 속쓰림 유발. 그리고 삐~소리가 계속 들리게 음파고문. 이후 두개 골과 얼굴의 근육과 혈관 수축이 들어옴. 얼굴 피부가 이제는 찢어질 것 같음. 척추뼈 통증이 상상을 초월.
하도 좇같이 고문 당하니 더이상 살고 싶지 않고 곧 인생 정리하려함. 이거 온몸이 고통스러운 피말리는 고문이고 이 마루타 인생은 내 인생이 아님. 이러려고 이 땅에 태어난 것 아님. 지금도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 들어옴.
현재 오전 7:32
속에서 불타는 통증. 위액의 염산과 펩신 분비때문. 그리고 항문 괄약근 통증이 있는데 미생물 이용. 그리고 척추뼈 통증은 지속. 오전 7:46
단백질 분해 작업 고문 시작되었고 이후 합성 고문 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
쓰러질 듯 또 잠. 그만큼 이 작업 고문시 sleeping tendency 증상이 나타나고 이건 우리 엄마가 겪는 증상. 당연히 부모님도(특히 엄마) 당하니깐.
현재 오전 10:30 일어나자마자 보내는 v2k : 멍청한 건 아니고.
나: 지랄을 하네. 남의 뇌파와 유전자 허락없이 12년간 훔쳐가고서 뭐 잘났다고~ 살인자에 불과한 개같은 놈들.
오전 10:30 ~ 11:30
영어 지문 읽고 따라하는데 시야 장애 증상이 있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두개 골과 안면골의 근육과 혈관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뇌 속이 또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이 이어짐. 피부는 이제 찢어질 것 같음.
씻기 전부터 생식기 따끔거림. 그리고 오른다리 대퇴부 혈관과 신경 공격으로 모기나 벌레 물린 듯 상처 생김 그리고 근육 수축.
머리 말리는데 뇌두개골과 안면골 수축공격 그리고 후두엽과 뇌간 부위에 전자기파 빛 공격으로 순간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아른거림.
화장할 때도 대뇌피질과 변연계, 소뇌, 뇌간 등 뇌 전체 혈관과 신경을 수축하는 공격이 계속 들어옴.
점심을 오후 12시 20분에 먹었는데 밥 먹자마자 열 공격 들어오면서 심장, 위, 간, 소장에 진동 들어오더니 호흡 곤란 증세가 시작.
효소의 발효(호흡) 고문 때문에 입과 코에서 효소가스가 마구 뿜어져 나오고 (마치 겨울에 추워서 입김 나오듯이) 입에서는 침이 탄산처럼 톡톡 쏘고 신맛이 계속 나는데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후 1시 40분까지 상기 진술한 고문이 계속 이어지고 그 이후에는 치아가 갈리거나 치아가 부딪치는 듯한 고문이 이어짐. 그리고 뇌혈관과 신경 자극으로 두통이 시작됨.
이 고문으로 조만간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 걸리겠음.
현재 오후 2:54, 1시간 넘게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탄산처럼 톡톡 쏘고 신맛이 남. 효소 활성화와 단백질 분해와 합성. 특히 우뇌 해마 등 변연계 통증 그리고 전전두피질 통증.
근무시간 내내,
저산소증으로 인한 과호흡과 함께 트림을 유발하게 하는데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닌데 음식물이 발효된 상태의 가스상태로 올라옴. 음식냄새가 입과 코로 올라오는데 여간 불쾌한 게 아님. 그나마 마스크 착용해서 불행 중 다행인데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인워적으로 위 내장 근육을 자극하는데 위의 기능이 과부화되었다는 신호임.
그리고 오전 내내 척추 통증 고문이 심했고 근무할 때는 허리와 다리 통증 고문이 있었음. 그리고 배꼽부터 그 아래 내장까지의 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올라서 마치 임신 5~6개월은 되어보임.
그리고 가끔씩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이유가 척추 중 특히 요통, 소장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또 배꼽에서 왼쪽 혹은 오른쪽을 칼로 쑤시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건 맹장. 방광(신장과 연결), 장, 요로, 난소, 전립선 부위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오후 7:00~10:00 퇴근 후 언니 만나기 전부터 방광이 터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급박뇨 증상에 시달림.
얼굴 피부가 또 찢어질 것처럼 공격들어오는데 입을 벌리고 숟가락을 갖다대는 것 자체가 고통.
밥 먹자마자 공격 들어옴. 이건 비인지 피해자일 때부터 시작된 공격인데 다만 인지를 했느냐 못 했느냐의 차이.
대형마트 중간 지점부터 소장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금방이라도 변이 쏟아질 것 같음. 대형 마트이면서 화장실은 역내에 있어서 거기까지 걸어가는 4~ 5분이 지옥처럼 느껴질 정도. 항상 밖에 나가서 밥 먹고 돌아다니기가 무섭게 위, 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이유는 소화 효소 이용해서 단백질 분해해서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만든 후,단백질 합성(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와 해독)하려고 하는데 이 때도 효소는 그 이용.
소장 공격으로 설사한 이후에도 치아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거리는 것도 모자라 치아를 서로 부딪치게 하거나 치아를 갈게 공격 들어옴. 속이 약간 울렁거림. 오후 9:20
오후 9:20 ~ 수요일 오전 12:30
집에 가는데 오른쪽 엄지와 새끼 발가락 공격 들어와서 걷기가 힘들고 무릎 통증도 있음.
눈이 굉장히 시리고 침에서 탄산이 톡톡 쏘면서 신맛이 남.
손바닥이 굉장히 건조함. 손톱도 다 갈라지고 손톱 밑 피부도 갈라짐. 마치 영양 실조 걸린 사람처럼. 병원에 계신 엄마도 저 새끼들 때문에 ㅇㅎ대병원 있을 때 영양실조 진단명 나옴.
효소의 산과 염기 때문에 침에서 신맛이 나고 쓴맛이 나기도 함. 물론 짠맛도 남. 최근엔 신맛 위주로 남.
집에 도착할 무렵 오른발 새끼 발가락 공격에 걷기가 고통스러웠고 집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에 좌우뇌의 관자골 내측두엽이 조여들어오고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흉선 부위도 역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림.
얼굴 피부는 심하게 찢어질 것처럼 30~40분 가까이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광대뼈와 코의 부비강 부위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그리고 몸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스칼라파 에너지가 온몸을 휘감고 들어옴.
오후 10:30부터 2시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백내장 걸린 것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은 심하게 뻑뻑하게 공격 들어오는데 눈을 인위적으로 움직이게 해서 뇌의 시냅스 이곳저곳을 자극하는데 뇌혈관 터질 것 같음.